서경
[스크랩] 제3권 商書 제7편 太甲下(태갑하) 경문
ria530
2012. 6. 18. 15:16
第三卷 商書
第七篇 太甲下
<太甲下1章> 伊尹이 申誥于王曰嗚呼라 惟天은 無親하사 克敬을 惟親하시며 民罔常懷하야 懷于有仁하며 鬼神은 無常享하야 享于克誠하나니 天位ㅣ 艱哉니이다
<太甲下2章> 德이면 惟治하고 否德이면 亂이라 與治로 同道하면 罔不興하고 與亂으로 同事하면 罔不亡하나니 終始에 愼厥與는 惟明明后ㅣ니이다
<太甲下3章> 先王이 惟時로 懋敬厥德하사 克配上帝하시니 今王이 嗣有令緖하시니 尙監玆哉인저
<太甲下4章> 若升高하리 必自下하며 若陟遐하리 必自邇하니이다
<太甲下5章> 無輕民事하사 惟難하시며 無安厥位하사 惟危하소서
<太甲下6章> 愼終于始하소서
<太甲下7章> 有言이 逆于汝心이어든 必求諸道하시며 有言이 遜于汝志어든 必求諸非道하소서
<太甲下8章> 嗚呼ㅣ라 弗慮ㅣ면 胡獲이며 弗爲ㅣ면 胡成이리오 一人이 元良하면 萬邦이 以貞하리이다
<太甲下9章> 君罔以辯言으로 亂舊政하며 臣罔以寵利로 居成功하야사 邦其永孚于休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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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家苑 이윤숙의 庚衍學堂(한자와 유학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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