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2013-06-05영월야유회
ria530
2013. 6. 12. 09:50
단아한미래사장님
우산을 접은미인...우리사장님
상감마마...아뢰옵나이다...
단종대왕
설명도 잘들으ㅅ고
그런일도..있었군...
역시 탁월한 설명이야...
내가제일 날씬해......세종실장님
내가아님가?
확실치는안치만.....
사진은 이렇게
모두 착실한 자양동 수강생....
엄마찌찌가 그리운 .......
망향탑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