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가장 감동적인 이미지들
9/11에 아들 로버트 데이비드 페리자를 잃은 로버트 페라자 씨가
9/11 기념관의 북쪽 못에 있는 아들이 이름앞에서 잠시 머물다.
3월 11일에 있은 해일(海溢)이 있은 후에 일본 해변에 있었던 소용돌이 물결
일본 해일에의하여 관광선이 해변에서 1300휘트나 끌려 들어와
2층집위에 올라 앉아 있다.
5월 1일 미국 안전보장팀원들이 백아관 상황실에서
오사마 빈 라딘 작전임무에 관한 최신 정보를 받고 있다
9 /11사태 10주년 기념일에 이전 세계 무역 센터가 있던 곳에서
솟아 오른 2개의 불빛기둥
미국 오레곤의 포트랜드시에서 한 항의 자가 포트랜드시 점령시위중에
얼굴에 .최루 스프레이를 받고 있다.
5월 22일에 강렬한 회오리 바람이 지나기 전과 후의 미조리 조플린 시의 사진
7월 22일에 오슬로시 중심가에 있었던 폭탄공격과 우토야 섬에 있었던
집중사격으로 살해된 93명의 피해자들을 애도하려고
친구들과 친척들이 오슬로 천주교당에 모여 있다.
7월에 극악무도한 먼지 폭풍이 아리조나 휘닉스 시를 무지한 소리와 함께 덮치고 있다.
3월 12일에 바쿠시에서 한 경찰이 저항운동가를 체포하고 있다.
하루전에 있었던 비슷한 시위를 따라서 집권 엘리트층에
반항하여 야당의원 한명이 시가로 항변하며 나썼을 때
아절바지안 경찰은 30명의 야당 무사밭당의 운동원을 체포하였다.
기독교인들이 에집트 카이로에서 회교인들이 기도 하는 중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일본 해일 직후의 피해를 보여주는 공중사진
3월 14일 니혼마추에서 방사선 심사받기위해 고립되어 있는 소녀하나가
그녀의 개를 창문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국 미조리주 조플린에 있었던 회로리바람 폭풍후에 한 남자가
망가진 아파트 건물앞에 앉아 있다.
캘리포녀 데이비스에서 "캘리포녀 데이비스 대학 점령"시위를 하기위에
앉아 있는 학생들에게 대학보안 순경이 최루스프레이를 쏘고 있다.
미국 알라바마 주 콩코드 시에서 한 어멈이 그녀의아들을 4월에 있은
회오리 바람폭풍에 완전히 부셔진 그의 집앞에서위로해주고 있다.
칠레이푸에후에 화산이 폭팔하여 남미, 뉴질랜드, 오스트랄리아지역의
비행운행들이 취소되게 했으며 3000명이상의 사람들이 피난케했다.
9/11 에서 7명을 잃은 소방서 사다리반 4의 소방원들이
공중사다리위에 쭈고리고 앉아서 5월 2일에 오사마 빈 라딘이
죽었다고 보고하는 뉴욕 타임스광장의 뉴스 방송을 주시해 보고 있다.
피살된 해군 특공대원, 존 투밀손의 애견 "혹아이 (예리한 눈)"가
아이오아 주 록크포드에서 있은 장례식중에 그의 관옆에누워 있다.
투밀손은 포화를 받고 있던 동료군대를 도와주려 가던 임무중
타고 있던 헬리가 사격받아 추락되어 8월 6일에
아프카니스탄에서 살해된 30명의 미군들중의 하나다.
중국 홍콩에 있는 애플 점포점에 스티브 쟙스를 추모하기위해서 놓여진
헌화 옆에 있는 그의 모형을 어린아리가 들여다 보고 있다
월에 있은 시카고 눈 사태때에 호수가옆 도로에 차들이 버려져 있다
중동전역에 걸쳐 있은 반란에 훼이스북이 대단히 중여한 역활을 하였다
와싱톤주 시아틀에 있었던 조용한 행진중에 84세난 도리 레이니가
최루 스프레이를 받았다. 그녀는 땅에 던져져 밟힐 번했었는데
다행히도 동료 항의자 한명과 한 노병이 거기에 있어 그녀를 도와 주었다.
오스트리아 사람 존스가 그의 카나다 여자친구 알렉스 토마스가
카나다 반쿠바시의 폭동제지경찰의 방어판에 밀려땅에 쓰러 져 있을 때
그녀에게 입마춤을 하고 있다.
카나다인들은 반쿠버의 학키팀 카눅이 미국 보스톤 학키팀 부루인에
져서 스탠리 컵을 잃었을 때 폭동을 이르켰다.
아이린 태풍이 미국 대서양 연안 접근하고 있다
빌리 스틴슨씨가 8월 28일 북 캐롤라이나주의 낵그헤드시서
한 때 그들의 작은 별장이 서 있었던 그 계단에 앉아 그의 딸
에린 스틴슨을 위로하고 있다.
그 별장은 1903년에 지어진 것으로 아리린태풍에 의해 파괴되었다
7월 24일 런던에서 애미와인하우스집박에 놓여진
헌화와 증정물들
사무실 직원들이 미국 수도에 있었던 5.9도의 지진 바로 직후
와싱톤 도심지의 길가에 모여 있다.
지진은 버지니아주리치몬드시 북서지역에 중심을 두었었으나
북캐롤라이나에서 마사츄세츠주 까지 느껴졌단다.
켄야 다다아브시에서 국제 구제위원회가 세운 야전병원에서
7개월 된 미하그 게디 하라가 그의 어머니에 의해 들려져 있다.
그 애기는 그후에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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