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춘추좌씨전/환공/16년/기원전 696년> <춘추좌씨전/환공/16년/기원전 696년> 十六年春正月(십육년춘정월) : 노나라 환공 16년 봄 정월에 會于曹(회우조) : 환공이 제후들을 조에서 회합한 것은 謀伐鄭也(모벌정야) : 정나라 정벌을 꾀하기 위한 것이었다 夏伐鄭(하벌정) : 여름에 정나라를 정벌하고 秋七月(추칠월) : 가을 7월에.. 육도삼락 2013.11.07
▶ 第4篇 虎韜 第41章 火戰[1]- 불은 불로 막아라 ▶ 第4篇 虎韜 第41章 火戰[1]- 불은 불로 막아라 武王問太公曰「引兵深入諸侯之地,遇深草 穢,周吾軍前後左右.三軍行數百里, 人馬疲倦休止.敵人因天燥疾風之利,燔吾上風,車騎銳士堅伏吾後.三軍恐怖, 散亂而走.爲之奈何?」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군사를 이끌고 .. 육도삼락 2013.11.07
▶ 第4篇 虎韜 第31章 軍用[1]- 무기의 위력 ▶ 第4篇 虎韜 第31章 軍用[1]- 무기의 위력 武王問太公曰「王者擧兵,三軍器用,攻守之具,科品衆寡,豈有法乎?」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왕이 된 자가 군사를 일으켜 정벌을 함에 있어서, 삼군이 사용하는 기재와 공격과 수비에 사용할 기구 등의 그 종류나 등급 및 그 수에 무.. 육도삼락 2013.11.07
▶ 第3篇 龍韜 第23章 勵軍[1]-장수가 솔선 수범하라 ▶ 第3篇 龍韜 第23章 勵軍[1]-장수가 솔선 수범하라 武王問太公曰「吾欲令三軍之衆,攻城爭先登,野戰爭先赴;聞金聲而怒, 聞鼓聲而喜,爲之奈何?」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나는 삼군의 무리로 하여금 성을 침에는 먼저 오르고, 들판 싸움에는 다투어 먼저 나아가며, 쇳소리.. 육도삼락 2013.11.07
▶ 第3篇 龍韜 第19章 論將[4]-국가의 운명은 장수에 달렸다 ▶ 第3篇 龍韜 第19章 論將[4]-국가의 운명은 장수에 달렸다 故兵者,國之大事,存亡之所由也,命在於將.將者,國之輔,先王之所重也. 故置將不可不察也. “전쟁은 나라의 큰 일이며, 존재하느냐 망하느냐의 길입니다. 운명은 장수에게 달려 있으니 장수는 나라에 있어서 수레바.. 육도삼락 2013.11.07
第3篇 龍韜 第18章 王翼[1]- 왕의 날개 ▶ 第3篇 龍韜 第18章 王翼[1]- 왕의 날개 武王問太公曰「王者帥師,必有股肱羽翼,以成威神,爲之奈何?」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왕이 군사를 거느리면 반드시 팔 다리와 새의 날개가 있어야 신통한 위력을 이루게 됩니다. 이렇게 하려면 어쩌면 좋겠습니까.” 太公曰「凡擧帥.. 육도삼락 2013.11.07
[스크랩] 龍韜 第18章 王翼[4]-군량, 용사, 연락 ▶ 第3篇 龍韜 第18章 王翼[4]-군량, 용사, 연락 通糧四人:主度飮食,備蓄積,通糧道,致五穀,令三軍不困乏 “양곡을 수송하는 이 네 명으로 하여금 음식의 양을 헤아리고, 많이 모아 쌓아 대비하며, 양곡 수송하는 길을 터서 양곡을 풍부하게 하여, 3군이 곤궁하지 않도록 하는 일을.. 육도삼락 2013.11.07
[스크랩] 龍韜 第18章 王翼[3]-천문 지리 병법 ▶ 第3篇 龍韜 第18章 王翼[3]-천문 지리 병법 天文三人:主司星曆,候風氣,推時日,考符驗,校災異,知人心去就之機. “하늘의 형상을 알아보는 사람 세 명으로 하여금 역법을 관리하고 바람과 기후를 염탐하며, 때와 날은 비추어 헤아리고 날씨의 징조나 징후에 대한 경험을 상.. 육도삼락 2013.11.07
1]- 천하를 다스리는 여섯 가지 ▶ 第2篇 武韜 第15章 順啓[1]- 천하를 다스리는 여섯 가지 文王問太公曰「何如而可爲天下?」太公曰「大蓋天下,然後能容天下;信蓋天下, 然後能約天下;仁蓋天下,然後能懷天下;恩蓋天下,然後能保天下;權蓋天下, 然後能不失天下;事而不疑,則天運不能移,時變不能遷... 육도삼락 2013.11.07
2]- 바른 길로 가면 성공한다 ▶ 第2篇 武韜 第12章 發啓[2]- 바른 길로 가면 성공한다 行其道,道可致也;從其門,門可入也;立其禮,禮可成也;爭其强,强可勝也. “그 바른 길로 가면 길은 이를 수 있습니다. 그 바른 문으로 들어가면 문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바른 예로 세우면 예는 이룰 수 있습니다. 그 .. 육도삼락 201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