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第4章 大禮[1]- 군주와 신하의 관계 ▶ 第1篇 文韜 第4章 大禮[1]- 군주와 신하의 관계 文王問太公曰「君臣之禮如何?」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임금과 신하의 예는 어떠해야 합니까.” 太公曰「爲上惟臨,爲下惟 .臨而無遠, 而無隱.爲上惟周,爲下惟定.周, 則天也;定,則地也.或天或地,大禮乃成.」 .. 육도삼락 2013.11.06
[스크랩] 第3章 國務[2]- 백성을 사랑하는 법 ▶ 第1篇 文韜 第3章 國務[2]- 백성을 사랑하는 법 文王曰「敢請釋其故.」 문왕이 물었다.“죄송합니다만. 그 내용을 풀어 설명해 주십시오.” 太公曰「民不失務則利之,農不失時則成之,薄賦斂則與之,儉宮室臺 則樂之, 吏淸不苛擾則喜之,民失其務則害之,農失其時則敗之,.. 육도삼락 2013.11.06
[스크랩] 文韜 第3章 國務[1]- 백성을 사랑하라 ▶ 第1篇 文韜 第3章 國務[1]- 백성을 사랑하라 文王問太公曰「願聞爲國之大務.欲使主尊人安,爲之奈何?」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원컨대 나라 다스리는 데 크게 힘써야 할 일을 들려주십시오. 임금을 존엄하게 하고 백성이 편안하게 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육도삼락 2013.11.06
[스크랩] 第2章 盈虛[2]- 저절로 다스려지는 무위의 정치 ▶ 第1篇 文韜 第2章 盈虛(영허)[2]- 저절로 다스려지는 무위의 정치 文王曰「古之聖賢,可得聞乎?」太公曰「昔者,帝堯之王天下,上世所謂賢君也.」 文王曰「其治如何?」 문왕이 물었다. “옛날 성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습니까.” 태공이 대답했다. “옛날 요임금이 천하.. 육도삼락 2013.11.04
[스크랩] 第2章 盈虛[1]- 나라의 흥망은 하늘에 있지 않다 ▶ 第1篇 文韜 第2章 盈虛(영허)[1]- 나라의 흥망은 하늘에 있지 않다 文王問太公曰「天下熙熙,一盈一虛,一治一亂.所以然者,何也?其君賢不肖不等乎? 其天時變化自然乎?」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이 세상은 넓고 아득하여 한번 흥하면 한번 쇠하고, 한번 잘 다스려지면 한.. 육도삼락 2013.11.04
[스크랩] 第1章 文師[6]- 이익은 나누어라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6]- 이익은 나누어라 文王曰「立斂若何,而天下歸之?」太公曰「天下非一人之天下,乃天下之天下也. 同天下之利者,則得天下;擅天下之利者,則失天下.天有時,地有財,能與人共之者, 仁也;仁之所在,天下歸之.免人之死,救人之患,濟人之急者.. 육도삼락 2013.11.01
[스크랩] 第1章 文師[5]- 녹으로 인재를 부른다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5]- 녹으로 인재를 부른다 太公曰「緡微餌明,小魚食之;緡調餌香,中魚食之;緡隆餌 ,大魚食之.夫魚食其餌, 乃牽於緡;人食其祿,乃服於君.故以餌取魚,魚可殺;以祿取人,人可竭;以家取國, 國可拔;以國取天下,天下可畢.嗚呼!曼曼綿綿.. 육도삼락 2013.11.01
[스크랩] 文韜 第1章 文師[4]- 마음이 화합해야 일을 이룩한다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4]- 마음이 화합해야 일을 이룩한다 文王曰「願聞其情.」太公曰「源深而水流,水流而魚生之,情也;根深而木長, 木長而實生之,情也;君子情同而親合,親合而事生之,情也.言語應對者,情之飾也;至情者,事之極也.今臣言至情不諱,君其惡之乎.. 육도삼락 2013.11.01
[스크랩] 文韜 第1章 文師[3]- 낚시와 인재의 등용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3]- 낚시와 인재의 등용 文王曰「何謂其有似也?」 문왕이 말했다.“그 비슷하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太公曰「釣有三權:祿等以權,死等以權,官等以權.夫釣以求得也,其情深, 可以觀大矣.」 태공이 대답하였다. “낚시에는 세 가지 권.. 육도삼락 2013.11.01
[스크랩] 第1章 文師[2]- 군자는 뜻이 이루어짐을 즐긴다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2]- 군자는 뜻이 이루어짐을 즐긴다 文王乃齋三日,乘田車,駕田馬,田於渭陽,卒見太公坐以竿漁.文王勞而問之曰「子樂漁耶?」 문왕은 사흘동안 목욕재계를 한 다음 사냥수레에 사냥용 말을 메고 위수의 양지쪽으로 사냥을 나갔다.그곳에서 태공이 띠.. 육도삼락 201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