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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에 좋은 음식

ria530 2012. 4. 16. 19:30

오늘 좋은 글을 하나 읽었습니다.

 

노년들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자기 몸 잘 지키면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미해군 제7함대 사령관 로젠버그^^


 

 

해군 장교였던 한 사나이가 암에 걸려 군대를 떠나게 되었다.

그는 네 번이나 암 수술을 받았지만 의사는 최후 통첩을 했다.

“당신은 앞으로 보름밖에 살 수 없습니다.”

그는 마지막 남은 보름이라는

값진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러고는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던

그때만큼 열정적으로 살았던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곧 국회와 백악관으로 달려가

다시 현역 군인으로 복무하게 대 달라고 청원했다.

대통령은 그가 다시 해군 장교로 복무하는데 동의했다.

그는 군대에 복귀하자 예전보다 더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했고,

몸을 아껴도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사병의 일까지 자진해서 맡아 해냈다.

그렇게 보름이 지났다.

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한 달이 지나도 그는 죽지 않았다.

그는 늘 ‘숨이 붙어 있는 한 내가 맡은 일을 완수한다.’

고 다짐하며 동료나 부하의 만류를 뿌리치고 임무에 매진했다.

3년이 지나도 그는 무사했다.

오히려 암의 증세가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의사와 주변 사람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기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장교는 바로 무적함대로 세계에 용맹을 떨친

미해군 제7함대 사령관 로젠버그다.

만일 로젠버그가 보름밖에 살 수 없다는 선고를 받았을 때 좌절했다면

그런 결과를 낳을 수 있었을까.

죽음마저도 물리친 로젠버그의 비결은

특효약이나 기적이 아니었다.

다름 아닌 신념의 힘이 그런 위대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이처럼 한 인간의 신념은 죽음보다도 강하며

자신의 운명을 바꿔 놓기도 한다.

 

 

미국 여성의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추수감사절 전 일주일 동안 사망률은 평균보다 35.1%가 낮았고

추수감사절 이후 일주일 동안 사망률은 평균보다 34.6% 높았다.

추수감사절 대신 생일을 대입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희망은 죽음도 연장시키는 기적을 낳습니다.

희망을 생각하면 희망적인 결과가...

희망의 끈을 놓으면

그 순간 절망의 결과가...

오늘도 긍정적이고 밝고 능동적인 생각을 해야 할 이유이지요.

 

오늘 많이 행복하세요

아침에 먹어야 효과 좋은 음식 따로 있다.


봄에는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각종 영양소 소모도 많아

지는데, 특히 비타민·무기질은 최고 10배까지 필요량이 많

진다. 봄철, 부족한 기력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

봄나물 등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 점심에 먹으면 ‘은’, 저녁에는 ‘독’

이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일부 과일과 채소는 가장 효과적인 섭취 시간대가 따

있다. 음식별로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섭취 시간은 언제

일까?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 

 

 사과 _ 아침에 good!

 

사과는 유기산이 몸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시점에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에선 ‘사과는 밤에 먹으면 _! ____

않다’속설이 있다. 이 속설은 어느 정도 일__ ___ 있다.

 

사과를 저녁에 먹으면 펙틴이란 수용성 섬유소가 장의 소화

기능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 또 사과산 자체는 수면을

유도! 하는 효과가 있지만 자는 동안 소화가 덜 된 섬유소 때문

가스가 차고, 아침에 개운하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늦은 밤과 공복 시에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감자 _ 아침에 good!

 

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데 좋다. 감자에는 몸 속 점막

튼튼하게 해 주는 판토텐산 물질과 비타민 C 등이 풍부하

함유돼 있어 감자 생즙을 마시면 위궤양 치료 및 예방 효과

있다.

 

감자는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생으로 갈아 마시면

  감자의 효능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생으로 갈은 감자는 특히 !

아침식사 전 공복일 때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토마토 _ 오전에 good!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물질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혈압은 오전 중에 높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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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소화를 돕는 성분이 있어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식후에 1개씩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노약자들은

토마토를 생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당근 _ 생즙은 아침에 good!,

 조리한 당근은 저녁에 good!

 

비타민과 카로틴, 섬유소가 풍부한 당근. 생즙으로 만든

당근 주스는 아침에, 조리한 당근은 저녁에 먹는 것이 좋다.

 

생즙으로 만든 당근은 혈압을 낮춰!  몸을 차갑게 하는 효과

있으며, 볶아서 조리한 당근은 몸을 따뜻하게 해 주므로

혈압이 낮은 저녁에 먹는 것이 좋다.특히 당근의 대표 영양소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요구르트 _ 아침에 good!

 

요구르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 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궤양을 치료하고 흡연,  음주 시 인체로 흡수되는 유해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해준다.

 

그러나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밤새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밤에 마실 경우 피로감을 유발하고 치아를 산성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잠들기 전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요구르트를 먹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시간으로 장과 뇌를

깨워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

 

 

꿀 _ 아침에 good!

 

꿀은 피로회복에 좋고, 갈증을 해소시켜 주며 혈압을 내려

주는 작용을 해, 밤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에 먹는 꿀은 몸에 활력을 가져와 잠을 깨는데 도움

주며, 장 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에도 좋다.

 

꿀은 약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이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도 풍부하다.

 

살균력이 뛰어나 위장병에 효과가 있고 특히 입덧이나 감기,

빈혈 등에 좋다. 

출처 : 불구명리 불구영
글쓴이 : 수미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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