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오래 사네요 |
며느리가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께
웃으셨지요? 그냥 웃고만 계셨고요?? 받침하나 점하나가 하늘과 땅이 됩니다. '남' 에서 점하나 빼면 '님' 이 되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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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불구명리 불구영
글쓴이 : 수미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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