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몸의 냄새를 잡아라

 

♣ 내몸의 냄새를 잡아라!♣

★ 발효인삼의 효능 ★

※인삼 은 지난 2000여년 동안
동양에서 최고의 천연의약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전혀 병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힘과 활력을 주는 강장제로서
광범위한 약효를 나타내며 장기간 사용하여도

전혀 부작용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중초약학에서는 원기를 크게 보하고 폐를 튼튼하게 하며,
비장을 좋게 하고, 심장을 편안하게 해 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농본초경에는 인삼은 오장 즉 간장, 심장, 폐장, 신장, 비장의
양기를 돋구어 주는 주약으로 사용하고, 위장의 기를 열어주며,
곽란, 구토, 갈증을 멎게 하고 혈액을 잘 통하게 하며,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장수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발효인삼(홍삼)이란?
지금까지 고려인삼으로부터 약 30여종 이상의 진세노사이드를
분리하였으며, 구조적 특징에 따라 Diol계, Triol계, Oleanane계로
구분되고 서로의 약리작용이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인삼(홍삼)의 가장 큰 유효성분으로 알려진 진세노사이드는
분자크기가 크기 때문에 진세노사이드 그 자체로 인체에
흡수되지 못하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자량이 작은 진세노사이드
대사물로 분해되어 흡수됩니다.

이에 발효인삼(홍삼)은 진세노사이드 대사물인 Compound K,

PPD, PPT와 진세노사이드 중간대사물인 Rh1, Rh2, Rg5, Rk1 등
유효 진세노사이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체내 흡수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약리학적 효능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내몸의 냄새를 잡아라! ★

※여름철 몸냄새 없에려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여름.땀냄새.발냄새.입냄새.등
또 어르신들은 신체노화로인해 냄새가더 많이 납니다.
그렇다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으니 스스로 관리할수밖에
없습니다.

1.노인냄새는 노네날이 주범.
나이들면 체취가 강해져 독특한 냄세가 나느데

이를 노인냄새라한다.

최광호 초이스 피부과 원장은 노인냄새는 신체노화로 인해
신진대사능력이 감소되어 노패물의 분해와 배출이 활발 하지
못하기때문에 이때 생성되는 산화물질이

불포화 알대이드인 노네날입니다.

노인냄새는 남녀 모두가 납니다, 남성이 더 심하지요.
노네날은, 땀샘이 발달된 겨드랑이.

사타구니 목덜미 등에서 생성됨니다.
이를 없에려면 .몸을 항상깨끗이씻고 속옷을 매일 갈아입고.

술과 담배를 줄여야 합니다.

도움을 주는 세정제나 스프래이제품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2.땀냄새 심하면 요실금 전립선 비대증 의심.
땀냄새를 없에주는방법은 물티슈로 몸을닦아 내면 허브향이 몸에
배어들어 땀냄새를 잡아주는 허브샤워물티슈나 뿌리거나 문지르면
냄새가 달아나고 또뽀송뽀송해지는데 오도란트등이 일시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3.입냄새.틀니와 구강건조증 책크
식후양치질은 필수고 물을 자주마시며

제품으로는 입에 물고있으면

입냄세가 사라지는 입종이 휴대용 구강청결제.가그린.

입안에 뿌리는 스프레이등이 있음.

4.발냄새.
무좀이있으면 그것부터 치료하고 청결이 하여야함.

5.기타
입에서 나는 구취가 아닌 몸에서 나는 냄새는 겨드랑이 등
극히 일부분 에서나는(액취증)이 있느나 어디서 나는지도 모르게
몸 천체에서 난다면 장기가 좋지않아 오는 증세로 냄새의

종류에 따라 각각 다릅니다.
*간장이 나쁘면-누린내
*심장이 나쁘면 -불내음
*비,위장이 나쁘면-향내
*폐장이 나쁘면-비린내

*신장이 나쁘면-썩는내 또는 지린내가 납니다.
또한, 자극성 냄새가 있는 음식을 오랫동안 먹으면
체취는 날수가 있습니다.

*입에서 악취가 날 경우
식후에 소화가 되지않고 계란썩는 내음의 트림을 한다면
위장이 허약한 소화불량이며 입에서 악취가 계속 난다면 대부분

위장이 열이있는 위열증(胃熱症)으로 봅니다

※우리 모두 건강 합시다.

출처 : 불구명리 불구영

글쓴이 : 수미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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