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림문(百林文)-1 自 然 宇 宙 자 연 우 주 太 極 旣 判 태 극 기 판 *自;스스로 자. *然; 그러할 연. *宇;집우 하늘 우. *宙;집 주. 하늘 주. *太;클 태. *極;다할 극. 덩어리 극. *旣;이미 기. *判;판단할 판.쪼갤 판. 무시자재(無始自在)와 무위이화(無爲而化)로 된 대자연은 상하사방의 무한대한 우주를 이루고 있으니, 하늘과 땅이 생기기 전에 세상만물의 원시상태인 큰 덩어리 즉 태극이 이미 쪼개어져 만상만물을 이루고 있다. |
출처 : 전주향교(全州鄕校)
글쓴이 : 창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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