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스크랩] 손자병법-107 軍爭篇(군쟁편) 第七

ria530 2013. 5. 11. 09:53

손자병법-107 軍爭篇(군쟁편) 第七

軍政曰 : 言不相聞 故爲鼓金 視不相見 故爲旌旗

夫金鼓旌旗者 所以一民之耳目也.
군정왈 : 언불상문 고위고금 시불상견 고위정기 부금고정기자 소이일민지이목야.

군정이란 병서에서 말하길 전쟁터에서는 언어를 서로 들을수 없으니, 신문고와 징으로 신호를 한다. 시각으로 서로를 볼수 없으니, 깃발로 신호한다.

이런 북과 깃발등은 모두 병사의 이목을 끌기위해 사용한다.


출처 : 전주향교(全州鄕校)
글쓴이 : 鶴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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