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107 軍爭篇(군쟁편) 第七 夫金鼓旌旗者 所以一民之耳目也. 군정이란 병서에서 말하길 전쟁터에서는 언어를 서로 들을수 없으니, 신문고와 징으로 신호를 한다. 시각으로 서로를 볼수 없으니, 깃발로 신호한다. 이런 북과 깃발등은 모두 병사의 이목을 끌기위해 사용한다. |
출처 : 전주향교(全州鄕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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