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238 第十三 [用間篇] 因是而知之, 故鄕間, 內間可得而使也. 인시이지지, 고향간, 내간가득이사야. 반간으로 인하여 적의 상황을 알 수 있으므로, 향간,내간 또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
출처 : 전주향교(全州鄕校)
글쓴이 : 鶴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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