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보내며...
이 시대의 經典
감동을 잇는 또 하나의 깨우침
법정스님의 가르침을 새겨봅니다.
빈마음,
그것을 無心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 법정스님 - 물소리 중에서
버리고 비우는 일
채워가는 일..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것이 들어설 수가 없겠지요.
늘 비운다하면서도^^
늘 더 채우지못해
우리들은 속물처럼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법정스님 - 무소유 중에서...
출처 : 광신상고20회
글쓴이 : 이경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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