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팝송
유프라테스강 (지금의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쪽 약 110KM)가에바빌론이란 고대 도시가 번성했다는 건 다 아시죠........바빌론이 유대 왕국을 정복하여 많은 횡포를 저질렀나봐요......유대인 포로들의 애환을 노래 한 책이 시편이구요.....시편 137편에 실려 있는 글을 토대로 작사 작곡했다고 하네요......에피소드 하나는 마케도니아 알렉산더 대왕이바빌론에서 병을 얻어 32살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던 곳이래요....Mm 음....Ah 아....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Yeah we wept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when we remembered Zion 눈물을 흘렸어요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there we sat down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Yeah we wept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when we remembered Zion눈물을 흘렸어요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악독한 자들이 우리를 붙잡아와 required of us a song우리에게 노래(찬양)를 부르라 하였지요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in a strange land?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어요?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악독한 자들이 우리를 붙잡아와 requiring of us a song우리에게 노래(찬양)을 부르라 하였지요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in a strange land?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어요?Ooo Ah-----우우 아------Yeah,,,,예-----------Let the words of our mouths우리 입술로 아뢰는 말들과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s우리 마음으로 드리는기도를Be acceptable in thy sight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here to night.들어 주소서Let the words of our mouths_우리 입술로 아뢰는 말들과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s우리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를Be acceptable in thy sight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here to night들어 주소서repeat:반복By the rivers of Babylon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there we sat down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Yeah we wept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when we remembered Zion눈물을 흘렸어요~~~~~~~~~~~~~~~~ ~~~~~~~~~~~~~~~~By the rivers of Babylon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there we sat down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Yeah we wept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when we remembered Zion눈물을 흘렸어요By the rivers of Babylon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there we sat down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Yeah we wept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when we remembered Zion눈물을 흘렸어요By the rivers of Babylon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there we sat down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Yeah we wept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when we remembered Zion눈물을 흘렸어요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면서 울었다.그 강변 버드나무 가지에 우리의 수금을 걸어 두었더니, 우리를 사로잡아 온 자들이 거기에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고, 우리를 억압한 자들이 저희들 흥을 돋우어 주기를 요구하며, 시온의 노래 한 가락을 저희들을위해 불러 보라고 하는구나. 우리가 어찌 남의 나라 땅에서 주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랴.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내 오른손도 수금 타는 재주를 잊을 것이다.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 예루살렘을 내가 가장 기뻐하는그 어떤 일보다도 더 기뻐하지 않는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붙을 것이다. 주님, 예루살렘이 무너지던 그 날에, 에돔 사람이 하던 말, "헐어 버려라, 헐어 버려라. 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 버려라" 하던 그 말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망해야 할 바빌론 도성아, 네가 우리에게 입힌 해를 그대로 너에게 되갚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네 어린 아이들을 바위에다가 메어치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