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轉義語(전의어)

 

 

脚光(각광) : ①무대(舞臺) 전면의 아래쪽에서 배우(俳優)를 비추어 주는 광선(光線) ②사람이나 사물(事物)의 어떤 방면(方面)에서 있어서의 등장(登場)이 눈부실 만큼 찬란히 빛남 

角逐(각축) : 겨루고 쫓는다는 뜻으로, 서로 이기려고 세력(勢力)이나 재능(才能)을 다툼

干城(간성) : ①방패와 성 ②나라의 밖을 막고 안을 지키는 것 ③나라를 지키는 군인(軍人)이나 인물(人物)

揀擇(간택) : ①분간(分揀)하여 고름 ②왕이나 왕자, 왕녀의 배우자(配偶者)를 고르는 일

葛藤(갈등) : ①칡과 등나무라는 뜻으로, 일이나 사정(事情)이 서로 복잡(複雜)하게 뒤얽혀 화합(和合)하지 못함의 비유(比喩) ②서로 상치되는 견해(見解)ㆍ처지(處地)ㆍ이해(理解) 따위의 차이(差異)로 생기는 충돌(衝突) ③정신(精神) 내부(內部)에서 각기 틀린 방향(方向)의 힘과 힘이 충돌(衝突)하는 상태(狀態). 정신(精神) 분석(分析)에 있어 근본(根本) 개념(槪念)의 하나임

堪輿(감여) : 하늘과 땅

黔黎(검려) : 검수(黔首) 관을 쓰지 않은, 검은 머리라는 뜻에서 일반(一般) 백성(百姓)

敬遠(경원) : (경이원지 敬而遠之)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꺼리어 멀리함. 표리부동한 태도.

更張(경장) : ①거문고의 줄을 고치어 맴 ②전(傳)하여, 해이(解弛)한 사물(事物)을 고치어 긴장(緊張)하게 함 ③사회적(社會的)ㆍ정치적(政治的)으로 부패(腐敗)한 모든 제도(制度)를 개혁(改革)함

鷄肋(계륵) : 닭의 갈빗대라는 뜻으로, 먹기에는 너무 맛이 없고 버리기에는 아까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편(形便) 즉,  그리 도움은 못 되나 버리기에는 아까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

股肱 (고굉): 다리와 팔이라는 뜻으로, 다리와 팔뚝에 비길 만한 신하(臣下), 임금이 가장 신임(信任)하는 중신(重臣)

膏粱(고량) : 살진 고기와 좋은 곡식(穀食)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飮食)

古稀(고희) : 드물다는 뜻. 70세.

顆粒(과립) : ①둥글고 자질구레한 물품(物品)의 통틀어 일컬음 ②트라홈에 걸렸을 때, 결막(結膜)에 생기는 물거품 모양의 알 ③생물(生物)의 세포(細胞)나 체액(體液) 속에 들어 있는, 현미경적(顯微鏡的)인(미소한) 크기의 입자

關鍵(관건) : ①빗장과 자물쇠 ②사물(事物)의 가장 중요(重要)한 곳

管見(관견) : ①소견(所見)이 좁음, 대통 구멍으로 내다봄, 즉, 넓지못한 견문(見聞) ②자기(自己)의 의견(意見)을 겸손(謙遜)하게 일컫는 말

觀火(관화) : ①명약관화(明若觀火)의 준말 ②조선(朝鮮) 때, 궁중(宮中)에서 벌이던 불꽃놀이

刮磨(괄마) : ①(금, 보석, 유리,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반질반질 하게함 ②학문이나 지식 기능 등을 힘써 배우고 익힘

光陰(광음) : 해와 달이라는 뜻으로, 흘러가는 시간(時間), 세월(歲月), 때

掛冠(괘관) : 갓을 벗어 건다는 뜻으로, 관직(官職)을 버리고 사퇴(辭退)하는 것을 의미(意味)함

肱膂(굉려) : 팔뚝과 등뼈란 뜻으로, 의지(依支)하기에 족한 것. 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

驅馳(구치) : ①말이나 수레를 몰아 빨리 달림 ②또는 남의 일을 위하여 힘을 다함

溝壑(구학) : ①구렁. 땅이 움쑥하게 팬 곳. 깊이 빠진 곳 ②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운 환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말(구렁)

國色(국색) : 한 나라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여자(女子)

國香(국향) : ①'난초(蘭草)'를 달리 이르는 말 ②나라에서 제일가는 미인. 국색(國色)

權輿(권여) : 權은 저울대, 輿는 수레 바탕 곧 저울을 만들 때는 저울대부터 만들고, 수레를 만들 때는 수레 바탕부터 만든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의 시초(始初)

閨秀(규수) : ①남의 집 처녀(處女)를 점잖게 이르는 말 ②재주와 학문(學問)이 빼어난 부녀자(婦女子) ③미혼녀

軌迹(궤적) : ①수레바퀴가 지나간 자국 ②선인의 언동(言動)의 자취 ③또는, 그 사람이나 어떤 일을 더듬어 온 흔적(痕跡) ④(수학)자취의 옛 용어(用語)

規矩(구규) : 지름이나 선의 거리(距離)를 재는 도구(道具). 그림쇠. 규구준승(規矩準繩)

琴瑟(금실) : ①거문고와 비파 ②부부(夫婦) 사이의 정

羈絆(기반) : (기륵) 굴레를 씌운다는 뜻[자유를 구속하거나 억압함]

旣望(기망) : 음력(陰曆)으로 16일, 이미 망월(望月:15일)이 지났다는 뜻에서 16일

杞憂(기우) : 중국(中國)의 기(杞)나라 사람이 하늘이 무너질까봐 침식(寢食)을 잊고 근심 걱정하였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걱정을 나타냄 [기인지우(杞人之憂)의 준말이다. 열자(列子)》의 <천서편(天瑞篇)>에 나오는 말로 “杞國有人 憂天地崩墜 身亡無所倚 廢寢食者(기나라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면 몸둘 곳이 없음을 걱정한 나머지 침식을 전폐하였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氣合(기합) : ①호흡(呼吸)이 맞음 ②적에게 덤비는 기세(氣勢)나 지르는 소리 ③학교(學校), 군대(軍隊) 등에서 잘못한 사람에게 육체적(肉體的) 정신적(精神的)인 고통(苦痛)을 가하는 일

落魄(낙백): 혼이 떨어지다, 뜻을 얻지 못하고 실의에 빠져 있음. 현달하지 못하여 곤궁한 처지(處地)에 놓임

落點(낙점) : 벼슬아치를 뽑을 때 임금이 뽑을 사람의 이름 위에 점을 찍던 일.

落穗(낙수) : ①가을걷이 후에 논밭에 떨어져 있는 곡식(穀食)의 이삭 ②어떤 일의 뒷이야기를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南面(남면) : 예전에 임금이 남쪽을 향하여 앉아서 뭇 신하(臣下)의 朝禮(조례)를 받았던 데서, ①군주(君主)가 됨을 이르는 말 ②앞면을 남쪽으로 둠 ③남쪽에 있는 면

濫觴(남상) : (넘칠 남, 잔 상)술잔에 겨우 넘칠 정도(程度)의 작은 물이라는 뜻으로, ①큰 강물도 그 근원(根源)은 술잔이 넘칠 정도(程度)의 작은 물에서 시작(始作)한다는 뜻 ②모든 사물(事物)이나 일의 始初(시초), 근원(根源)을 일컬음

濫吹남취) : 함부로 불다. 엉터리로 불다.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거나 실력이 없는 사람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狼狽(낭패) : (이리 랑, 이리 패) 이리 [뜻한 일이 실패하거나 어긋나 딱한 처지가 됨]

磊塊 :(뇌괴) ①돌덩어리. ②가슴에 맺힌 불평.

綠林(녹림) : 푸른 숲이라는 뜻으로, 도둑의 소굴을 이르는 말

隴斷(농단) : 농단(壟斷). (언덕 농, 끊을 단)본래 높이 솟은 언덕이란 뜻①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은 언덕 ②(옛날 어떤 사람이 높은 곳에 올라가 시장(市場)을 살펴보고 자기(自己) 물건(物件)을 팔기에 적당(適當)한 곳으로 가서, 시리(市利)를 독점(獨占)했다는 옛일에서)이익(利益)을 독점(獨占)함

籠絡(농락) : (사람을) 교묘(巧妙)한 꾀로 휘어잡아 제 마음대로 이용(利用)하거나 다루는 것

累卵(누란) : 쌓아 놓거나 포개 놓은 알이라는 뜻으로, (어떤 구성체 따위가)무너질 것처럼 몹시 위태(危殆)로운 형편(形便)의 비유

泥醉(니취) : (진흙 니, 취할 취) 술에 취해 진흙처럼 흐느적거림. 몹시 술에 취한 상태.

斷腸(단장) : 창자가 끊어진다는 뜻으로, 창자가 끊어지는 듯하게 견딜 수 없는 심한 슬픔이나 괴로움

簞瓢(단표) : ①도시락과 표주박 ②단사표음의 준말 簞瓢陋巷도시락과 표주박과 누추(陋醜)한 거리라는 뜻으로, 소박(素朴)한 시골 생활(生活)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談判(담판) : (말씀 담, 가를 판) 어떤 일의 是非를 가리거나 결말을 짓기 위하여 논의하다. 부당한 일에 대하여 강력히 항의하여 시정하도록 하다. 따짐

圖南(도남) : 남쪽으로 발전(發展)하려는 뜻으로, 큰 사업(事業)을 하려 함을 가리키는 말

倒屎(도시)◈. 거꾸로도, 신발시 [출전]삼국지(三國誌) "위서(僞書)" '왕찬전(王粲傳)'. 신발을 거꾸로 신는다는 말로, 대단히 반가워하는 것을 형용한 말이다

塗炭(도탄) : 진흙탕에 빠지고 숯불에 탄다는 뜻으로, 생활(生活)이 몹시 곤궁(困窮)하고 고통(苦痛)스러운 지경(地境)을 이르는 말

豚犬(돈태) : ①돼지와 개 ②미련하고 못난 사람의 비유(比喩) 자기(自己) 아들을 겸손(謙遜)하게 일컫는 말

棟梁(동량) : ①마룻대와 들보 ②기둥이 될 만한 인물(人物)

凍梨(동리) : ①서리를 맞아 얼어서 시든 배 ②또는, 그 배처럼, 쇠하고 시들어 검버섯이 난 노인(老人)의 피부(皮膚)를 비유(比喩)하여 이름③'90세의 노인'을 달리 이르는 말

冬扇(동선) : 겨울의 부채와 여름의 화로라는 뜻으로, 시기(時期)에 맞지 아니하여 쓸모 없이 된 사물(事物)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銅臭(동취) : 재화(財貨)를 탐하여 그것을 자랑하거나, 재화(財貨)로써 출세(出世)하는 따위. 모든 일을 금전(金錢)으로 해결(解決)하는 사람의 행위(行爲)를 비웃는 말

頭角(두각) : ①짐승 따위의 머리에 있는 뿔 ②또는, 머리나 머리 끝 ③뛰어난 학식(學識)ㆍ재능(才能)ㆍ기예

杜撰(두찬) : 저술(著述)에 전거(典據)나 출처가 확실(確實)하지 않은 문자(文字)를 쓰거나 오류가 많음

挽歌(만가) : (당길 만, 노래 가) 수레를 끌면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즉 상여를 메고 갈때 죽은 사람을 애도하며 부르는 노래.

萌芽(맹아) : ①식물(植物)에 새로 트는 싹 ②사물(事物)의 시초(始初)가 되는 것

矛盾(모순) : (세모진 창 모, 방패 순) 창과 방패란 말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는 것을 뜻한다.

木鐸(목탁) : ①절에서 불공이나 예불이나 경을 읽을 때 또는 식사(食事) 와 공사(工事) 때에 치는 불구(佛具). 나무로 파서 넓적 둥그스름하게 만듦. 목어(木漁) 세상(世上) 사람을 가르쳐 바로 이끌 만한 사람이나 기관(機關) 을  가리키는 말

蒙塵(몽진) :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 쓴다는 뜻으로, 나라에 난리가 있어 임금이 나라 밖으로 도주(逃走)함을 말함

墨守(묵수) : (먹 묵, 지킬 수) 묵자가 끝까지 지킨다는 말로, 자기 의견이나 주장, 소신 따위를 굽히지 않고 끝까지 지키는 것을 뜻한다. 묵적지수와 같은 뜻.

薄氷(박빙) : ①굳게 엉기지 못한 얇은 얼음. 살얼음 ②근소한 차이(差異). 주로, '박빙의'의 꼴로 쓰임

拍車(박차) : ①말을 탈 때 신는 신의 뒤축에 댄 쇠로 만든 물건(物件), 그 끝에 톱니 바퀴가 달려 있어 말의 배를 툭툭 차서 아프게 하여 말을 빨리 달리게 하는 기구(器具)임 ②어떠한 일의 촉진(促進)을 위하여 더하는 힘

反間(반문) : 거짓으로 적국 사람이 되어 적정을 탐지하여 본국에 알리거나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 밖에도 적국의 간첩을 역이용하여 적이 탐지한 책략과 반대가 되는 책략을 쓰는 것을 가리키기도 하고, 이간질을 뜻하기도 한다.

跋扈(발호) : 제 마음대로 날뛰며 행동(行動)하는 것

白眉(백미) : 중국(中國) 蜀(촉)나라 馬良(마량)의 5형제(兄弟) 중(中) 흰 눈썹이 섞인 良(양)의 재주가 가장 뛰어나다는 데서 온 말로, 여럿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물건(物件)을 이르는 말

堡壘(보루) : ①적의 접근(接近)을 막기 위하여 돌, 흙, 콘크리트 등(等)으로 만든 견고(堅固)한 구축물. 보채(堡砦) ②'어떤 일을 하기 위한 튼튼한 발판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伏龍(복룡) : 숨어서 세상(世上)에 드러나지 아니한 재사나 호걸(豪傑)

覆轍(복철) : 수레가 뒤집힌 잘. 곧 다른 사람이나 자기(自己)가 전에 실패(失敗)한 자취의 비유(比喩)

鳳兒(봉아) : 지략이 뛰어난 젊은이

駙馬(부마) : (곁마 부, 말 마) 임금의 사위. 공주(公主)의 부군(夫君) ②'부마도위(駙馬都尉)'의 준말. 원래 예비의 말을 뜻했으나 한무제 때 공주의 남편을 부마도위란 관직에 임명한 데서 천자의 사위를 뜻하는 말로 사용.

不肖(불초) : ①못나고 어리석음, 또는 그런 사람. 어버이의 덕행이나 사업(事業)을 이을 만한 능력(能力)이 없음, 또는 그런 사람 ②자기(自己)를 겸손(謙遜)하여 이르는 말

鵬圖(붕도) : 주 큰 희망(希望)과 의도(意圖)

粃糠(비강) : ①쭉정이와 겨 ②변변치 못한 음식(飮食)을 형용(形容)한 말 ③쓰레기나 먼지처럼 소용없는 하찮은 물건(物件)을 형용(形容)한 말

比翼(비익) : 두 마리의 새가 서로 날개를 가지런히 맞댐. 비익조(比翼鳥) 금슬이 좋음.

蛇足(사족) : 뱀의 발을 그린다는 뜻으로, ①쓸데없는 군일을 하다가 도리어 실패(失敗)함을 이르는 말 ②쓸데없는 일을 함 ㈜ [화사첨족(畵蛇添足) 뱀을 그리는 데 발까지 그려 넣는다는 뜻으로 ‘안 해도 될 쓸데없는 일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師表(사표) : 학식과 인격이 높아 세상 사람의 모범이 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三徙(삼사) : 맹자(孟子)의 모친이 세 번이나 이사(移徙)를 하여 가며 맹자가 좋은 습성을 가지도록 하였던 일

序幕(서막) : ①연극(演劇)의 시작(始作)이 되는 첫 막 ②무슨 일의 시작(始作)

鼠竊(서절) : 鼠竊狗偸 쥐나 개처럼 가만히 물건(物件)을 훔친다는 뜻으로, 좀도둑을 이르는 말

首鼠(수서) : 구멍에 머리만 내밀고 엿보는 쥐라는 뜻으로, 진퇴(進退)ㆍ거취(去就)를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양의 비유

酬酌(수작) : 술잔을 서로 주고받는다는 뜻에서 ①말을 서로 주고받음, 또는 주고받는 그 말 ②엉큼한 속셈이나 속보이는 짓을 얕잡아 이르는 말

守株(수주) : 어리석어서 변동(變動)할 줄을 모르고 고수 하기만 함

菽麥(숙맥) : ①콩과 보리 ②숙맥 불변(不辨)

豺狼(시랑) : ①승냥이와 이리 ②탐욕(貪慾)이 많고 무자비한 사람의 비유(比喩)

市虎(시호) : 무근(無根)의 풍설(風說)도 이를 퍼뜨리는 자가 많으면 끝내는 믿게 됨을 비유(比喩)한 말

食言(식언): 한번 입밖으로 냈던 말을 다시 입속에 넣어서 삼킨다. 앞서 한 말을 번복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경우를 말함.

宸襟(신금) : 임금의 마음

辛辣(신랄) : 맛이 몹시 쓰고 매움. 수단(手段)이 몹시 가혹(苛酷)함

薪米(신미) : 땔나무와 쌀 <생활재료>

握髮(악발) : (주공(周公)이 한 번 머리를 씻을 동안 여러 번 머리카락을 잡은 채 방문한 인사(人士)를 면접했다는 옛일에서) 인재(人材)를 얻으려고 애씀의 비유(比喩). 착발(捉髮). 토포(吐哺)

雁帛(안백) : 안신(雁信)

雁書 (안서): 철따라 이동(移動)하는 기러기가 먼 곳에 소식(消息)을 전한다는 뜻으로, 편지(便紙)를 일컫는 말

軋轢(알력) : ①수레바퀴의 삐걱거림 ②의견(意見)이 서로 충돌(衝突)됨

壓卷(압권) : 여러 책 가운데 제일 잘 된 책. 같은 책 가운데에 특별(特別)히 잘 지은 글  

粱肉양육) : ①쌀밥과 고기 반찬 ②사치(奢侈)스러운 음식(飮食)

黎民(여민) : 일반(一般) 백성(百姓). 서민. 검수(黔首)

逆鱗(역린) : (거스릴 역,비늘 린) 용의 턱 아래에 거슬러 난 비늘이라는 뜻으로, 임금님의 노여움

燃眉(연미) : ①눈썹이 탐 ②눈썹이 탈 정도로 불에 가깝게 있음에 전(轉)하여, 위험이 닥친 것의 비유

煙霞(연하) : ①안개와 놀 ②고요한 산수의 경치(景致)

甕算(옹산) : 甕算畵餠 독장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헛된 생각일 뿐이고,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蝸角(와각) : 달팽이의 뿔이라는 뜻으로, 아주 좁은 지경(地境)이나 지극(至極)히 작은 사물(事物)을 이르는 말

搖籃(요람) : 젖먹이를 놀게 하거나 재우기 위하여 올려놓고 흔들도록 만든 물건(物件)

容膝(용슬) : 무릎이나 간신히 넣는다는 뜻으로, 방나 장소(場所)가 매우 비좁음

臥龍(와룡) : 누워 있는 용이란 뜻으로, ①앞으로 큰 일을 할 사람의 비유(比喩) ②때를 만나지 못한 큰 인물(人物)

完璧(완벽) : (완전할 완, 둥근 옥 벽) 흠이 없는 구슬 또는 구슬을 온전히 보전한다는 뜻으로 티끌만큼의 결점도 없는 완전한 상태나 빌려온 물건을 온전히 되돌리는 것. 흔히 완전무결(完全無缺)하다는 뜻으로 사용(使用)되는 말

鴛鴦(원앙) : ①(동물학ㆍ동물병) 오릿과의 물새. 몸길이 40∼45cm. 수컷의 겨울 깃은 특(特)히 아름다우며, 머리는 금록색으로 뒤통수에 긴 관모(冠毛)가 있음. 암수가 늘 같이 다님. 필조(匹鳥) ②화목(和睦)하고 금실이 좋은 부부(夫婦)의 비유(比喩)

容喙(용훼) : ①입을 놀림 ②옆에서 말 참견을 함

輪廓(윤곽) : ①사물(事物)의 대강의 테두리, 겉모양(模樣) ②얼굴의 모양(模樣) ③둘레의 선

衣鉢(의발) : 가사와 바리때. 곧 전법(傳法)의 표시(表示)가 되는 물건(物件)으로서 스승으로부터 전수한 불교(佛敎)의 오의(奧義)의 뜻으로도 불림

匿爪(닉조) : 손톱을 감춤

孕婦(잉부) : 임신(姙娠)한 부녀

蔗境(자경) : 경치(景致)ㆍ이야기ㆍ문장(文章) 따위가 점점 재미있어지는 곳

刺股(자고) : 懸頭刺股 상투를 천장에 달아매고,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찔러서 잠을 깨운다는 뜻으로, 학업(學業)에 매우 힘씀을 이르는 말

長川(장천) : 주야(晝夜) 장천(長川)의 준말, 밤낮으로 쉬지 않고 흐르는 시냇물과 같이 늘 잇따름

電擊(전격) : ①번개와 같이 갑자기 들이 침 ②전류(電流)에 의하여 급격(急激)히 주어진 자극(刺戟) ③갑자기 적을 공격(攻擊)함

折角(절각) : 뿔을 부러뜨린다는 말로, 기세를 누르거나 콧대를 납작하게 만드는 것을 뜻한다. ①뿔이 부러짐 ②두건의 건(巾)을 접음

切磨(절마) : 옥돌을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갈아 빛을 내다라는 뜻으로, 학문(學問)이나 인격(人格)을 갈고 닦는다는 의미(意味).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줄임말

折箭(절전) : 모리원취(毛利元就)가 세 아들에게  화살을 부러뜨리게 한 고사                

折檻(절함) : 난간을 부러뜨린다는 뜻으로, 신하(臣下)가 임금에게 강경(强硬)하게 간(諫)함을 이르는 말

點額(점액) : 시험(試驗)에 낙제하는 일. 용문(龍門)을 올라간 잉어는 용(龍)이 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이마에 점이 찍혀서 돌아간다는 고사에서 유래(由來)함

點睛(점정) : 사람이나 짐승을 그릴 때 맨 나중에 눈동자를 찍음 점안(點眼)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치어 일을 끝냄

正鵠(정곡) : ①과녁의 한가운데 되는 점 ②목표(目標) 또는 핵심(核心)의 비유(比喩), 곡적(鵠的)

井蛙(정와) : 정저와(井底蛙) 우물안 개구리

提孩(제해) : 손을 끌고 다닐 수 있는 어린아이 (2~3세)

糟糠(조강) : ①지게미와 쌀겨라는 뜻 ②가난한 사람이 먹는 변변하지 못한 음식(飮食)

助長(조장) : 도와서 성장시킨다는 뜻으로 쓰이나 급히 크게 하고자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 도리어 모든 것을 해치게 된다.

彫琢(조탁) : ①보석(寶石) 따위를 새기거나 쪼는 일 ②시문(詩文)의 자구(字句)를 아름답게 다듬음을 비유

踵武(종무) : 뒤를 이음

種玉(종옥) : 구슬을 심는다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인(女人)을 아내로 맞이하는 것을 말함

左袒(좌단): 왼쪽 소매를 벗음, 남을 편들어 동의함

櫛雨(즐우) : 즐풍목우(빗櫛, 바람風, 목욕할沐, 비雨) 머리털을 바람으로 빗질하고 몸은 빗물로 목욕한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을 객지에서 방랑하며 온갖 고생을 다 함을 이르는 말. ≒즐우‧즐풍.

知音(지음) : 거문고 소리를 듣고 안다는 뜻으로, 자기(自己)의 속마음까지 알아주는 친구(親舊)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로,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거문고의 명수인 백아(伯牙)의 거문고 소리를 잘 알아들은 사람은 오직 그 친구 종자기(鍾子期)뿐이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咫尺(지척) : 아주 가까운 거리(距離)

桎梏(질곡) : 차꼬와 수갑이란 뜻으로, 즉 속박(束縛)이라는 뜻

蹉跌(차질) : ①미끄러져서 넘어짐 ②일이 실패(失敗)로 돌아감

滄桑(창상) : 桑田 碧海(상전벽해)

捷徑 (첩경): 지름길 혹은 어떤 일에 이르기 쉬운 방법을 말한다.

楚歌(초가) : ①초(楚)나라의 노래 ②사면 초가

焦眉(초미) : 눈썹에 불이 붙은 것같이, 매우 위급(危急)함의 비유(比喩)

錐囊(추낭) : 주머니 속에 있는 송곳이란 뜻으로, 재능(才能)이 아주 빼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드러난다는 비유적(比喩的) 의미(意味)

秋霜(추상) : 가을서리, 무서움의 상징

秋扇(추선) : 가을의 부채는 쓸모가 없다는 말로, 쓸모 없어진 물건(物件)을 뜻함

秋毫(추호) : 가을철에 털을 갈아서 가늘어진 짐승의 털이란 뜻으로, '몹시 작음'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隻眼(척안) : ①한 짝 눈. 외눈 ②한 쪽 눈이 찌그러진 것,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 ③(남과 다른) 특별(特別)한 식견(識見)

逐鹿(축록) : 사슴을 쫓는다는 뜻으로, 정권(政權) 또는 지위(地位)를 얻기 위해 다툼을 이르는 말

出藍(출람) : (출남) 쪽에서 난 푸른빛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나은 것을 말함. 청출어람(靑出於藍)

琢磨(탁마) : ①옥 따위를 갈고 닦음 ②수행(修行)하여 학문(學問)ㆍ기예(技藝)ㆍ정신(精神) 따위를 향상(向上)시킴

濯足(탁족) : ①발을 씻음 ②세속(世俗)을 떠남 ③탁족회(濯足會)

偸香(투향) : 향을 훔친다는 뜻으로, 남녀간에 사사롭게 정을 통하는 것을 말한다.

破鏡(파경) : ①깨어진 거울 ②이지러진 달을 비유(比喩)하는 말 ③부부(夫婦)의 금실이 좋지 않아 이혼(離婚)하게 되는 일 ④아비를 잡아먹는다는 악수(惡獸)의 이름

幣帛(폐백) : ①신부(新婦)가 혼례(婚禮)를 마치고 시댁에 와서 시부모(媤父母)를 비롯한 여러 시댁 어른들에게 드리는 첫인사(人事). 신부(新婦)는 미리 친정에서 준비(準備)해 온 대추ㆍ밤ㆍ술ㆍ안주ㆍ과일 등을 상 위에 올려 놓고 큰절을 올림. 요즈음 혼례(婚禮)에서는, 식을 마치자마자 그 날로 예식장(禮式場)에서 행하는 경우(境遇)가 많음 ②혼인(婚姻) 전(前)에 신랑(新郞)이 신부(新婦) 집에 보내는 채단(采緞) ③제자(弟子)가 처음 뵙는 선생(先生)에게 올리는 예물 ④점잖은 사람을 만나러 갈 때 가지고 가는 물건(物件)

風燈(풍등) : 풍전 등화(風前燈火) 風燭

旱魃(한발) : ①가물 ②가물을 맡은 귀신(鬼神)

杏林(행림) : ①살구나무의 수풀 ②(옛날 동봉(董奉)이란 의원이 치료(治療)의 대가로 중환자에게는 다섯 그루, 경환자에게는 한 그루씩 살구나무를 심게 한 것이 몇 년 뒤에 가서 울창한 수풀을 이루었다는 옛 일에서 온 말로) '의원(醫員)'을 달리 이르는 말

獻喧(헌훤) : 따뜻한 것을 바친다는 말로, 남에게 크게 소용이 되지 않는 물건을 바치는 것을 뜻한다. 또한 남에게 물건을 줄 때의 겸손한 말.

懸梁(현량) : 머리카락을 대들보에 매닮(졸음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

嫌疑(혐의) : ①꺼리고 싫어함 ②의심(疑心)스러움 미심쩍음 ③범죄(犯罪)를 저지른 사실(事實)이 있으리라는 의심(疑心). 단순(單純)히 판단(判斷)자의 주관적(主觀的)인 범죄(犯罪) 사실(事實)의 존재(存在) 가능성(可能性)에 대한 판단(判斷)이 아니라 객관적(客觀的) 증거(證據)에 의한 의심(疑心)

形影형영) : 형체(形體)와 그림자

荊妻(형처) : 남에게 자기(自己)의 아내를 낮추어 이르는 말, 가시나무 비녀꽂은 아내

餬口(호구) : 호구(糊口). (입에 풀 칠이나 한다는 뜻으로) '겨우 끼니를 이어가는 일'을 이르는 말

狐鼠(호서) : ①여우와 쥐 ②간사하고 못됨

戶裏(호리) : 집 뒤의 울안

狐狸(호리) : ①여우와 삵 ②'소인배'를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毫釐(호/다스릴 리) : ①자 또는 저울 눈의 호(毫)와 이(釐) ②매우 적은 분량

虎威(호위) : 범의 위세란 뜻으로, '권세(權勢) 있는 사람의 위력(威力)'을 일컫는 말

鴻鵠(홍곡) : 큰 기러기와 고니. 곧, 큰 인물(人物)을 비유(比喩)한 말

畵餠(화병) :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그림속의 떡은 먹을 수가 없으므로 실용적이지 못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換骨(환골) : 도가(道家)에서, 인간(人間)이 속골을 선골로 바꾸어 몸에 털이 나는 일. 즉 '신선(神仙)이 되는 일'을 일컬음. 환골우화(換骨羽化). 얼굴이 전보다 훨씬 아름다워지고 환하게 틔어서 딴 사람처럼 됨. 남이 지은 글의 뜻을 본떠서 지었으나, 더욱 아름답고 새로운 글이 됨. 환골탈태(換骨奪胎)

黃口황구)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晦匿(회닉) : ①그믐달이 아주 조금만 빛을 내비춤. ②재주를 감추고 어리석척 세상을 살아감.

膾炙회자) :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명성이나 평판이 널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

效嚬 : (효빈) ①자기(自己) 분수를 모르고 남의 흉내를 냄을 이르는 말 ②남의 결점(缺點)을 장점인 줄 알고 본뜸 [고대 중국 월나라의 미인 서시(西施)는 속병이 있어 항상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는데, 어느 못생긴 여자가 얼굴만 찡그리면 예뻐지는 줄 알고 자기도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嚆矢(효시) : (戰爭에서 우는 화살을 쏘아 開戰의 신호(信號)로 삼다라는 뜻으로, 모든 일의 시초(始初)

茶飯事(다반사) : ①차를 마시고 밥을 먹듯 일상적(日常的)으로 하는 일 ②예사로운 일

斷末魔(단말마) : ①임종시를 말함 ②숨이 끊어질 때의 고통(苦痛) ③숨이 끊어질 때 내뱉는 짧은 비명

蟷螂力(당랑력) : (당랑력).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 힘이라는 뜻에서, 아주 미약한 힘, 또는 아주 미약한 병력(兵力)의 비유

東郭履(동곽리) : 동곽의 신발이라는 뜻으로, 매우 가난함을 비유한 말이다. "동곽리"는 집안 형편이 매우 어려운 동곽 선생의 신이 닳고 달아 신의 윗면만 있고 밑면은 없어 발이 그대로 땅에 닿았다는 데서 나온 것으로 가난의 정도가 어떠했는지를 알게 해준다.

登龍門(등용문) : 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①입신(立身) 출세(出世)의 관문을 이르는 말 ②또는 뜻을 펴서 크게 영달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未亡人(미망인) : 남편(男便)과 함께 죽어야 할 것을, 아직 죽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란 뜻으로, 과부가 스스로를 겸손(謙遜)하며 일컫는 말

彌縫策(미봉책) : 꿰매어 깁는 계책(計策)이란 뜻으로, 결점(缺點)이나 실패(失敗)를 덮어 발각되지 않게 이리 저리 주선하여 감추기만 하는 계책(計策)

白眼視 (백안시): 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봄 

獅子吼(사자후) : 사자의 울부짖음이라는 뜻으로, ①석가모니(釋迦牟尼)의 목소리를 사자의 우는 소리에 비유(比喩) ②사자의 울부짖음 ③크게 열변을 토함 ④샘이 많은 여자(女子)가 남편(男便)에게 암팡스럽게 대드는 것

笑中刀(소중도) : 웃음 속에 칼이 있음

蜃氣樓(신기루) : 바다 위나 사막(沙漠)에서, 대기(大氣)의 밀도(密度)가 층층이 달라졌을 때 빛이 굴절(屈折)하기 때문에 엉뚱한 곳에 물상(物像)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現象)

眼中釘(안중정) : 눈 속의 못이라는 뜻으로, 눈엣가시 또는 남에게 심한 해독을 끼치는 사람

如反掌(여반장) : 손바닥을 뒤집는 것과 같이 일이 썩 쉬움

連理枝(연리지) :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의 뜻으로, 화목(和睦)한 부부(夫婦) 또는 남녀(男女) 사이를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五車書(오거서) : 다섯 수레에 실을 만한 책이란 뜻으로 '많은 책'을 일컫는 말

一字師(일자사) : 한 글자를 가르쳐 준 스승 전의어 : 핵심을 짚어주는 스승

指呼間(지호간) : 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만한 거리

千里眼(천리안) : 천 리 밖을 보는 눈이란 뜻으로, ①먼 곳의 것을 볼 수 있는 안력(眼力) ②사물(事物)을 꿰뚫어 보는 힘 ③먼 데서 일어난 일을 직감적으로 감지하는 능력(能力)

鐵面皮(철면피) :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사람

靑眼視(청안시) : 청안으로 남을 봄  (반대말)白眼視

破天荒(파천황) : 천지(天地) 개벽(開闢) 이전(以前)의 혼돈한 상태(狀態)를 깨뜨려 연다는 뜻으로, ①이제까지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행함을 이르는 말 ②진사(進士)에 급제(及弟)한 사람을 이름

蒲柳質(포류질) : 갯버들처럼 가늘고 잔약한 체질(體質)

披肝膽 : 간과 쓸개를 열어 보임, 서로 속마음을 털어 놓고 친하게 사귐 肝膽相照

解語花(해어화) : '말을 아는 꽃'이라는 뜻으로, '미녀(美女)'를 일컫는 말

壺中天(호중천) :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의 뜻으로 쓰는 말. 호중 천지 壺天

紅一點(홍일점) : 푸른 잎 가운데 한 송이의 꽃이 피어 있다는 뜻으로, ①여럿 속에서 오직 하나 이채를 띠는 것 ②또는 많은 남자(男子)들 사이에 끼어 있는 오직 하나 뿐인 여자(女子)

출처 : 漢字 이야기

글쓴이 : 螢雪之功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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