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02-17건강체크

ria530 2012. 2. 17. 13:53

2012-02-17

오늘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있다 ,

밖에나가면 추운겨울이 가는것을 아쉬워하듯 매서운 봄바람이 ?

아니 차가운 바람이 분다 

건물벽에 서 펄럭이는  휘장 흔들리는 소리도 무척이나 다급하다

지방에는 눈소식도있고.

그런지 부동산 에 손님도 뜸하다

옷깃을 여미며 한겨울 동안 움추렸던 생각을 하나하나 더듬어보며

새해들어  세운 계획은 무었이며 그간 실천한것은 무엇인가

오늘은 건강에 관한계획을 점검해보면

하루 2-3십분 간단한체조는 주5회열심히했고 식사역시 잘조절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몸무게는 설및 생일에 포식한? 관계로 그대로 유지중이군요.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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