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평생 자신의 두뇌의 3%만 써보다 죽는다는 군요.
아인슈타인이 5%의 두뇌를 활용해서 세기적인 학자가 되었는데,
나머지 97%는 인간의 잠재의식속에서 사장된채 활용도 못해보고 죽는다니........
쉽게 표현하자면 인간의 몸을 이루고 있는 수백개의 뼈마디중에서
단지 새끼손가락 하나 까닥이며 식물인간처럼 살다가 죽는다는 뜻인데..........
우리 인간의 삶이란게 너무 보잘것 없이 어리석고 무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3% 안에서 우리는 모두 울고불고 좋네 싫네, 옳네 그르네 하지만
무슨 해답이있을 것이며 삶의 만족이 있을까요?
나는 왜 그토록 잘난 사람들이 많은 이 세상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며
해결방안을 말해주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왜 모두들 이런 엄청난 문제점에 관심을 갖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찾질 않는지.....
식물인간이나 마찬가지 삶에서 재물이며, 명예며,
그리고 사랑이 무슨 의미가 있겟습니까?
지식이란 더욱 더 말할 것도 없구여........
또, 가진 능력이라고 해봐야 뭐가 대단할게 있을까요?
이 잠자고 있는 97%의 잠재의식의 2%만 더 활용해도 세기적 학자 소리를 듣는데 만약에 5%만 더 활용한다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유명한 초능력자들도 이 자신의 잠재의식을 일부개발한 사람들이라는데........
상식있고 두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 문제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수천년동안 해결방안이 없었던 지금까지의 복제된 지식과 정보를 버리고
새로운 시각과 관점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무한한 잠재의식은 바로 인간의 무의식의 영역속에 있다고 합니다.
많은 수행가들이 이 무의식의 경계에 들어가기에 애써왔고
그 키를 '생각의 멈춤'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역사에서 많은 수행자와 고행자들이 이 생각의 멈춤의 자리를 찾기위해 방법을 연구해 왔고 현재까지 많은 방법이 전승되어져 왔습니다.
생각을 멈추기 위해, 잡념을 제거하기 위해 자신의 생식기를 자르고
손가락을 불태우며 피나는 고행을 해오지만
언제나 그 '각'을 얻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
여기, 멀티오르가즘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굳이 잡념을 제거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이 섹스의 황홀경에 오히려 잡념을 만들기가 더 어렵습니다.
다른 수행방법은 집념조차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집착조차
수행의 방해가 되지만, 이 멀티는 그 어떤 방해요소,
어떤 마음으로 시작했든 어떤 욕심을 지녔든 다 포용합니다.
잡념이 없이 황홀경 속에 지속된 '생각의 멈춤'은
인간을 무의식에 도달하게 해주고
그러므로 잠재의식에 도달하게 해 주고
또, 이 무의식을 의식화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잠재의식을 개발하자..
이것이 내가 멀티에 집착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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