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아야기

[스크랩] 인생의 세가지 진실

ria530 2012. 6. 22. 17:41

海印 寺

인생의 세가지 진실..!

인생에서 한 번 오고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것. 시간, 말, 기회

인생에서 누구나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 희망, 평화, 정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것.

사랑, 친구, 자신감

인생에서 결코 확실하지 않은 것.

성공, 꿈. 행운

인생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

성실, 노력, 열정

인생에서 사람을 파괴하는 것.

자존심, 욕심, 화


 

陜川 海印寺

합천 해인사는 신라 애장왕(哀莊王) 3년(802) 10월

순응, 이정 두 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

해인사는 신라시대에 그 도도한 화엄종의 정신적인

기반을 확충하고 선양한다는 기치 아래, 이른 바

화엄십찰(華嚴十刹)의 하나로 세워진 가람이다.

 

이 사찰은 창건 이후 일곱 차례의 대화재를 만나

그때마다 중창되었는데,

창건 당시의 유물로는 大寂光殿 앞뜰의

3층석탑과 석등 정도가 있을 뿐이다.

특히 국보 제32호인 대장경판과 제52호인 大藏經板庫 및

석조 여래입상 (보물 264)은 유명한데,

 

불가사의한 일은 몇 차례의 화재를 당하면서도

팔만대장경판과 장경각만은 화를 입지 않고

옛 모습 그대로 있는 일이다.

그 밖에 주요 문화재로 보물 제518호인 원당암 다층석탑 및

석등, 보물 제128호인 반야사 원경왕사비도 있다.

通度寺(사찰)· 松廣寺(사찰)와 더불어

三寶사찰 가운데 하나로 法寶 사찰로 유명하다.

부속 말사()는 75개에 달하고 있다.

해인사 전경

논어(論語) 이인(里仁)편 17장. )

공자께서 말했다[子曰].

“어진 이를 보면 그 분과 같이 되기를 생각하고[見賢思齊焉],

어질지 못한 이를 보거든 내 스스로를 깊이 살핀다[見不賢而內自省也].”

敏而好學, 不恥下問 __ 論語

똑똑하더라도 윗사람에게 배움 청하기를 좋아하고,

아랫사람들에게 묻는 것을 수치로 여기지 않아야 한다

민이호학,불치하문 - 논어

子曰不仁者不可以久處約不可以長處樂

仁者 安仁 知者는 利仁

공자가 말하였다. 인하지 못한 사람은

아껴야 하는 처지에서는 견디지 못하고,

즐거워해야 할 처지에서도 오래 견디지 못한다.

인한 사람은 인을 편안히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인을 이용한다.

공자()는 우리를 이익되게 하는 세 가지 즐거움을

《논어()》 〈계씨()〉편에서 말하고 있다.

“유익한 세 가지 즐거움[(익자삼요)]은,

예악을 절도에 맞게 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낙절예악)],

남의 선을 말하기를 좋아하며 [(낙도인지선)]

어진 벗을 많이 가지기를 좋아함[(낙다현우)]이다.”

공자는 〈계씨〉편에서 우리를 망가뜨리는 즐거움도 들고 있다.

“해로운 세 가지 즐거움[(손자삼요)]은

교만방탕의 즐거움을 좋아하고[(낙교락)],

편안히 노는 즐거움을 좋아하며[(낙일락)],

잔치를 베푸는 즐거움을 좋아함[(낙연락)]이다.

禪僧 野雲 스님의 저서 自警文의 첫 句節이 이렇습니다,

주인공 청아언 기인 득도공문이 여하장륜고취중

(主人公 聽我言 幾人 得道空門裏 如何長輪苦趣中)

주인공아 내 말을 들어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道를 空한 법 가운데서

얻었거늘 그대는 어찌하여

고통의 세계에서 길이 윤회하는가?

- 옮긴글 -

대적광전-. 경남유형문화재 제256호

대적광전-. 경남유형문화재 제256호

대적광전 삼층석탑과석등

삼층석탑

해인사 홍제암(海印寺弘濟庵) (보물 제1300호 )

사명대사 유정이 임진왜란이 평정된 후 이곳에서

수도하다 여생을 보낸 곳이다

팔만대장경판고 입구

팔만대장경 현판

장경판고-국보 제52호.

장경판고-국보 제52호.

대장경판-국보 제32호

대장경판-국보 제32호

고려시대. 해인사 경내의 2동(棟)의 경판고(經板庫)에

보관되어 있는 대장경.

대장경판-국보 제32호

원당암 다층석탑및석등 (보물518호)

성철대종사부도탑

당간지주

 

출처 : 불구명리 불구영
글쓴이 : 수미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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