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7대불가사의의 하나인 앙코르.유적은
똔레삽에서 프놈꿀렌에 걸쳐 300 Km2의 방대한 지역에 분포되어있는
크메르 제국의 사원들이다.
14세기 후반에 세력이 약화되어 정글 속에 묻혔던 앙코르 유적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건 약400후인 1850년대 후반
그러나 그 이후에도
크메르루즈의 점령 기간에는 접근조차 할 수없었던
신비로운 사원이다.
1992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으로 지정되었고
1996년에 태국과의 육로 국경이 개방되면서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기시작해
지금은 하루에 2천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드나들고 있다
워낙 웅장하고 거대하면서도 아주 셈세한 조각들이
가득한 앙코르 유적은
인간이 만든 건축물이지만 인간이 만들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인류가 남긴 휼륭한 건축물로 평가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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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불구명리 불구영
글쓴이 : 수미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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