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아야기

[스크랩] 제 1편 시작하며.......

ria530 2013. 3. 29. 09:57

 

이필훈 교수: 중대사진학과졸, 하와이주립대학 연구과정, 광고사진, 광고사진협회회장, 경원대학 교수: 017-371-7500

 이 강의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민대학 과정에서 이 필 훈 교수님의 강의를 3년간 수강하면서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사진공부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8. 11. 11  배 희 병  올림)


1. 강의를 시작하며

사진을 잘 찍는다는 것은 표현을 의미하며, 재현성과 정밀성을 중요시 한다. 따라서 사진의 메커니즘을 잘 활용하여 평소에 기술적인 것을 정확히 알고 그 것을 대입할 줄도 알아야한다.

사진의 의미는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라고 할 수도 있고, 붓에 해당되는 카메라를 잘 활용해야 좋은 작품을 얻을 수 있다.

☻ 사진예술은 과학과 감성의 결합이다, 재현성은 기록성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사진의 예술성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니다.


가. 사진(Photography)의 역사

1837년 영국의 허셀이 처음 사용

Phos + grapos

 Light빛      Drawing 그린다


사진의 역사

1839년에 불란서 다게르가 처음 인용   170년 전

뎃상이란 원근감을 살리려고 크기를 정하는 일


Camera Obscura  캄캄한 상자에 작은 구멍을 내면, 작은 구멍으로 빛이 통가할 때 반대로 상이 맺힘을 발견(B>C> 3세기경)

☻ 레오날드 다빈치

 거꾸로 사이 맺힘을 발견

☻ 18C초 연구--화가들이 연구

불란서 니엡스(화학자)   <--다게르가 연구를 부탁

3년 후 방문시 은(Ag)판에 빛을 받으면 정도 차이에 의해서 반응함을 발견 후 사망

☻Ag + I  은 화합물=필름

짧은 시간 내에 거의 반응한다, 초기의 사진은 거의 풍경 사진으로 노출 시간을 1분 내로 단축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옮겨 놓는 일, 원근감의 표시 등

Agcl  다게르는 여기서 멈춤


☻ 카메라 옵스쿠라   ---어둠상자

   dark     room                 에서 카메라가 유래

Lenz 발명 1500년에 이태리에서 발견

사진은 재현성과 극명성이 뚜렷하다

사진예술은 영상예술이다.   영상이란 렌즈를 투과하였을 때 나타나는 화상이다.


나. 빛

♼ 빛은 사진을 그리는 도구

사진(Photograph)은 빛(Photo)과 그림(Graph)의 합성어로 빛의 그림이라는 뜻이다.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빛의 종류와 경로, 색감 등을 파악해야 자신이 의도한 느낌을 사진으로 잘 표현 할 수 있다.

조명(Lighting)은 피사체에 빛을 주거나 빛의 질을 결정 하는 것, 광선을 선택하는 작업


빛(lighting)

빛의 일반적 특징

1. 빛은 직진한다.  2. 빛은 굴절한다.

3. 빛은 분산한다.  4. 빛은 반사한다.

5. 빛은 산란한다.: 단파장에서 빛은 산란하는 경우가 생긴다.


자외선 400나노메타-------------700나노메타  적외선

        파란쪽

투과력의 경우는 단파장은 작고, 장파장은 크다

          

☻ 투과율의 문제

 

....................

작은 입자들의 알갱이

부유물질

단파장의 모임 : 산란(하늘이 파란 이유는 단 파장이 되돌아가기 때문이다.  투과율이 적어서 되돌아가는 것이 많다.

공기층의 투과력이 약해짐(먼 산이 희미하게 보임)

따라서 원경을 촬영하고자 할 때는 적외선 필름을 사용한다.


☻ 빨간색은 멀리서 잘 보인다. 따라서 빨간색은 장파장이라고 말하며, 투과력이 큰 파장이다.

나무를 찍었을 때 나무가 빨 갖게 보이는 이유는 태양빛이 나무에 반사되기 때문이고 적외선 방출량이 많기 때문이다.

장파장인 적외선은 눈으로 격지 않는 새로운 추상적인 느낌을 준다. 밝고 어둠이 분명한 극단적인 콘스라스트를 나타낼 수 있다.


☻ 단파장인 X선은 투과하는 힘이 약하고 직진하는 힘이 부족하다, 예를 들면 비파계 검사나 X선 투시기를 들 수 있다. 산란(투과지 못한 빛이 되돌아가는 것)이 자주 일어난다.


다. 색온도(色溫度)

  색온도는 광원의 색(光質)을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내어 촬영자가 사전에 광원의 색을 개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색온도는 절대온도(273.15도)를 단위로 하여 이상 흑체에 열을 가해 방사(放射)하는 빛의 질을 표시하는 것 즉 완전 흑체에 열을 가했을 때 그 변해가는 단위를 캘빈도(Kelvin도)로 표시한다.


* 빛이 가지고 있는 파장의 성분 비율

창조적 색의 바탕이 된다. 빛의 파장이 고르게 갖춰져 있을 때 투명하다고 한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 -= 빛은 섞여 있을 때 무색


* 색 온도가 높으면 파란색(단파장)

사진이 남색과 자주색을 띌 때는 단파장이며, 색온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함으로 이를 필터로 교정 할 필요가 있다.


* 색온도가 낮으면 붉은색(장파장)

* 장파장(Red)은 조금이고, 단파장(보라)이 많을 때 뿌옇게 보임---새벽(어슴프레; B. V)

* 장파장이 많고 단파장이 적을 때 벌겋게 보임 ---저녁(누르스름; Y.O.R)

* 일출, 일몰 때의 뻘간색의 색온도가 가장 낮음(장파장을 이 가짐)

* 일몰, 일출 직후(1시간 정도): 색온도가 가장 높음

                       12~2시(5,500K)

                       색온도 기준점(남중)

      10시 내외(4,500K)                   2~4시(4,500K)


   7~8시(3,000K)                             4~5시(3,000K)

  

  (일출;S,R 2,000K)                          (일몰;S,S 2,000K)

    색온도 낮음                                색온도 낮음

*새벽(단파장)---어슴프레,               저녁(장파장)---누르스름


☻ 색온도를 가지고 있다.

R --------------V  빛이 가지고 있는 파장의 성분 비율

새벽 프리끼리하다(단파장)

저녁 누르끼리하다(장파장)

색 온도가 단파장 쪽에 치우쳐 있을 때: 색온도가 높다

색 온도가 장파장에 치우쳐 있을 때: 색온도가 낮다.


열을 가하면  장파장에서 단파장으로 바뀐다. 절대온도-273에서 열을 1도씩 가하면 5,500도를 올라가니 태양과 같은 백색광이 된다.  5,500K(Kelvin)  이때를 색 온도가 일정하다고 말한다.: 남중

. 5,500보다 열을 더 가하면 파란 청색광이 된다.

. 5,500보다 열을 덜 가하면 적색 광이 된다.

. 색 온도가 안정 되었을 때를 남중이라 한다.


SR----------------남중----------SS

낮다                                       (해가 꼴 가닥)

해가 뜨기 직전                         태양이 진 직 후

(색온도가 높다)                         (색온도가 높다)

. 비 온 뒤 사진: 어슴프레 푸르죽죽 ?: 색 온도의 영향


‘색온도가 맞다’는 뜻은 일정함을 의미 한다

--------------  구름층

| |  |  |   |  |  확산 되면 색온도가 상승 (푸르죽죽하다)한다

태양          지구

눈 사진                     | 뒤 그림자

      태양   --->     건물|

                           |   확산광(색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필름 ‘커플러   남중 5,500K

               내 눈에 보이는 것처럼 나타낼 수 있다.

- 아침(SR)

장파장 3,400K 색온도가 낮음

- 새벽

7,500K 색 온도가 높다.

- 저녁: 따뜻한, 온화한 느낌을 준다. 따라서 화이트바란스 설정이 중요하다.

                            

화이트 밸런스란 ? : 어떠한 색온도로 고정 시키는 가의 문제이다.

라. 화이트 밸런스로 펼치는 색의 마술 쇼

흰색으로 조명에 의해 왜곡된 색상을 맞추어 주는 것을 뜻함.

카메라는 눈과 달리 백열등 밑에서는 붉게, 형광등 밑에서는 푸르게 촬영 된다. 이것을 원래의 색상으로 보전 해 주는 것을 화이트밸런스라고 한다. 반대로 색상을 왜곡을 강조해서 촬영할 때도 사용한다.


Auto(자동): 카메라가 자동으로 색상을 보정한다. 맑은 날은 괜찮지만 조명아래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일광모드: 태양빛 아래에서는 기본적으로 흰색 톤으로 촬영되므로 색이 왜곡되지 않는다.

백열등모드: 백열등아래에서는 주황색 톤으로 촬영되므로, 이를 청록색 톤으로 보정해야한다.

형광등모드: 푸른색 톤으로 촬영 되는 것을 주황색 톤으로 보정해야한다.

수동 프리셋: 촬영 전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어 촬영할 때 사용, 현재의 조명 상태를 확인하고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맞춘다.



 

이필훈 교수: 중대사진학과졸, 하와이주립대학 연구과정, 광고사진, 광고사진협회회장, 경원대학 교수: 017-371-7500

 이 강의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민대학 과정에서 이 필 훈 교수님의 강의를 3년간 수강하면서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사진공부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8. 11. 11  배 희 병  올림)


1. 강의를 시작하며

사진을 잘 찍는다는 것은 표현을 의미하며, 재현성과 정밀성을 중요시 한다. 따라서 사진의 메커니즘을 잘 활용하여 평소에 기술적인 것을 정확히 알고 그 것을 대입할 줄도 알아야한다.

사진의 의미는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라고 할 수도 있고, 붓에 해당되는 카메라를 잘 활용해야 좋은 작품을 얻을 수 있다.

☻ 사진예술은 과학과 감성의 결합이다, 재현성은 기록성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사진의 예술성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니다.


가. 사진(Photography)의 역사

1837년 영국의 허셀이 처음 사용

Phos + grapos

 Light빛      Drawing 그린다


사진의 역사

1839년에 불란서 다게르가 처음 인용   170년 전

뎃상이란 원근감을 살리려고 크기를 정하는 일


Camera Obscura  캄캄한 상자에 작은 구멍을 내면, 작은 구멍으로 빛이 통가할 때 반대로 상이 맺힘을 발견(B>C> 3세기경)

☻ 레오날드 다빈치

 거꾸로 사이 맺힘을 발견

☻ 18C초 연구--화가들이 연구

불란서 니엡스(화학자)   <--다게르가 연구를 부탁

3년 후 방문시 은(Ag)판에 빛을 받으면 정도 차이에 의해서 반응함을 발견 후 사망

☻Ag + I  은 화합물=필름

짧은 시간 내에 거의 반응한다, 초기의 사진은 거의 풍경 사진으로 노출 시간을 1분 내로 단축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옮겨 놓는 일, 원근감의 표시 등

Agcl  다게르는 여기서 멈춤


☻ 카메라 옵스쿠라   ---어둠상자

   dark     room                 에서 카메라가 유래

Lenz 발명 1500년에 이태리에서 발견

사진은 재현성과 극명성이 뚜렷하다

사진예술은 영상예술이다.   영상이란 렌즈를 투과하였을 때 나타나는 화상이다.


나. 빛

♼ 빛은 사진을 그리는 도구

사진(Photograph)은 빛(Photo)과 그림(Graph)의 합성어로 빛의 그림이라는 뜻이다.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빛의 종류와 경로, 색감 등을 파악해야 자신이 의도한 느낌을 사진으로 잘 표현 할 수 있다.

조명(Lighting)은 피사체에 빛을 주거나 빛의 질을 결정 하는 것, 광선을 선택하는 작업


빛(lighting)

빛의 일반적 특징

1. 빛은 직진한다.  2. 빛은 굴절한다.

3. 빛은 분산한다.  4. 빛은 반사한다.

5. 빛은 산란한다.: 단파장에서 빛은 산란하는 경우가 생긴다.


자외선 400나노메타-------------700나노메타  적외선

        파란쪽

투과력의 경우는 단파장은 작고, 장파장은 크다

          

☻ 투과율의 문제

 

....................

작은 입자들의 알갱이

부유물질

단파장의 모임 : 산란(하늘이 파란 이유는 단 파장이 되돌아가기 때문이다.  투과율이 적어서 되돌아가는 것이 많다.

공기층의 투과력이 약해짐(먼 산이 희미하게 보임)

따라서 원경을 촬영하고자 할 때는 적외선 필름을 사용한다.


☻ 빨간색은 멀리서 잘 보인다. 따라서 빨간색은 장파장이라고 말하며, 투과력이 큰 파장이다.

나무를 찍었을 때 나무가 빨 갖게 보이는 이유는 태양빛이 나무에 반사되기 때문이고 적외선 방출량이 많기 때문이다.

장파장인 적외선은 눈으로 격지 않는 새로운 추상적인 느낌을 준다. 밝고 어둠이 분명한 극단적인 콘스라스트를 나타낼 수 있다.


☻ 단파장인 X선은 투과하는 힘이 약하고 직진하는 힘이 부족하다, 예를 들면 비파계 검사나 X선 투시기를 들 수 있다. 산란(투과지 못한 빛이 되돌아가는 것)이 자주 일어난다.


다. 색온도(色溫度)

  색온도는 광원의 색(光質)을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내어 촬영자가 사전에 광원의 색을 개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색온도는 절대온도(273.15도)를 단위로 하여 이상 흑체에 열을 가해 방사(放射)하는 빛의 질을 표시하는 것 즉 완전 흑체에 열을 가했을 때 그 변해가는 단위를 캘빈도(Kelvin도)로 표시한다.


* 빛이 가지고 있는 파장의 성분 비율

창조적 색의 바탕이 된다. 빛의 파장이 고르게 갖춰져 있을 때 투명하다고 한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 -= 빛은 섞여 있을 때 무색


* 색 온도가 높으면 파란색(단파장)

사진이 남색과 자주색을 띌 때는 단파장이며, 색온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함으로 이를 필터로 교정 할 필요가 있다.


* 색온도가 낮으면 붉은색(장파장)

* 장파장(Red)은 조금이고, 단파장(보라)이 많을 때 뿌옇게 보임---새벽(어슴프레; B. V)

* 장파장이 많고 단파장이 적을 때 벌겋게 보임 ---저녁(누르스름; Y.O.R)

* 일출, 일몰 때의 뻘간색의 색온도가 가장 낮음(장파장을 이 가짐)

* 일몰, 일출 직후(1시간 정도): 색온도가 가장 높음

                       12~2시(5,500K)

                       색온도 기준점(남중)

      10시 내외(4,500K)                   2~4시(4,500K)


   7~8시(3,000K)                             4~5시(3,000K)

  

  (일출;S,R 2,000K)                          (일몰;S,S 2,000K)

    색온도 낮음                                색온도 낮음

*새벽(단파장)---어슴프레,               저녁(장파장)---누르스름


☻ 색온도를 가지고 있다.

R --------------V  빛이 가지고 있는 파장의 성분 비율

새벽 프리끼리하다(단파장)

저녁 누르끼리하다(장파장)

색 온도가 단파장 쪽에 치우쳐 있을 때: 색온도가 높다

색 온도가 장파장에 치우쳐 있을 때: 색온도가 낮다.


열을 가하면  장파장에서 단파장으로 바뀐다. 절대온도-273에서 열을 1도씩 가하면 5,500도를 올라가니 태양과 같은 백색광이 된다.  5,500K(Kelvin)  이때를 색 온도가 일정하다고 말한다.: 남중

. 5,500보다 열을 더 가하면 파란 청색광이 된다.

. 5,500보다 열을 덜 가하면 적색 광이 된다.

. 색 온도가 안정 되었을 때를 남중이라 한다.


SR----------------남중----------SS

낮다                                       (해가 꼴 가닥)

해가 뜨기 직전                         태양이 진 직 후

(색온도가 높다)                         (색온도가 높다)

. 비 온 뒤 사진: 어슴프레 푸르죽죽 ?: 색 온도의 영향


‘색온도가 맞다’는 뜻은 일정함을 의미 한다

--------------  구름층

| |  |  |   |  |  확산 되면 색온도가 상승 (푸르죽죽하다)한다

태양          지구

눈 사진                     | 뒤 그림자

      태양   --->     건물|

                           |   확산광(색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필름 ‘커플러   남중 5,500K

               내 눈에 보이는 것처럼 나타낼 수 있다.

- 아침(SR)

장파장 3,400K 색온도가 낮음

- 새벽

7,500K 색 온도가 높다.

- 저녁: 따뜻한, 온화한 느낌을 준다. 따라서 화이트바란스 설정이 중요하다.

                            

화이트 밸런스란 ? : 어떠한 색온도로 고정 시키는 가의 문제이다.

라. 화이트 밸런스로 펼치는 색의 마술 쇼

흰색으로 조명에 의해 왜곡된 색상을 맞추어 주는 것을 뜻함.

카메라는 눈과 달리 백열등 밑에서는 붉게, 형광등 밑에서는 푸르게 촬영 된다. 이것을 원래의 색상으로 보전 해 주는 것을 화이트밸런스라고 한다. 반대로 색상을 왜곡을 강조해서 촬영할 때도 사용한다.


Auto(자동): 카메라가 자동으로 색상을 보정한다. 맑은 날은 괜찮지만 조명아래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일광모드: 태양빛 아래에서는 기본적으로 흰색 톤으로 촬영되므로 색이 왜곡되지 않는다.

백열등모드: 백열등아래에서는 주황색 톤으로 촬영되므로, 이를 청록색 톤으로 보정해야한다.

형광등모드: 푸른색 톤으로 촬영 되는 것을 주황색 톤으로 보정해야한다.

수동 프리셋: 촬영 전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어 촬영할 때 사용, 현재의 조명 상태를 확인하고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맞춘다.



 

이필훈 교수: 중대사진학과졸, 하와이주립대학 연구과정, 광고사진, 광고사진협회회장, 경원대학 교수: 017-371-7500

 이 강의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민대학 과정에서 이 필 훈 교수님의 강의를 3년간 수강하면서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사진공부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8. 11. 11  배 희 병  올림)


1. 강의를 시작하며

사진을 잘 찍는다는 것은 표현을 의미하며, 재현성과 정밀성을 중요시 한다. 따라서 사진의 메커니즘을 잘 활용하여 평소에 기술적인 것을 정확히 알고 그 것을 대입할 줄도 알아야한다.

사진의 의미는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라고 할 수도 있고, 붓에 해당되는 카메라를 잘 활용해야 좋은 작품을 얻을 수 있다.

☻ 사진예술은 과학과 감성의 결합이다, 재현성은 기록성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사진의 예술성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니다.


가. 사진(Photography)의 역사

1837년 영국의 허셀이 처음 사용

Phos + grapos

 Light빛      Drawing 그린다


사진의 역사

1839년에 불란서 다게르가 처음 인용   170년 전

뎃상이란 원근감을 살리려고 크기를 정하는 일


Camera Obscura  캄캄한 상자에 작은 구멍을 내면, 작은 구멍으로 빛이 통가할 때 반대로 상이 맺힘을 발견(B>C> 3세기경)

☻ 레오날드 다빈치

 거꾸로 사이 맺힘을 발견

☻ 18C초 연구--화가들이 연구

불란서 니엡스(화학자)   <--다게르가 연구를 부탁

3년 후 방문시 은(Ag)판에 빛을 받으면 정도 차이에 의해서 반응함을 발견 후 사망

☻Ag + I  은 화합물=필름

짧은 시간 내에 거의 반응한다, 초기의 사진은 거의 풍경 사진으로 노출 시간을 1분 내로 단축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옮겨 놓는 일, 원근감의 표시 등

Agcl  다게르는 여기서 멈춤


☻ 카메라 옵스쿠라   ---어둠상자

   dark     room                 에서 카메라가 유래

Lenz 발명 1500년에 이태리에서 발견

사진은 재현성과 극명성이 뚜렷하다

사진예술은 영상예술이다.   영상이란 렌즈를 투과하였을 때 나타나는 화상이다.


나. 빛

♼ 빛은 사진을 그리는 도구

사진(Photograph)은 빛(Photo)과 그림(Graph)의 합성어로 빛의 그림이라는 뜻이다.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빛의 종류와 경로, 색감 등을 파악해야 자신이 의도한 느낌을 사진으로 잘 표현 할 수 있다.

조명(Lighting)은 피사체에 빛을 주거나 빛의 질을 결정 하는 것, 광선을 선택하는 작업


빛(lighting)

빛의 일반적 특징

1. 빛은 직진한다.  2. 빛은 굴절한다.

3. 빛은 분산한다.  4. 빛은 반사한다.

5. 빛은 산란한다.: 단파장에서 빛은 산란하는 경우가 생긴다.


자외선 400나노메타-------------700나노메타  적외선

        파란쪽

투과력의 경우는 단파장은 작고, 장파장은 크다

          

☻ 투과율의 문제

 

....................

작은 입자들의 알갱이

부유물질

단파장의 모임 : 산란(하늘이 파란 이유는 단 파장이 되돌아가기 때문이다.  투과율이 적어서 되돌아가는 것이 많다.

공기층의 투과력이 약해짐(먼 산이 희미하게 보임)

따라서 원경을 촬영하고자 할 때는 적외선 필름을 사용한다.


☻ 빨간색은 멀리서 잘 보인다. 따라서 빨간색은 장파장이라고 말하며, 투과력이 큰 파장이다.

나무를 찍었을 때 나무가 빨 갖게 보이는 이유는 태양빛이 나무에 반사되기 때문이고 적외선 방출량이 많기 때문이다.

장파장인 적외선은 눈으로 격지 않는 새로운 추상적인 느낌을 준다. 밝고 어둠이 분명한 극단적인 콘스라스트를 나타낼 수 있다.


☻ 단파장인 X선은 투과하는 힘이 약하고 직진하는 힘이 부족하다, 예를 들면 비파계 검사나 X선 투시기를 들 수 있다. 산란(투과지 못한 빛이 되돌아가는 것)이 자주 일어난다.


다. 색온도(色溫度)

  색온도는 광원의 색(光質)을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내어 촬영자가 사전에 광원의 색을 개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색온도는 절대온도(273.15도)를 단위로 하여 이상 흑체에 열을 가해 방사(放射)하는 빛의 질을 표시하는 것 즉 완전 흑체에 열을 가했을 때 그 변해가는 단위를 캘빈도(Kelvin도)로 표시한다.


* 빛이 가지고 있는 파장의 성분 비율

창조적 색의 바탕이 된다. 빛의 파장이 고르게 갖춰져 있을 때 투명하다고 한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 -= 빛은 섞여 있을 때 무색


* 색 온도가 높으면 파란색(단파장)

사진이 남색과 자주색을 띌 때는 단파장이며, 색온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함으로 이를 필터로 교정 할 필요가 있다.


* 색온도가 낮으면 붉은색(장파장)

* 장파장(Red)은 조금이고, 단파장(보라)이 많을 때 뿌옇게 보임---새벽(어슴프레; B. V)

* 장파장이 많고 단파장이 적을 때 벌겋게 보임 ---저녁(누르스름; Y.O.R)

* 일출, 일몰 때의 뻘간색의 색온도가 가장 낮음(장파장을 이 가짐)

* 일몰, 일출 직후(1시간 정도): 색온도가 가장 높음

                       12~2시(5,500K)

                       색온도 기준점(남중)

      10시 내외(4,500K)                   2~4시(4,500K)


   7~8시(3,000K)                             4~5시(3,000K)

  

  (일출;S,R 2,000K)                          (일몰;S,S 2,000K)

    색온도 낮음                                색온도 낮음

*새벽(단파장)---어슴프레,               저녁(장파장)---누르스름


☻ 색온도를 가지고 있다.

R --------------V  빛이 가지고 있는 파장의 성분 비율

새벽 프리끼리하다(단파장)

저녁 누르끼리하다(장파장)

색 온도가 단파장 쪽에 치우쳐 있을 때: 색온도가 높다

색 온도가 장파장에 치우쳐 있을 때: 색온도가 낮다.


열을 가하면  장파장에서 단파장으로 바뀐다. 절대온도-273에서 열을 1도씩 가하면 5,500도를 올라가니 태양과 같은 백색광이 된다.  5,500K(Kelvin)  이때를 색 온도가 일정하다고 말한다.: 남중

. 5,500보다 열을 더 가하면 파란 청색광이 된다.

. 5,500보다 열을 덜 가하면 적색 광이 된다.

. 색 온도가 안정 되었을 때를 남중이라 한다.


SR----------------남중----------SS

낮다                                       (해가 꼴 가닥)

해가 뜨기 직전                         태양이 진 직 후

(색온도가 높다)                         (색온도가 높다)

. 비 온 뒤 사진: 어슴프레 푸르죽죽 ?: 색 온도의 영향


‘색온도가 맞다’는 뜻은 일정함을 의미 한다

--------------  구름층

| |  |  |   |  |  확산 되면 색온도가 상승 (푸르죽죽하다)한다

태양          지구

눈 사진                     | 뒤 그림자

      태양   --->     건물|

                           |   확산광(색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필름 ‘커플러   남중 5,500K

               내 눈에 보이는 것처럼 나타낼 수 있다.

- 아침(SR)

장파장 3,400K 색온도가 낮음

- 새벽

7,500K 색 온도가 높다.

- 저녁: 따뜻한, 온화한 느낌을 준다. 따라서 화이트바란스 설정이 중요하다.

                            

화이트 밸런스란 ? : 어떠한 색온도로 고정 시키는 가의 문제이다.

라. 화이트 밸런스로 펼치는 색의 마술 쇼

흰색으로 조명에 의해 왜곡된 색상을 맞추어 주는 것을 뜻함.

카메라는 눈과 달리 백열등 밑에서는 붉게, 형광등 밑에서는 푸르게 촬영 된다. 이것을 원래의 색상으로 보전 해 주는 것을 화이트밸런스라고 한다. 반대로 색상을 왜곡을 강조해서 촬영할 때도 사용한다.


Auto(자동): 카메라가 자동으로 색상을 보정한다. 맑은 날은 괜찮지만 조명아래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일광모드: 태양빛 아래에서는 기본적으로 흰색 톤으로 촬영되므로 색이 왜곡되지 않는다.

백열등모드: 백열등아래에서는 주황색 톤으로 촬영되므로, 이를 청록색 톤으로 보정해야한다.

형광등모드: 푸른색 톤으로 촬영 되는 것을 주황색 톤으로 보정해야한다.

수동 프리셋: 촬영 전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어 촬영할 때 사용, 현재의 조명 상태를 확인하고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맞춘다.



















































출처 : Steps
글쓴이 : 기쁜자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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