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렌즈의 종류와 특성(lens)
가. 렌즈의 역사
1550년 이태리에서 시도
볼록렌즈 오목렌즈
나. 렌즈의 특성
화상이 찌그러지고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장을 겹치게 한다. => 보정
“보정되어 있는 렌즈” 최소한 4장이 있어야한다.
18장까지 zoom렌즈는 보통 12장
투과율: 렌즈의 매수가 많을수록 투과율이 나빠진다. 투과율이 나빠지면 해상력이 나빠진다. 반사율을 억제하기 위해 렌즈의 코팅이 필요하다.
코팅은 보통 무지개 색깔이 나타난다. 코팅은 투과율을 높일 목적으로 사용하며, 지금은 코팅 술이 발달하여 100%에 가까운 투과율(98.7%)을 낸다.
칼텍스 렌즈가 최고 니콘·캐논-> 94~95%
zoom lens 200m/m~ 400m/m
(1) 렌즈의 배치:
렌즈는 3군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군 중군 후군 3군 4매로 됨(표준 렌즈 3군 4매)
모든 렌즈는 각기 다른 밝기를 가지고 있다.
1: 1.7 1:2.8 1:5.6
숫자가 적을수록 밝은 렌즈이다.
숫자가 커질수록 어두운 렌즈이다.
렌즈가 사지고 있는 구경과 초점거리의 비율에 영향을 받는다.
초점거리 50mm렌즈 40mm lens 17-35mm lens
초점거리란? 렌즈 안에 설치된 조리개로부터 필름면까지의 거리
또는 촬영소자 CCD CMOS
카메라 렌즈는 실제적으로 복합렌즈(렌즈뭉치)
4장부터 17장, 18장, 20장까지의 복합 뭉치다
실제로 한 장의 렌즈는 중앙만 뚜렷하고 주변부는 흐릿하게 보이므로 많은 렌즈를 겹쳐 정교하게 보이도록 수정 보완한다.
전군 - 1. 2. 3 중군 - 1. 2. 3 후군 - 1. 2. 3
유효 구경: 40mm 56mm
○
○
실제 구경(경통의 지름)
밝기는 렌즈의 유효구경과 초점거리로 따진다.
렌즈의 밝기 20 : 5.6= 1: 2.8
40 : 5.6= 1: 1.4
유효구경 : 초점거리
(2) 렌즈의 밝기
렌즈의 구경(유효구경)과 초점거리와의 비율
50mm 1: 1.4
렌즈의 전체구경 렌즈의 유효구경
유효구경 : 초점거리
40m/m(4cm) F 5.6
1 : 1.4
digital Camera는 5.6밖에 안 된다. 이것이 digital의 맹점으로 Out focus를 잘 못 만들어 낸다. 즉 1.4mm와 5.6밖에 못 만들어 낸다.
유효구경 초점거리
20m/m 5.6m/m = 1 : 2.8 렌즈의 구경이 적을수록 렌즈의 밝기는 어두워진다.
56m/m 5.6m/m = 1 : 1 개방 조리개 값
1.4mm 렌즈 5.6mm렌즈
빛의 양이 많음, 밝게 보임 빛의 양이 적어 어둡게 보임
초점을 맞추기 어렵다.
2.8mm보다 높아지면 일반적으로 어두운 렌즈라 한다.
조리개 값 2.8mm -> 밝은 렌즈 밝은 렌즈는 낮은 조리개 값
5.6mm -> 어두운 렌즈
나이든 사람은 밝을수록 좋다.
밝은 렌즈는 낮은 조리개 값을 사용할 수 있으며, 조리개 값이 적을수록 빠른 셔터를 사용할 수 있다.
<- 2.8 5.6->
피사계 심도가 깊다 ? Out focus가 잘 안 된다.
밝은 렌즈: 조리개 값이 적을수록 구멍의 크기가 크다. 개방 값 상태(구멍이 크다)에서 보기 창이 밝게 보인다.
① 밝은 렌즈를 사용하면 대상을 찾기가 좋다.
② “ 초점을 찾기가 쉽다.
밝은 렌즈는 통과시키는 빛이 많기 때문에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사진 작업이란 낯 서른 장면을 찾는 작업이다. 즉 우리가 의식치 못하고 흔히 볼 수 없는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다. 그것을 창의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고속촬영이 필요하다.
렌즈의 밝기는 그 조리개 값 이하를 쓸 수 없다.
1: 1 렌즈에서
1 1.4 2 2.8 4 5.6
1: 1 11/125 1: 5.6 11/125 는 결과의 값은 같을 것이다.
zoom 렌즈 일 때는 1:2.8인 경우가 가장 밝은 렌즈이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틀리는 말이다. 렌즈의 구경이 적을수록 수차발생이생기어 화상이 일그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비구면 렌즈는 구경이 큰 렌즈에 적용 된다. 모든 렌즈는 초점거리를 가지고 있다.
초점거리 모든 렌즈는 거리표시가 되어 있다.(ft --> m)
무한대 에 놓고 | 초점이 맞추어지는 거리에부터 필름 면까지의 거리
(두 번 초점이 맞추어 진다)
첫째---------------제1 주점(첫 번째 초점)
둘째--- 보정--------제2 주점(두 번째 초점) 조리개가 설치되어 있는 곳
(3) 초점거리
조리개에서 필름 면까지의 거리
28, 35, 56, 100, 200
-> 망원의 시작.
400m/m
다. 렌즈의 종류
(1) 표준렌즈
우리의 눈과 같은 느낌을 주는 렌즈이고, 자연스러운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시계감이 육안과 같은 렌즈이며, 현존하는 렌즈 중에서 가장 밝은 렌즈이다.
화각이 눈과 거의 같다. 원근감이 눈과 거의 같다. 46도 정도
(사람은 움직이므로 실제도 46도 보다 넓은 140도의 인지도를 갖는다)
* 50m/m내외의 초점거리를 갖는 Lens
사용하는 필름에 의해 결정(사용하는 필름의 대각선으로 결정)
초점의 거리가 50m/m내외인 초점거리를 가진 렌즈
① 찍혀지는 각도(화각)가 우리 눈으로 보는 화각과 거의 같다. 45도 내외
② 인간의 눈의 시계감과 거의 같다.
③ 원근감이 우리 눈과 거의 일치하게 나타난다.
원근감과 화각이 거의 같은 경우 사람이 볼 수 있는 화각 46도
실제로는 넓게 보인다. 이는 목. 눈을 돌리는 인지화각이 있기 때문이다.
인지화각은 140도
사용하는 필름의 대각선거리와 초점의거리가 거의 비슷한 렌즈이다.
36 X 24
|
|
● 디지털카메라
23 X 16 표준렌즈의 길이가 짧다
|
니콘 D3 full body 36X 24 렌즈의 호환이 가능하다
크롭바디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너무 짧다. 50mm내외를 표준 렌즈라고 한다.
(2) 망원렌즈
50m/m렌즈보다 긴 것
초점거리가 최소한 표준렌즈보다 2배 이상인 것이며, 100m/m이상이어야 한다.
85m/m 100 150 200 300 400 600 800 1,000 2,000 4,000 8,000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150m/m은 넘어야 망원렌즈라고 한다.
150m/m이하 100 85m/m 준 망원 렌즈
200m/m이상 망원렌즈
400m/m이상 초 망원렌즈
① 초점의 거리가 짧으면 피사계 심도가 높다.
② 초점의 거리가 길면 피사계심도가 낮다.
③ 화각이 눈(표준렌즈)보다 좁다.
④ 원근감이 눈으로 보는 것보다 축소된다.
“ ” “ 압축된다.
표준: 점점 작게 보임 llll
망원: 별로 차이가 없어 보임, 같이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llllll
초점거리가 길면 길수록 압축효과는 크다.
단풍나무와 배경 산의 촬영 시: 원근감이 축소되어 표준렌즈와 대조되게 된다.
원근감은 초점 거리가 길수록 나타나는 느낌은 별 차이가 없다.
⑤ 여행 기념사진에는 적합하지 않다.
뒤 배경이 잘 나타나지 않으므로 피사계심도가 낮다고 할 수 있다. 망원렌즈는 피사계심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
⑥. Out focus 효과는 잘 나타내지 못한다. 렌즈의 길이가 길수록Out focus 효과가 좋다.
표준렌즈의 초점거리보다 긴 렌즈
표준렌즈의 초점거리보다 2배 이상인 것
100m/m부터 200-- 1,000m/m 2,000m/m인 것도 있다
실제로는 최소한 180m/m인 경우를 망원렌즈라 할 수 있다.
망원렌즈는 압축시켜서 대비시키거나 Out focus 시킬 때 사용하기 좋다.
렌즈의 길이가 길수록 화각이 좁아진다.
망원렌즈는 눈으로 보이는 원근감이 축소되고 압축된다.
초점의 길이가 길수록 원근감이 축소, 압축효과가 커진다. 앞뒤의 거리가 없어 보인다. 공간감이 없다. 평면사진이 밋밋하게 보인다.
❶ 멀리 있는 것이 크게 보인다.
❷ 차별화가 나타난다.
❸ 피사계심도가 낮다. 초점이 잘 맞추어지질 않는다.
길면 길수록 피사계심도가 낮아짐
80~~~ 400 사용하는 거리에 따라 원근감 피사계심도가 차이가 안다
(3) 광각렌즈
① 정의는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짧은 렌즈이며, 사용하는film의 면적의 대각선 길이보다 짧은 경우이다. (35mm이하의 렌즈 실제는 24m/m이하)
② 특징
표준렌즈의 화각보다 넓게 보인다.
초점의 길이가 짧을수록 화각이 넓다.
원근감이 과장된다.
렌즈의 길이가 짧다(급격히 작아진다.)
③ 멀리 보다는 가까이 찍는 렌즈이다. 원근감을 강조하여 불필요한 것은 뺀다.
“최단거리 촬영” 초점거리가 맞는 가장 가까운 거리는 그 렌즈가 가지고 있는 거리 X 10cm 50m/m X10cm= 50cm
넓게 찍는 렌즈이고 크게 찍는 렌즈는 아니다. 바로 가까이 찍는 렌즈이다.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1/2이하
가까이 가면 갈수록 화상은 크게 나타난다.
④ 35m/m 28m/m : 표준성 광각 화각 60도
24m/m 진정한 광각의 시작
18 17 16 14m/m
⑤ 50mm Lens : 촬영 가능 최단거리가 50cm 인 경우
17mm Lens : “ 17cm 인 경우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짧은 렌즈
35mm이하의 초점거리 표준렌즈보다 반보다 짧은 렌즈
35m/m 28m/m 24m/m 20m/m 18m/m 17m/m 16m/m 14m/m
눈으로 보는 화각보다 넓게 찍힌다.
초점거리가 길수록 화각이 좁고, 짧을수록 화각이 넓다.
35m/m~ ~ ~ ~ 70m/m
❶ 화각이 넓다
❷ 원근감이 과장되게 나타난다.
❸ 피사계 심도가 깊다. 피사계심도를 의도적으로 높이려고 할 필요가 없다.
❹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수차가 발생한다.
얼굴사진: 망원 100~150m/m일 때 수차를 억제한다.
망원 200m/m 일 때 얼굴사진이 납작 해 진다.
35mm
25mm
17mm 밑으로 갈수록 화각이 넓다. 원근감이 과장 된다.
(짧을수록 원근감이 과장 된다)
* 같은 조리개 값이라고 해도 초점길이가 짧을수록 피사계 심도가 깊다
35mm
17mm ^ 피사계 심도가 깊다.
(4) 접사렌즈
최단거리 촬영
50m/m~~~ 5cm
50m/m 100 200 3종류
가장 많이 사용
초점거리가 길수록 큰 화상을 얻을 수 있다
작은 물질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기 위한 작업이다. 준 망원에 해당하는 초점거리를 갖는다. 왜곡이 가장 작은 렌즈이다.
미시세계를 거시 세계로 바꾸어 주는 렌즈이고,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에서 새로운 세계를 찾아낸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촬영 대상이 무엇인지를 모르게 해야 한다. 또한 추상성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
삼각대가 있어야한다
.(피사계심도가 낮기 때문에 조리개 값을 높여야 한다, 셔터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움직임에 민감하다. slow 셔터라 흔들린다.)
(5) 렌즈 접착물
❶ 컴버터
렌즈의 초점거리를 연장해 주는 장치
200m/m을 400m/m로 만들려고 할 때
망원렌즈에 주로 사용한다.
❷ 접사링
접사할 대만 사용
파사계심도가 극히 나빠진다.
요즈음엔 사용하지 않는다.
(6) DSLR D200 바디세팅 따라 하기
① 인물용
* 촬영메뉴 -> 뱅크 -> A(인물용)
* 색 공간 -> s RGB
* 이미지 최적화 -> 사용자설명 -> 윤곽강조 + 1
계조보조 자동
칼라모도 I
채도조정 약하게
색도조정 +3
② 풍경용
* 촬영메뉴 -> 뱅크 -> B(풍경용)
* 이미지 최적화 -> 사용자 설정 -> 칼라모드 III
더욱 선명하게
③ 흑백용
* 촬영메뉴 -> 뱅크 -> C(흑백)
* 이미지 최적화 -> 흑백
④ 접사용
* 촬영메뉴 -> 뱅크 -> D(접사용)
* 이미지 최적화 -> 사용자설정 -> 윤곽강조 +2
칼라모드 III
채도 강하게
(7) 사진 참고자료
(가) 사진의 3대 요소 및 참고자료
① tone, ② contrast ③ 밝고 어두움
* 표현의 극명성은 초점 조절에서 나온다. 즉 초점이 잘 맞느냐, 아니냐에 따라 피사계심도도 앞에서부터 뒤에까지 잘 맞는가를 결정하게 된다.
* 역광으로 하늘을 맞추면 사진에 색갈이 나타나지 않는다. 가능하면 하늘은 배경에서 조금 넣는 것이 현명하다.
* 대상을 찾기 어려울 때는 역광 시각으로 보는 것이 좋다. 노출이 많으면 tone이 옅게 나타나고, 노출이 적으면 tone이 진해진다.
* 인물사진은 뚜렷한 윤곽을 잡기 위해 램브란트 ‘light’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실루엣을 나타나게 하는 목적은 복잡한 tone을 단일하게 보여주고자 할 때 사용한다. 실루엣은 반드시 역광에서만 나타난다.
* ‘독립시공’ Pan focus (초점이 뚜렷이 맞을 때)
(나) 이미지서클 Image circle
화상이 맺혀지는 것은 둥글게 상이 맺힌다. 그러나 실제의 상의 맺힘은 사각으로 맺히기 때문에, 사각이 커서 둥근 원 밖으로 상이 맺힐 때는 이미지가 모자라 가장자리가 검게 나타난다.
(다) Krop body 표준렌즈
36X24 필름 full body, 24X16~18 digital lens full body 보다 짧다
이 렌즈를 필름카메라에 장착 하였을 때 full body 렌즈 안에 digital lens의 상이 둥글게 맺히어 주변이 검게 나타난다.
크롭바디는 우리 눈과 같은 원근감이 나타날 수 없다. 이는 이미지서클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digital도 full body 여야 한다.
Full body는 ① 수차발생이 적다
② 왜곡이 안 되고 선명도가 크다.
(라) 수차
예) 돋보기로 시문을 볼 때 글씨 크기가 초점이 맞는 중앙은 확실하게 보이고 주변으로 갈수로 흐릿하고 찌그러지게 보인다.
이것이 렌즈의 수차 발생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① 구면수차
렌즈의 표면이 둥글어서 굴절각이 균일하게 되지 못해 빛이 흐트러진다.(분산)
따라서 카메라 회사는 렌즈 표면을 완만하게 만들려는 노력이 계속 되고 있다.(렌즈의 구경이 작을수록 구면수차가 많이 나다난다)
따라서 렌즈의 구경은 클수록 좋다.
-비구면 렌즈: 렌즈의 표면을 가급적 편편하게 만든다.
② 색수차 :파장의 흐트러짐을 말한다.
파장이 분산되는 것을 막는다.
저 분산 렌즈
③ 콤마수차
렌즈의 광원의 형태가 점으로 나타난다(고스트: 귀신현상)
고스트 현상은 콤마수차에 의해 나타난다.
경동과 유효구경 과악부분의 겹치는 부분에 점으로 나타나는 난반사가 일어난다. 사진의 한쪽이 부옇게 나타난다.
렌즈가 여러 개인 카메라(복합렌즈)의 경우는 렌즈와 렌즈 사이에 연속산란이 일어난다.
콤마수차를 억제하는 방법은
❶ 가급적적으로 빛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렌즈 표면을 코팅 화 한다.
❷ 사용하는 조리개 값을 최대한 높여주면 된다(가능한 한 최 대 값 사용)
렌즈의 중앙부와 콤마수차가 생기는 경통부분이 멀어질수록 콤마수차가 적어진다. 광원을 향해 사진을 촬영할 때는 콤마수차가 생기지 않게 조리개 값을 높여 주어야한다.
'잡다한아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제3편 카메라의 기본구조 (0) | 2013.03.29 |
---|---|
[스크랩] 제4편 카메라의 종류와 특성 (0) | 2013.03.29 |
[스크랩] 제6편 필름 (0) | 2013.03.29 |
[스크랩] 제8편 필터 (0) | 2013.03.29 |
[스크랩] 제9편 광원 (0) | 201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