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229 第十三 [用間篇]
五間俱起, 莫知其道, 是謂神紀, 人君之寶也.
오간구기, 막지기도, 시위신기, 인군지보야.
이런 다섯가지 유형의 간첩을 함께 활용하되, 적이 이를 눈치채지 못하니, 이것이 곧 신기로써 군주의 보배가 된다.
출처 : 전주향교(全州鄕校)
글쓴이 : 鶴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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