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234 第十三 [用間篇]
微哉微哉, 無所不用間也. 間事未發,
而先聞者, 間與所告者皆死.
미재미재, 무소불용간야. 간사미발, 이선문자, 간여소고자개사.
미묘하고도 교묘한 일이다. 전쟁에선 간첩을 이용하지 않는 곳이 없다. 간첩이 발견되어 미리 알려지면, 간자는 물론 그 정보를 발설한 자도 모두 죽게된다.
출처 : 전주향교(全州鄕校)
글쓴이 : 鶴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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