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백아가씨(1964) - 이미자 동백아가씨(1964) - 이미자 ♡| 동백아가씨(1964) - 이미자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한 그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 잡다한아야기 2012.07.03
[스크랩] 상기하자 한국전쟁 想起하자 6.25 戰爭 (2) 1950. 10. 1. 38선을 돌파하고 북진하는 국군용사들 1950. 10. 1. 38선을돌파하고북진하는국군용사들 1950. 10. 1. 38선을 돌파하고 북진하는 유엔군 북진하는 국군용사들 국군 환영 군중대회 (함흥) 1950. 10. 10. 함흥 부근의 한 동굴에서 공산군에 확살된 300여 명의 시신을 꺼내.. 잡다한아야기 2012.07.03
[스크랩] 최초 공개 6.25화보 국내 최초로 공개된 6.25화보 <한국전쟁 통신> 영국 종군기자 '버트 하디'촬영 6.25전쟁 62주년을 앞두고 최근 낙동강 전선, 한국군 기병대 등 한국전쟁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눈빛출판사는 20일 '픽처 포스트'지의 특파원으로 종군했던 영국의 사진.. 잡다한아야기 2012.07.03
[스크랩] 삶의 지혜를 주는 글 ♧ 삶의 지혜를 주는 좋은글 ♧ 복은 청렴하고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낮추고 겸손함에서 생기며 도는 편안하고 고요함에서 생기고 명예는 조화롭고 창달함에서 생기며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화는 탐욕에서 생기고 허물은 경솔하고 거만 한데서 생기고 죄는 어질지 못한데서 .. 잡다한아야기 2012.07.03
[스크랩] 웃는 좋은 하루 통쾌하게 웃는 좋은 하루되시라(유머) 유머1: 옛날 어떤 임금님께서 평소 연꽃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전국의 연꽃이란 연꽃은 다 보고 다니셨는데... 어느해, 어떤 연못에 희귀하게 생긴 연꽃이 쌍으로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매 즉시 그곳으로 거동을 하시었다. 임금님께서는 곧 그 연꽃 주.. 잡다한아야기 2012.07.02
[스크랩] 최 부자집의 부(富)의 비밀 경주 최 부자집의 300년간 내려온 부(富)의 비밀 아래 내력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속담에 부자 3대를 못간다는 말이 있지요. 과연 그럴까요?? *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란 높고 귀한 지위에 있는 인사들이 자신의 신분에 맞는 사회적 도덕적 책임과 의무를 진다는 뜻 2.. 잡다한아야기 2012.07.02
[스크랩] 6. 25. 전화(戰禍) 잊지 못할북한의 남침 6. 25. 전화(戰禍)들 입니다.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 멀리 북악산과 중앙.. 잡다한아야기 2012.07.02
[스크랩] 생사불고(生死不告) 산에서 술을 왜 마시나? "Because it is there." 술이 거기 있기에"다. 술마시는 자로 하여금 술마시게하고 산에 가는 자로 하여금 산에 오르게하라. 애초에 말이 있지 않았던가 산은 산이요 술은 술이다. "왜 마셔요?" 어린 왕자가 물었다. "잊으려고 마시지." 술꾼이 대답했다. "무얼 잊어요?" 어.. 잡다한아야기 2012.06.29
[스크랩] 여성봉의 거시기 도봉산 오봉과 여성봉의 거시기 찾아 테마 산행 집에 있자니 짜증스럽고 산을 가자니 찜통 같은 더위 때문에 망설여진다. 이게 어디 산꾼이 할 소린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것 봤나 그리고 이열치열이란 말도 있잖우. 이럴 때 산을 타고 땀 한번 짝 뽑고 시원한 계곡에 풍덩 빠져 .. 잡다한아야기 2012.06.29
[스크랩]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 년쯤 살아 봐야 인생이 어떻노라 말할 수 있겠지요.. 잡다한아야기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