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좌절케 됩니다.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좌절케 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 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 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 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옮긴글-
우리는 흔히 삶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우리는 흔히 삶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삶이 더없이 소중하고 대단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생일 선물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삶 자체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둥근 사각형의 꿈》중에서
출처 : 불구명리 불구영
글쓴이 : 수미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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