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존재 하는 모든 생명은 언어가 있다.
소는 소들끼리 사자는 사자 끼리 사슴은 사슴 끼리, 원승이 코끼리 저들 끼리 다 통하는 언어가 있다.
축생이나 란.(卵)생인 새들은 나라가 다르고 지역이 달라도 공통 언어인 소리로 다들 통한다.
그르나 사람인 인간은 나라마다 지역마다. 언어의 소통이 다르다.
단지 하나로 통할수 있는 소리는 웃음과 울음은 뿐이다.
이른 봄 새들의 요란한 소리, 개구리들의 울음소리는 지독하리 만치 요란하다.
알고 보니 그 울음의 하모니는 짝을 찾으며 구애하는 동족번씩의 소리라 한다.
얼음이 녹아 흐르는 졸졸 시냇물 소리.
처마에서 떨어지는 낙수물 소리 심지여 소리없는 보슬비 소리도
시인의 가슴이 될때는 들리는 소리라 한다.
어떤 시인은 달빛 소리도 들린 다고 표현 하기도 한다.
베토벤은 귀가 들리지 않은데도 음표로 소리듣고 그 유명한 월광 곡을 작곡 하였다고 한다.
눈으로 보는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눈 으로 도 소리를 듣는 다는 말이다.
신하의 간계한 말에 아끼든 아들을 역적으로 몰아 죽인다.
간계한 말은 정치인이 경계해야 할 최우선의 양심이다.
자기와 이견이 다르다고 역적으로 몰아 붙이는 언어는 인간이 가지는 죄악의 간계함이다.
친구를 모함 하고 동료을 모함 하고 여.야.가 서로 모함 하는 추태를 버리지 않으면
자연히 후진국이 되고 지구상에 유일한 분단 국가의 오명을 벗어 나지 못할 것이다.
통일은 자꾸만 멀어저 갈 뿐이다.
상대를 헌담하기만 하고 자기를 돌아보지 않은 지식은 죄악의 지식이다.
"묵언과 묵상"을 수행 하는 것은 말에 속지 말고 내면의 깊은 소리를 들으려는 것이다.
부처님의 말씀을 금구(金口)라 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복음(福音)이라 한다.
공손한 언어인" 말".이 인간이 가저야하는 예의 범절이 라고 공자님은 말씀하셨다.
칭찬과 사랑을 받으며 자란 사람은 자연 스럽게 상양하고 덕성 스럽다.
천대받고 억압 받으며 자란 사람은 자연 히 말속에 가시가 돋히게 되 있다.
언어는 인간이 가지는 최고의 "경영 학"이다.
어떤 경우라도 얼마 든지 지적으로 표현 할수 있다.
욕설이나 모함으로는 절대 상대를 재압 할수 없으며 오히려 경계 심만 부축일 뿐이다.
"언어인 말은 소통이 목적"이다,
나의 의견을 상대에게 나의 마음을 상대에게 전달되어 소통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부드럽고 고운 말이 인간 가저야 하는 최고 의 "공양구" 라고 부처님은 가르치 신다.
매너 있는 말 .양보 하는 말 .들어 주는 귀가 복음"이다.
꽃의 소리를 들을줄 아는 귀.
달빛의 속싹임을 볼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한다.
자유 민주주의" 는 "다수 국민의 소리"를 듣는 공기"와 같은 산소"다.
여.야가 합심하여 다수의 의견을 서로 존중해서 여.야 가 서로 돕는 단군의 혈통을 보여 주기 바란다.
당선된 모든 국회워원이.
상대를 칭찬 하며 존중하며 살아가는 정치인이 되고.
우리가 되길 정말 정말 기원 한다.
'불가의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마음공부.(68......../무불 (0) | 2012.04.16 |
---|---|
[스크랩] ***마음공부.(66........./무불 (0) | 2012.04.13 |
[스크랩] ***당신은 누구요,?........../무불 (0) | 2012.04.07 |
[스크랩] ***마음 공부.(57.........../무불 (0) | 2012.04.02 |
[스크랩] 모름지기 살아간다는것 (0) | 2012.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