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易? 건괘 단전(彖傳)에 '六位時成(여섯 자리가 때를 이룸)'이 나온다.
六位는 六爻(효)를 말하는데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초효, 이효, 삼효, 사효, 오효, 육효라고 한다.
공간적으로는 상하사방의 六合 공간을 뜻한다.
또한 시간상으로는 6효의 순환반복(음양소장:陰陽消長)으로
일 년의 12개월과 하루의 12時를 나타낸다. (‘음양원리에 의한 역법’ 참조)
출처 : <천자문 易解>
출처 : 家苑 이윤숙의 庚衍學堂(한자와 유학경전)
글쓴이 : 溫故知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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