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스크랩] 제4권 周書 제13편 梓材(자재) 경문

ria530 2012. 6. 19. 10:20

第四卷 周書

第十三篇 梓材

<梓材1章>
王曰封아 以厥庶民과 曁厥臣으로 達大家하며 以厥臣으로 達王은 惟邦君이니라

<梓材2章>
汝若恒越하야 曰我有師師는 司徒와 司馬와 司空과 尹과 旅에니 曰予罔厲殺人이라하라 亦厥君이 先敬勞ㅣ니 肆徂厥敬勞하라 肆往姦宄殺人歷人을 宥하며 肆亦見厥君事하야 戕敗人을 宥하리라

<梓材3章>
王啓監하사든 厥亂이 爲民이니 曰無胥戕하며 無胥虐하야 至于敬寡하며 至于屬婦하야 合由以容하라 王이 其效邦君과 越御事하논 厥命은 曷以오 引養引恬이니라 自古로 王이 若玆하니 監은 罔攸辟이니라

<梓材4章>
惟曰若稽田에 旣勤敷菑하란대 惟其陳修하야 爲厥疆畎하며 若作室家에 旣勤垣墉하란대 惟其塗墍茨하며 若作梓材에 旣勤樸斲하란대 惟其塗丹雘이니라

<梓材5章>
今王이 惟曰先王이 旣勤用明德하사 懷爲夾하신대 庶邦享하야 作兄弟方來하야 亦旣用明德하니 后式典集하시면 庶邦이 丕享하리이다

<梓材6章>
皇天이 旣付中國民과 越厥疆土于先王하시니

<梓材7章>
肆王은 惟德을 用하사 和懌先後迷民하사 用懌先王受命하소서

<梓材8章>
已若玆監하소서 惟曰欲至于萬年惟王하사 子子孫孫이 永保民하노이다

 

출처 : 家苑 이윤숙의 庚衍學堂(한자와 유학경전)
글쓴이 : 法故創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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