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어도 낡지 않는다면 삶은 나날이 새롭습니다. 몸은 늙어도 마음과 인격은 더욱 새로워집니다 늙은 나이에도 젊은 마음이 있습니다. 몸은 늙었으나 새롭고, 젊은 인격이 있습니다. 글자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몸은 비록 늙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곱게 늙어 간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행여 늙는 것이 두렵고 서럽습니까? 마음이 늙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1800년대 후반으로 생각되는 조선시대의 생활상.
골목 안 풍경 가을걷이 풍경 가족 나들이 마나님의 행차 시골 골목 풍경 농가 풍경 시골동네 어귀 다리 여인의 행차 마을 골목 여인의 기다림 가난해도 여유와 평화가 엿보이는 농가 마을 풍경 물 길러 가는 아낙과농가 앞 바다 위의 돛단배 빨래터 빨래터 논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 소달구지를 끌고 개울을 건너는 농부 소 등에 짐을 가득 싣고 어디론가 시골 초가 시골 초가 시골집 앞 풍경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농부의 뒷모습 평화로운 마을 풍경이 정답기만 시골 장터의 깨끗한 옷 차림이 인상적 여름 냇가 나들이 나들이 어린 아들을 앞세우고 할아버지 댁으로(?) 공동 우물 말 대신 당나귀 농사일을 마치고 나룻배 마을 사람들 시골마을 풍경 조선시대 여인 운송 목선 마을 나들이 조선여인 조선여인의 망중한 조선시대 산골 마을 조선시대 아낙네들 좀 쉬어가자.... 일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 보이는 농부의 모습. 그러나 천천히 꾸준히 하리라는 여유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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