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구(推句)-24 五 老 峯 爲 筆(오로봉위필)하고 三 湘 作 현 池(삼상작현지)이라 靑 天 一 張 紙(청천일장지)요 寫 我 腹 中 詩(사아복중시)로다. *峯: 봉우리 봉. *筆: 붓 필. *湘: 강이름 상. *현(石+見): 벼루 현. *池: 연못 지. *張: 베풀 장. *紙: 종이 지. *寫: 베낄 사. 쓸 사. *我: 나 아. *腹: 배 복. *詩: 시 시. 오로봉으로 붓을 만들고 삼상으로 벼루못을 지었도다. 푸른 하늘 한장의 종이위에 내 배 가운데 시를 쓰는 도다. |
출처 : 전주향교(全州鄕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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