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스크랩] 손자병법-141 行軍篇(행군편) 第九(제구)

ria530 2013. 5. 11. 10:03

손자병법-141 行軍篇(행군편) 第九(제구)

數賞者, 窘也 數罰者, 困也.

先暴而後畏其衆者, 不精之至也.

來委謝者, 欲休息也.
삭상자, 군야 삭벌자, 곤야. 선포이후외기중자, 주정지지야. 내위사자, 욕휴식야.

자주 상을 주는 것은 군색하기 때문이다. 자주 벌을 주는 것은 곤궁하기 때문이다.
먼저 포악하게 화를 내고 이후에 병사들을 두려워 하는것은 장군이 정밀하지 못한 것이다.
왕래하여 고개 숙이고 사죄하는것은 휴식하고자 함이다.


출처 : 전주향교(全州鄕校)
글쓴이 : 鶴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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