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x 7 = 27 4 x 7 = 27 옛날에 고집센 사람 하나와 똑똑한 사람 하나가 있었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 났는데 다툼의 이유인 즉슨, 고집센 사람이 4x7=27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이 4x7=28이라 주장했습니다. 둘 사이의 다툼이 가당치나 한 이야기 입니까?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하.. 나의 이야기 2011.06.01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 나의 이야기 2011.06.01
♣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 ♣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 보신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 나의 이야기 2011.06.01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그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 나의 이야기 2011.06.01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 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루를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 나의 이야기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