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 시대 사진 테니스와 여가활동 - 조선에 온 서양의 외교관들이나 선교사들이 여가활동에서 가장 선호한 것중의 하나가 테니스 시합이었다 중흥사 - 고려 때 창건된 중흥사는 북한산성 안의 중심지인 노적봉 남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었으나 1904년 소실 무악재에서의 휴식 - 공사관 관계자들이 영은문(迎恩門)을 지.. 잡다한아야기 201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