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손자병법-172 九地篇(구지편) 第十一(제십일) : 지형을 이용하라. 손자병법-172 九地篇(구지편) 第十一(제십일) : 지형을 이용하라. 疾戰則存, 不疾戰則亡者. 爲死地, 是故散地則無戰, 질전즉존, 부질전즉망자. 위사지, 시고산지즉무전, 질풍처럼 빨리 싸우면 생존할 수 있고, 오랫동안 싸우게 되면 멸망하는 지역을 사지라 한다. 고로, 산지에서는 전투를 .. 손자병법 2013.05.13
[스크랩] 손자병법-171 九地篇(구지편) 第十一(제십일) : 지형을 이용하라. 손자병법-171 九地篇(구지편) 第十一(제십일) : 지형을 이용하라. 所從由入者隘, 所從歸者迂, 彼寡可以擊我之衆者, 爲圍地. 소종유입자애, 소종귀자우, 피과가이격아지중자, 위위지. 추종하여 군대가 유입되는 길이 협애하고 추종하여 되돌아 나오는 길이 우회할 수 밖에 없어, 적군이 소.. 카테고리 없음 2013.05.13
[스크랩] 손자병법-170 九地篇(구지편) 第十一(제십일) : 지형을 이용하라. 손자병법-170 九地篇(구지편) 第十一(제십일) : 지형을 이용하라. 入人之地深, 背城邑多者. 爲重地, 山林險阻沮澤, 凡難行之道者, 爲비地. 입인지지심, 배성읍다자. 위중지, 산림험조저택, 범난행지도자, 위비지. 적국의 땅에 깊숙이 쳐들어가, 점령한 적의 성읍이 등뒤에 많이 있는 지역을 .. 손자병법 2013.05.13
[스크랩] 손자병법-169 九地篇(구지편) 第十一(제십일) : 지형을 이용하라. 손자병법-169 九地篇(구지편) 第十一(제십일) : 지형을 이용하라. 我可以往, 彼可以來者. 爲交地, 諸侯之地三屬, 先至而得天下衆者, 爲衢地. 아가이왕, 파가이래자. 위교지, 제후지지삼속, 선지이득천하중자, 위구지. 아군의 왕래가 가능하고, 적군의 왕래도 가능하여 피아간의 교전이 예상.. 손자병법 2013.05.13
[스크랩] 손자병법-168 九地篇(구지편) 第十一(제십일) : 지형을 이용하라. 손자병법-168 九地篇(구지편) 第十一(제십일) : 지형을 이용하라. 諸侯自戰其地, 爲散地, 入人之地不深者. 爲輕地, 我得則利, 彼得亦利者, 爲爭地. 제후자전기지, 위산지, 입인지지부심자. 위경지, 아득칙리, 피득역리자, 위쟁지. 제후가 자국의 땅에서 싸울 경우, 이를 산지라 한다. 적의 영.. 손자병법 2013.05.13
[스크랩] 손자병법-167 九地篇(구지편) 第十一(제십일) : 지형을 이용하라. 손자병법-167 九地篇(구지편) 第十一(제십일) : 지형을 이용하라. 손자왈 : 손자가 말했다. 用兵之法, 有散地, 有輕地, 有爭地, 有交地, 有衢地, 有重地, 有비地, 有圍地, 有死地. 용병지법, 유산지, 유경지, 유쟁지, 유교지, 유구지, 유중지, 유비지, 유위지, 유사지. 용병의 방법중에서 전쟁을.. 손자병법 2013.05.13
[스크랩] 손자병법-166 地形篇(지형편) 第十(제십) 손자병법-166 地形篇(지형편) 第十(제십) : 지형에 따라 전술을 바꿔라 故知兵者, 動而不迷, 擧而不窮. 故曰 : 知己知彼, 勝乃不殆. 知地知天 勝乃可全. 고지병자, 동이불미, 거이불궁. 고왈 : 지기지피, 승내불태. 지지지천 승내가전. 고로 병법을 아는 자는 군대를 이동시킬 때에도 미혹에 .. 카테고리 없음 2013.05.13
[스크랩] 손자병법-165 地形篇(지형편) 第十(제십) 손자병법-165 地形篇(지형편) 第十(제십) : 지형에 따라 전술을 바꿔라 知敵之可擊, 知吾卒之可以擊, 而不知地形之不可以戰, 勝之半也. 지적지가격, 지오졸지가이격, 이부지지형지불가이전, 승지반야. 적을 공격할 때를 알고, 아군의 병졸 상황이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지만, 지형이 .. 손자병법 2013.05.13
[스크랩] 손자병법-164 地形篇(지형편) 第十(제십) 손자병법-164 地形篇(지형편) 第十(제십) : 지형에 따라 전술을 바꿔라 知吾卒之可以擊, 而不知敵之不可擊, 勝之半也. 知敵之可擊, 而不知吾卒之不可以擊, 勝之半也. 지오졸지가이격, 이부지적지불가격, 승지반야. 지적지가격, 이부지오졸지부가이격, 승자반야 아군의 병졸로 공격이 가능.. 손자병법 2013.05.13
[스크랩] 손자병법-163 地形篇(지형편) 第十(제십) 손자병법-163 地形篇(지형편) 第十(제십) : 지형에 따라 전술을 바꿔라 厚而不能使, 愛而不能令, 亂而不能治, 譬如驕子, 不可用也. 후이불능사, 애애불능령, 난이불능치, 비여교자, 불가용야. 장군이 병사를 후덕하게만 대우하면 노역을 시킬 수 없고 사랑하기만 해서는 명령을 내릴 수 없.. 손자병법 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