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손자병법-75 虛實篇(허실편) 六 손자병법-75 虛實篇(허실편) 六 攻而必取者, 攻其所不守也. 守而必固者, 守其所不攻也. 공이필취자, 공기소불수야. 수이필고자, 수기소불공야. 적군을 공격하여 필히 탈취할 수 있는것은 적이 수비할 수 없는 장소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적의 공격을 견고하게 수비할 수 있는것은 적이 공..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74 虛實篇(허실편) 第六(제육) 손자병법-74 虛實篇(허실편) 第六(제육) 出其所不趨, 趨其所不意. 行千里而不勞者, 行於無人之地也. 출기소불추, 추기소불의. 행천리이불로자, 행어무인지지야. 적병이 급히 추격하여 출격할 수 없는 장소로 진격하라. 적병이 급히 추격하여 출동할 수 없는 의도하지 못한 장소를 공격하..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73 虛實篇(허실편) 第六(제육) 손자병법-73 虛實篇(허실편) 第六(제육) 能使敵人自至者, 利之也. 能使敵人不得至者, 害之也. 故敵佚能勞之, 飽能飢之, 安能動之. 능사적인자지자, 리지야. 능사적인부득지자, 해지야. 고적일능로지, 포능기지, 안능동지. 적병을 나 자신에게 이르게 하는것을 가능하게 할려면 이익의 미끼..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72 虛實篇(허실편) 第六(제육) 손자병법-72 虛實篇(허실편) 第六(제육) 적의 허점을 찾아라. 孫子曰 : 凡先處戰地而待敵者佚, 後處戰地而趨戰者勞. 故善戰者, 致人而不致於人. 손자왈 : 범선처전지이대적자일, 후처전지이추전자로, 고선전자, 치인이불치어인. 손자가 말했다 : 전쟁터의 좋은 거처를 선점하여 적군을 상..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71 兵勢篇(병세편) 第五(제오) 손자병법-71 兵勢篇(병세편) 第五(제오) 木石之性, 安則靜, 危則動, 方則止, 圓則行. 故善戰人之勢, 如轉圓石於千인之山者, 勢也. 목석지성, 안즉정, 위즉동, 방즉지, 원즉행. 고선전인지세, 여전원석어천인지산자, 세야. 목석의 성격은 편안한 곳에서는 정숙하고, 위태로운 곳에서는 움직..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70 兵勢篇(병세편) 第五(제오) 손자병법-70 兵勢篇(병세편) 第五(제오) 故善戰者, 求之於勢, 不責於人, 故能擇人而任勢. 任勢者, 其戰人也, 如轉木石, 고선전자, 구지어세, 불책어인, 고능택인이임세. 임세자, 기전인야, 여전목석, 고로 전쟁을 잘하는 자는 전쟁이 승패를 기세에서 구하지 병사들을 문책하지 않는다. 고..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69 兵勢篇(병세편) 第五(제오) 손자병법-69 兵勢篇(병세편) 第五(제오) 故善動適者, 形之, 適必從之, 予之, 適必取之, 以利動之, 以卒待之. 고선동적자, 형지, 적필종지, 여지, 적필취지, 이리동지, 이졸대지. 고로 적을 잘 선동하는 하는 자는 진형을 잘 이용하여 적이 필히 아군을 추종하게 한다. 적이 필히 미끼를 탈취.. 카테고리 없음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68 兵勢篇(병세편) 第五(제오) 손자병법-68 兵勢篇(병세편) 第五(제오) 亂生於治, 怯生於勇, 弱生於强. 治亂, 數也. 勇怯, 勢也;强弱, 形也. 난생어치, 겁생어용, 약생어강, 치난, 수야. 용겁, 세야, 강약, 형야. 잘 통치된 군대에도 혼란이 발생한다. 용감한 군대에도 비겁함은 생겨난다. 강한 군대에도 나약함은 발생한다..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67 兵勢篇(병세편) 第五(제오) 손자병법-67 兵勢篇(병세편) 第五(제오) 紛紛耘耘 鬪亂而不可亂也. 渾渾沌沌, 形圓而不可敗也. 분분운운, 투란이불가난야. 혼혼돈돈, 형원이불가패야. 의견이 분분하듯이 전투가 혼란해져도 아군은 혼란스럽지 않다. 혼돈스럽게 적의 진형에 포위되었어도 패배하지 않는다.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66 兵勢篇(병세편) 第五(제오) 손자병법-66 兵勢篇(병세편) 第五(제오) 是故善戰者, 其勢險, 其節短. 勢如彍弩, 節如發機. 시고선전자, 기세험, 기절단, 세여확노, 절여발기. 彍:당길 확 이런 고로 전쟁을 잘하는 자는 기세가 험하고 그 절도가 짧다. 그 기세는 잡아당긴 활과 같고 그 절도는 발사된 화살과 .. 손자병법 201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