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公曰
勤爲無價之寶
愼是護身之符
태공왈 근위무가지보 신시호신지부
☞ 태공이 말하기를, "근면함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신중함은 몸을 보호해 주는 부적이다."
▷ 勤 : 부지런할 근 ▷ 爲 : ~이 되다
▷ 價 : 값 가, 값어치 가 ▷ 愼 : 삼갈 신 ▷ 是 : ~이다
▷ 護 : 보호할 호
▷ 符 : 부신 부 *부신 = 부적, 호신부, 증표로 삼는 물건
'한자교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심보감(군자유삼계) (0) | 2012.03.28 |
---|---|
명심보감(보생자과욕) (0) | 2012.03.28 |
명심보감(근위무가지보) (0) | 2012.03.23 |
명심보감(시오적) (0) | 2012.03.23 |
명심보감(문인지방미상노) (0) | 201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