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교실

명심보감(근위무가지보)

ria530 2012. 3. 28. 09:06

太公曰

 

勤爲無價之寶

 

愼是護身之符

 

태공왈 근위무가지보 신시호신지부

 

태공이 말하기를, "근면함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신중함은 몸을 보호해 주는 부적이다."

 

: 부지런할 근 : ~이 되다

 

: 값 가, 값어치 가 : 삼갈 신 : ~이다

 

: 보호할 호

 

: 부신 부 *부신 = 부적, 호신부, 증표로 삼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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