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1篇 文韜 第4章 大禮[1]- 군주와 신하의 관계
太公曰「爲上惟臨,爲下惟 .臨而無遠, 而無隱.爲上惟周,爲下惟定.周, 則天也;定,則地也.或天或地,大禮乃成.」
신하로서는 오직 침착할 따름입니다. 굽어보되 멀리함이 없으며, 침착하되 숨김이 없어야 합니다. 임금이 되어서는 오직 골고루 미치게 할 따름이며, 신하되어서는 오직 정하여진 대로 할 따름입니다. 골고루 미치게 하는 것은 하늘을 본받음이요, 정하여진 대로 하는 것은 땅을 본받음입니다. 하나는 하늘이요, 하나는 땅입니다. 따라서 대례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
출처 : 漢字 이야기
글쓴이 : 螢雪之功/형설지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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