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손자병법-109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9 軍爭篇(군쟁편) 第七 故夜戰多火鼓 晝戰多旌旗 所以變民之耳目也. 고야전다화고 주전다정기 소이변민지이목야. 고로 야간 전투에서는 불과 북을 다량으로 사용하고 주간 전투에서는 깃발을 많이 사용한다. 이것이 병사의 이목을 일치시키기 위함니다.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7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7 軍爭篇(군쟁편) 第七 軍政曰 : 言不相聞 故爲鼓金 視不相見 故爲旌旗 夫金鼓旌旗者 所以一民之耳目也. 군정왈 : 언불상문 고위고금 시불상견 고위정기 부금고정기자 소이일민지이목야. 군정이란 병서에서 말하길 전쟁터에서는 언어를 서로 들을수 없으니, 신문고와 징으로 ..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6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6 軍爭篇(군쟁편) 第七 掠鄕分衆, 廓地分利, 懸權而動, 先知迂直之計者勝, 此軍爭之法也. 약향분중, 확지분리, 현권이동, 선지우직지게자승, 차군쟁지법야. 적에게서 약탈한 뇌획물은 병사에게 분배해 주고, 점령지역을 확대하여 그 이득을 나누어 주어라, 이득은 저울질하여 ..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5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5 軍爭篇(군쟁편) 第七 故其疾如風, 其徐如林, 侵掠如火, 不動如山, 難知如陰, 動如雷霆. 고기질여풍, 기서여림, 침략여화, 부동여산, 난지여음, 동여뇌정. 고로 빠르기는 질풍과 같고 서행하기는 숲처럼 고요하고, 침략은 불처럼 기세가 왕성하게, 움직이지 않는것은 산처럼 진..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4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4 軍爭篇(군쟁편) 第七 不用鄕導者, 不能得地利. 故兵以詐立, 以利動, 以分合爲變者也. 불용향도자, 불능득지리. 고병이사립, 이리동, 이분합위변자야. 지형을 잘아는 자를 이용하지 못하면 지리적인 이득을 얻을수 없다. 고로 군대는 사기를 쳐서라도 적보다 우위에 서야하고 ..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3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3 軍爭篇(군쟁편) 第七 故不知諸侯之謀者, 不能豫交 不知山林, 險阻, 沮澤之形者, 不能行軍. 고부지제후지모자, 불능예교 부지산림, 험조, 저택지형자, 불능행군. 고로 이웃 제후의 책모를 모르는 자는 외교가 불가능하다. 산림의 험난함을 모르면, 늪지대의 지형을 모르는자는..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3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3 軍爭篇(군쟁편) 第七 故不知諸侯之謀者, 不能豫交 不知山林, 險阻, 沮澤之形者, 不能行軍. 고부지제후지모자, 불능예교 부지산림, 험조, 저택지형자, 불능행군. 고로 이웃 제후의 책모를 모르는 자는 외교가 불가능하다. 산림의 험난함을 모르면, 늪지대의 지형을 모르는자는..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2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2 軍爭篇(군쟁편) 第七 是故軍無輜重則亡, 無糧食則亡, 無委積則亡. 시고군무치중즉망, 무양식즉망, 무위적즉망. 고로 군수물자가 없으면 망하게 된다. 양식이 없으면 망한다. 축적된 물자가 없으면 망한다.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1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1 軍爭篇(군쟁편) 第七 五十里而爭利, 則蹶上將軍, 其法半至 三十里而爭利, 則三分之二至. 오십리이쟁리, 즉궐상장군, 기법반지 삼십리이쟁리, 즉삼분지이지. 오십리 거리를 경쟁하여 이동하면 상장군이 위험해지고, 병사의 절반이 목적지에 도착한다. 삼십리 거리를 경쟁하..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0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0 軍爭篇(군쟁편) 第七 是故券甲而趨, 日夜不處, 倍道兼行, 百里而爭利, 則擒三將軍, 勁者先, 疲者後, 其法十一而至. 시고권갑이추, 일야불처, 배도겸행, 백리이쟁리, 즉금삼장군, 경자선, 피자후, 기법십일이지, 고로 급하게 이동하고, 밤낮으로 배이상으로 행군하는 것은 백리.. 손자병법 201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