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이맑은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만 다듬.. 잡다한아야기 2012.03.17
[스크랩] 사랑한다면 이것만은기억하세요....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게 절대로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버리거든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간섭은 어긋난 굴레의 고통, 그 사람이 괴로워 합니다. 그가 자유를 .. 잡다한아야기 2012.03.17
[스크랩] 삶이 아무리힘들지라도....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 잡다한아야기 2012.03.17
[스크랩] 종묘? == 종묘 == •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으로서 가장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물 중의 하나이다. • 종묘는 유학을 통치이념으로 한 조선왕조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神位)를 모시고 제사를 봉행했던 곳이다. • 종묘는 태조 3년 .. 잡다한아야기 2012.03.14
[스크랩] 사육신 묘 세조2년( 1456)에 조선의 6대 임금인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바친 성삼문 박팽년 이개 유성원 유응부 하위지 6명의 신하 즉 死六臣을 모신곳위패를 모신 祠堂인 義節祠가 있고 뒤 언덕에 7분의묘가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과 <추강집>등 사료의 내용이 서로달라 육신에 .. 잡다한아야기 2012.03.14
[스크랩] 사육신 박팽년 사육신 박팽년 ▲ 묘골 마을(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 사육신의 위패를 모신 사당, 육신사가 있는 묘골 마을은 온통 옛집으로 둘러싸여 있답니다. “묘골? 우와! 마을 이름도 그렇지만 들머리부터 꽤 남다르다.” “그렇지? 묘리, 묘골, 마을 모양이 묘하게 생겼다고 해서 ‘묘골’이래.. 잡다한아야기 2012.03.14
[스크랩] 꽁보리밥 옛추억이 그리워 "꽁보리밥 옛추억이 그리워" 꽁보리밥 - 장태민 가마솥에 보리삶고 한줌쌀로 지은밥이 아버님 밥 푸고나니 꽁보리밥만 남았더라 고추장에 밥 비비고 된장에 풋고추찍어 꿀맛같이 먹어치운 어린시절 꽁당보리밥 다시는 오지않을 옛시절이 그립구나 처마끝에 대바구니 꽁보리밥 담겼었지 .. 잡다한아야기 2012.03.13
[스크랩] 커피향같은 그대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 그대에게서 풍기는 향기 잘 우려낸 커피향 같은 그윽한 향기라서 참 좋다.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커피향이 좋듯 온몸에 스미는 그대 향기 매일 맡아도 싫지 않은 은은한 커피향 같아서 참 좋다. 그 어느 누구도 담을 여백이 없는 가슴엔 오직 은은한 커피향 같은.. 잡다한아야기 2012.03.13
[스크랩] 너울의 그리움 너울의 그리움/수우주/정석현 새벽 찬바람이 겨울을 만들고 아침 햇살이 밝아오면은 봄 이련가 봄을 만드는 일교차가 꽃샘 추위에 바람을 안고 망망한 대해 동해로 흐른다 뿌연 안개속에 넓은 바다 마음이 너울 그리움에 젖어 울렁이면 높은 파도 로링에 여객선은 춤을춘다 속이 디틀려 .. 잡다한아야기 2012.03.13
[스크랩] 내 몸의 독소 체크리스트 50가지. 내 몸의 독소 체크리스트 50가지. [독소 레벨 체크] 해당 사항에 O표를 해보자. 1. 감기에 잘 걸린다. 2. 요통이 있다. 3. 관절통이 있다. 4. 설사를 자주 한다. 5. 변비에 잘 걸린다. 6.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많다. 7. 피부가 잘 거칠어진다. 8. 얼굴이나 다리가 잘 붓는다. 9. 냉증이 있다. 10. 식욕.. 잡다한아야기 20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