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第1篇 文韜 第6章 六守[2]- 인물 감별법
太公曰「富之而觀其無犯;貴之而觀其無驕;付之而觀其無專;使之而觀其無隱; 危之而觀其無恐;事之而觀其無窮.富之而不犯者,仁也;貴之而不驕者,義也; 付之而不轉者,忠也;使之而不隱者,信也;危之而不恐者,勇也;事之而不窮者,謀也.」
문왕이 물었다.“육수를 가려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교만치 않는가를 보고, 이를 관직에 두어 그 옮김이 없는가를 보고, 이를 부리어 그 숨김이 없는가를 보고, 이를 위태케 하여 그 두려움이 없는가를 보고, 이에 일을 시켜 그 궁함이 없는가를 봅니다.
이를 넉넉하게 하여 범치 않는 자는 인입니다. 이를 귀하게 하여 교만치 않는 자는 의입니다. 이를 관직에 두어 옮기지 않는 자는 충입니다. 이를 부리어 숨김이 없는 자는 신입니다. 이를 위태케 하여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용입니다. 이에 일을 시켜 궁하지 않는 자는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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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漢字 이야기
글쓴이 : 螢雪之功/형설지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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