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손자병법-112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12 軍爭篇(군쟁편) 第七 以近待遠 以佚待勞, 以飽待飢, 此治力者也 이근대원 이일대로, 이포대기, 차치력자야 전장에 가까운 곳에 주둔해 있다가 원거리에서 오는 군대를 대적하고 편안하고 게을르게 쉬고 있던 군대로써 피로한 적병을 대적한다. 포식한 병사로써 기아에 허덕..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11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11 軍爭篇(군쟁편) 第七 故善用兵者, 避其銳氣, 擊其惰歸, 此治氣者也. 以治待亂, 以靜待譁, 此治心者也. 고선용병자, 피기예기, 격기타귀, 차치기자야. 이치대란, 이정대화, 차치심자야. 고로 용병을 잘하는 자는 예리한 기세를 가진 적병을 피하고 타락하여 귀로만 생각하는 적..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10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10 軍爭篇(군쟁편) 第七 故三軍可奪氣, 將軍可奪心. 是故朝氣銳, 晝氣惰, 暮氣歸. 고삼군가탈기, 장군이탈심. 시고조기예, 주기타, 모기귀. 고로 대규모 적병이라해도 기세를 탈취할수 있고 적장의 심정을 탈취할수 있다. 고로 아침의 기세는 예리하다. 주간의 기세는 타락하여 ..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8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8 軍爭篇(군쟁편) 第七 民旣專一 則勇者不得獨進 怯者不得獨退 此用衆之法也. 민기전일 즉용자부득독진 겁자부득독퇴 차용중지법야. 병사들에게 신호를 전달하여 일치시키면 용감한자는 독단으로 진격하지 않고 겁장이는 독단으로 퇴각하지 않는다. 이것이 용병의 방법이다..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9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9 軍爭篇(군쟁편) 第七 故夜戰多火鼓 晝戰多旌旗 所以變民之耳目也. 고야전다화고 주전다정기 소이변민지이목야. 고로 야간 전투에서는 불과 북을 다량으로 사용하고 주간 전투에서는 깃발을 많이 사용한다. 이것이 병사의 이목을 일치시키기 위함니다.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7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7 軍爭篇(군쟁편) 第七 軍政曰 : 言不相聞 故爲鼓金 視不相見 故爲旌旗 夫金鼓旌旗者 所以一民之耳目也. 군정왈 : 언불상문 고위고금 시불상견 고위정기 부금고정기자 소이일민지이목야. 군정이란 병서에서 말하길 전쟁터에서는 언어를 서로 들을수 없으니, 신문고와 징으로 ..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6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6 軍爭篇(군쟁편) 第七 掠鄕分衆, 廓地分利, 懸權而動, 先知迂直之計者勝, 此軍爭之法也. 약향분중, 확지분리, 현권이동, 선지우직지게자승, 차군쟁지법야. 적에게서 약탈한 뇌획물은 병사에게 분배해 주고, 점령지역을 확대하여 그 이득을 나누어 주어라, 이득은 저울질하여 ..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5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5 軍爭篇(군쟁편) 第七 故其疾如風, 其徐如林, 侵掠如火, 不動如山, 難知如陰, 動如雷霆. 고기질여풍, 기서여림, 침략여화, 부동여산, 난지여음, 동여뇌정. 고로 빠르기는 질풍과 같고 서행하기는 숲처럼 고요하고, 침략은 불처럼 기세가 왕성하게, 움직이지 않는것은 산처럼 진..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4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4 軍爭篇(군쟁편) 第七 不用鄕導者, 不能得地利. 故兵以詐立, 以利動, 以分合爲變者也. 불용향도자, 불능득지리. 고병이사립, 이리동, 이분합위변자야. 지형을 잘아는 자를 이용하지 못하면 지리적인 이득을 얻을수 없다. 고로 군대는 사기를 쳐서라도 적보다 우위에 서야하고 .. 손자병법 2013.05.11
[스크랩] 손자병법-103 軍爭篇(군쟁편) 第七 손자병법-103 軍爭篇(군쟁편) 第七 故不知諸侯之謀者, 不能豫交 不知山林, 險阻, 沮澤之形者, 不能行軍. 고부지제후지모자, 불능예교 부지산림, 험조, 저택지형자, 불능행군. 고로 이웃 제후의 책모를 모르는 자는 외교가 불가능하다. 산림의 험난함을 모르면, 늪지대의 지형을 모르는자는.. 손자병법 201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