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顧命11章> 太保ㅣ 命仲桓南宮毛하야 俾爰齊侯呂伋으로 以二干戈과 虎賁百人으로 逆子釗於南門之外하야 延入翼室하야 恤宅宗하시다 태보가 중환과 남궁모에게 명하여 제후인 여급으로 하여금 방패와 창을 든 두 사람과 호분 백 명으로써 태자인 소를 남문 밖에서 맞이하여 익실로 인도하여 들여서 상주가 되셨다. 桓毛는 二臣名이라 伋은 太公望子니 爲天子虎賁氏라 延은 引也라 翼室은 路寢旁左右翼室也라 太保以冢宰攝政하여 命桓毛二臣하여 使齊侯呂伋으로 以二干戈과 虎賁百人으로 逆太子釗于路寢門外하여 引入路寢翼室하여 爲憂居宗主也라 呂氏曰 發命者는 冢宰요 傳命者는 兩朝臣이오 承命者는 勳戚顯諸侯라 體統尊嚴하고 樞機周密하니 防危慮患之意 深矣라 入自端門하여 萬姓咸覩는 與天下共之也요 延入翼室하여 爲憂居之宗은 示天下不可一日無統也라 唐穆敬文武以降으로 閹寺執國命하여 易主於宮掖하되 而外廷猶不聞然後에 知周家之制 曲盡備豫하여 雖一條一節도 亦不可廢也라 환과 모는 두 신하의 이름이라. 급은 태공망의 아들이니 천자의 호분씨가 되니라. 연(延)은 이끌음이라. 익실은 노침(임금의 正殿)의 옆에 있는 좌우에 딸려 있는 방이라. 태보가 총재로써 섭정하여 환과 모 두 신하에게 명하여 제후인 여급으로 하여금 방패와 창을 든 두 사람과 호분 백 명으로써 태자인 소를 노침의 문 밖에서 맞이하여 노침의 양 옆에 있는 방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우거의 종주가 되게 함이라. 여씨 가로되 명을 발하는 자는 총재이고, 명을 전하는 자는 두 조정의 신하이고, 명을 받드는 자는 훈척과 드러난 제후라. 체통이 존엄하고 추기가 주밀하니, 위태로움을 막고 환란을 염려하는 뜻이 깊음이라. 단문(正殿 앞의 정문)으로부터 들어와 모든 백성들이 다 보게 한 것은 천하와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고, 익실로 인도하여 들여서 우거의 종주로 삼은 것은 천하가 하루라도 왕통이 없어서는 아니 됨을 보여 줌이라. 당나라가 목종과 경종과 문종과 무종 이하로 환관들이 나라의 명을 잡아서 궁궐에서 주인이 바뀌어도 바깥의 조정에서는 오히려 듣지 못한 뒤에야 주나라의 제도가 곡진하면서도 미리 대비하여 모름지기 한 조목 한 구절도 또한 가히 폐할 수 없음을 알았음이라. <顧命12章> 丁卯에 命作冊度하시다 정묘일에 책과 법도를 짓도록 명하셨다. 命史하여 爲冊書法度하여 傳顧命於康王이라 사관에게 명하여 책서와 법도를 만들어 강왕에게 고명을 전함이라. <顧命13章> 越七日癸酉에 伯相이 命士須材하니라 칠 일을 지난 계유일에 백상이 사에게 명하여 재목을 가져오게 하였음이라. 伯相은 召公也니 召公以西伯爲相이라 須는 取也니 命士取材木하여 以供喪用이라 백상은 소공이니 소공이 서백으로써 재상이 됨이라. 수(須)는 취함이니 사에게 명하여 재목을 가져오게 하여 초상에 쓰도록 장만함이라. <顧命14章> 狄이 設黼扆綴衣하니라 악공이 도끼무늬를 수놓은 병풍과 장막을 쳤느니라. 狄은 下士라 祭統에 云狄者는 樂吏之賤者也라 喪大記에 狄人이 設階라하니 蓋供喪役而典設張之事者也라 黼扆는 屛風畵爲斧文者니 設黼扆幄帳하여 如成王生存之日也라 적(狄)은 하급 관리라. (『예기』) 「제통」편에 이르기를 적은 음악을 다루는 관리 가운데 천한 자라. 「상대기」편에 적인이 계단을 설치한다하니, 대개 초상 치르는 일을 받들면서 장막을 치는 일을 하는 자라. 보의(黼扆)는 병풍 그림에 도끼 무늬를 그린 것이니, 도끼 무늬가 있는 병풍과 장막을 설치하여 마치 성왕이 생존한 날처럼 함이라. <顧命15章> 牖間에 南嚮하야 敷重篾席黼純하니 華玉仍几러라 창 사이에 남쪽을 향하여 흰색과 검은 비단으로 가선을 두른 대자리를 겹으로 펴놓으니, 오색 구슬로 꾸민 안석을 그대로 두었더라. 此는 平時에 見郡臣覲諸侯之坐也라 敷設重席은 所謂天子之席三重者也라 篾席은 桃竹枝席也라 黼는 白黑雜繒이라 純은 緣也라 華는 彩色也니 華玉以飾几라 仍은 因也니 因生時所設也라 周禮에 吉事變几요 凶事仍几 是也라 이는 평시에 여러 신하들을 보고 제후들을 조회하는 자리라. 겹으로 자리를 펴놓았다는 것은 이른바 천자의 자리가 삼중이라는 것이라. 멸석(篾席)은 도지죽의 자리라. 보(黼)는 흰색과 검은 색이 섞인 비단이라. 준(純)은 가선이라. 화(華)은 채색이니 고운 빛깔이니 고운 빛깔의 옥으로써 장식한 안석이라. 잉(仍)은 인함이니 생시에 베풀어놓은 바로 인함이라. 『주례』에 길사에는 안석을 바꾸고, 흉사에는 안석을 그대로 둔다는 것이 이것이라. [참조] 멸(篾)은 도지죽(桃枝竹), 그리고 두보(杜甫)의 桃竹杖引 멸(篾)을 공영달은 도지죽(桃枝竹)이라 하였다. 대나무의 일종으로 桃竹, 桃枝竹, 桃絲竹, 종죽(椶竹)이라고도 하는데, 晉의 戴凯之는 『竹譜』에서 “節短者不兼寸, 長或踰尺, 豫章徧有之 : 마디가 짧은 것은 한 촌도 안 되고, 긴 것은 혹 한 자가 넘기도 하는데 예장 지방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하였고, 唐의 段成式은 『酉陽雜俎』「广動植序」에 “桃支竹以四寸爲一節 : 도지죽은 네 촌이 한 마디가 된다”고 하였으며, 元末明初에 陶宗儀가 편찬한『說郛』卷五十에서는 宋의 范成大가 지은 『桂海虞衡志』를 인용하여 “桃枝竹多生石上, 叶如小棕櫚, 人以大者爲杖 ” 도지죽은 대부분이 돌 위에서 자라고 작은 종려나무와 흡사하면서 사람들이 큰 것으로는 지팡이를 만든다“고 하였다) 참조로 杜甫의「桃竹杖引」을 통해 도죽의 생태를 살펴보자(『古文眞寶前集』). 江心磻石生桃竹 강물 가운데 반석에 도죽이 자라니 蒼波噴浸尺度足 푸른 물결에 젖으며 적당히 자랐어라 斬根削皮如紫玉 뿌리 자르고 껍질 벗기매 자옥과 같으니 江妃水仙惜不得 강비와 수선이 애석해 해도 어쩔 수 없어라 *江妃 : 요임금의 딸이자 순임금의 妃였던 娥皇과 女英으로 순임금이 죽자 물에 빠져죽은 뒤 湘妃 혹은 江妃로 불리우며 물의 神으로 받들어짐. 아황과 여영은 순임금이 죽자 湘江에서 한참을 울다가 빠져 죽었는데 근처의 대나무가 얼룩져 湘妃竹이 되었다 하니 아마도 이 상비죽이 곧 도죽을 말하는 듯하다. <顧命16章> 西序에 東嚮하야 敷重底席綴純하니 文貝仍几러라 서쪽 행랑채에 동쪽을 향하여 얼룩색깔의 천으로 가선을 댄 부들자리를 겹으로 펴놓으니 무늬 있는 조개로 꾸민 안석을 그대로 두었더라. 此는 旦夕聽事之坐也라 東西廂을 謂之序라 底席은 蒲席也라 綴은 雜彩이라 文貝는 有文之貝니 以飾几也라 이는 아침 저녁으로 정사를 보는 자리라. 동서의 행랑을 서(序)라 하니라. 저석(底席)은 부들자리라. 철(綴)은 얼룩진 무늬라. 문패(文貝)는 무늬가 있는 조개이니 이로써 안석을 장식했음이라. <顧命17章> 東序에 西嚮하야 敷重豐席畵純하니 雕玉仍几러라 동쪽 행랑채에 서쪽을 향하여 아롱다롱한 천으로 가선을 두른 왕골자리를 겹으로 펴놓으니 조각한 옥으로 꾸민 안석을 그대로 두었더라. 此는 養國老饗群臣之坐也라 豐席은 筍席也라 畵는 彩色이라 雕는 刻鏤也라 이는 나라의 노인들을 봉양하고 여러 신하들을 잔치하는 자리라. 풍석(豐席)은 왕골자리(莞席)라. 화는 여러 색깔이라. 조(彫)는 새김이라. <顧命18章> 西夾에 南嚮하야 敷重筍席玄紛純하니 漆仍几러라 서쪽 옆방에 남쪽으로 향하여 검은색을 섞어 가선을 두른 대자리를 겹으로 펴놓으니 옻칠한 안석을 그대로 두었더라. 此는 親屬私燕之坐也니 西廂夾室之前이라 筍席은 竹席也라 紛은 雜也니 以玄黑之色으로 雜爲之緣이라 漆은 漆几也라 牖間兩序西夾에 其席有四하니 牖戶之間을 謂之扆라 天子는 負扆朝諸侯하니 則牖間南嚮之席은 坐之正也요 其三席은 各隨事以時設也니라 將傳先王顧命할새 知神之在此乎아 在彼乎아 故로 兼設平生之坐也라 이는 친족들을 사사롭게 잔치하는 자리이니 서쪽 행랑채 옆방의 앞이라. 순석(筍席)은 대자리라. 분(紛)은 섞임이니 현색과 흑색으로써 섞어서 가선을 두른 것이라. 칠은 옻칠한 안석이라. 창 사이와 양쪽 행랑채와 서쪽 옆방에 그 자리가 넷이 있으니 창문과 방문 사이를 의(扆)라 이르니라. 천자는 병풍을 등지고 제후들을 조회하니 창문 사이의 남향한 자리는 앉은 자리의 바른 것이고, 그 나머지 세 자리는 각각 일을 따라 때로 설치함이라. 장차 선왕의 고명을 전하려고 함에 신이 여기에 있는지 저기에 있는지 아는가? 그러므로 평소의 자리를 아울러 설치함이라. <顧命19章> 越玉五重하며 陳寶하니 赤刀와 大訓과 弘璧과 琬琰은 在西序하고 大玉과 夷玉과 天球와 河圖는 在東序하고 胤之舞衣와 大貝와 鼖鼓는 在西房하고 兌之戈와 和之弓과 垂之竹矢는 在東房하더라 또한 옥을 다섯 겹으로 진열했으며 보배를 펼쳐놓았으니, 적도와 대훈과 홍벽과 완염은 서쪽 행랑채에 두고, 대옥과 이옥과 천구와 하도는 동쪽 행랑채에 두고, 윤나라의 춤옷과 큰 조개와 분고는 서쪽 방에 두고, 태의 창과 화의 활과 수의 대나무 화살은 동쪽 방에 두었더라. 於東西序坐北에 列玉五重하고 及陳先王所寶器物이라 赤刀는 赤削也라 大訓은 三皇五帝之書니 訓誥亦在焉이오 文武之訓도 亦曰大訓이라 弘璧은 大璧也라 琬琰은 圭名이라 夷는 常也라 球는 鳴球也라 河圖는 伏羲時龍馬負圖하여 出於河하니 一六位北이오 二七位南이오 三八位東이오 四九位西요 五十居中者니 易大傳所謂河出圖是也라 胤은 國名이니 胤國所制舞衣라 大貝는 如車渠라 鼖鼓는 長八尺이라 兌和는 皆古之巧工이오 垂는 舜時共工이라 舞衣鼖鼓戈弓竹矢는 皆制作精巧하여 中法度라 故로 歷代傳寶之라 孔氏曰 弘璧琬琰大玉夷玉天球는 玉之五重也이라 呂氏曰 西序所陳은 不惟赤刀弘璧이오 而大訓參之하고 東序所陳은 不惟大玉夷玉이오 而河圖參之하니 則其所寶者를 斷可識矣라 愚謂寶玉器物之陳은 非徒以爲國容觀美라 意者컨대 成王이 平日之所觀閱하고 手澤在焉하니 陳之以象其生存也라 楊氏中庸傳曰 宗器於祭陳之는 示能守也요 於顧命陳之는 示能傳也라 동서의 행랑채 자리 북쪽에 옥을 다섯 겹으로 진열하고 또한 선왕이 보배롭게 여긴 바의 기물을 진열했음이라. 적도는 붉은 삭도(削刀)라. 대훈은 삼왕 오제의 글이니 훈고가 또한 있고, 문무의 가르침도 또한 대훈이라 하니라. 홍벽은 큰 구슬이라. 완염은 홀의 이름이라. 이(夷)는 평범함이라. 구(球)는 우는 구슬(玉磬)이라. 하도는 복희씨 때에 용마를 그림을 짊어지고 하수에서 나왔으니, 1 ․ 6이 북쪽에 자리하고, 2 ․ 7이 남쪽에 자리하고, 3 ․ 8이 동쪽에 자리하고, 4 ․ 9가 서쪽에 자리하고, 5 ․ 10이 가운데에 거처하니, 『주역전의대전(周易傳義大全』에 이른바 하출도(河出圖)가 이것이라. 윤(胤)은 나라 이름이니 윤나라가 지은 춤옷이라. 대패(大貝)는 거거(큰 조개로 껍데기는 잿빛 흰색이며 부채 모양이고 깊숙한 다섯 고랑이 있는데 마치 수레바퀴의 그물 모양과 같다고 하여 車渠라 함)라. 분고(鼖鼓, 큰 북)는 길이가 여덟 자라. 태(兌)와 화(和)는 다 옛날의 공교로운 장인이고, 수(垂)는 순임금 때의 공공이라. 춤옷과 큰북과 창과 활과 대나무 화살은 다 제작한 것이 정교하여 법도에 맞았으므로 역대로 전해지는 보배라. 공씨가 말하기를 홍벽과 완염과 큰옥과 이옥과 천구는 옥의 오중(다섯 가지 중요한 것)이라. 여씨 가로대 서쪽 행랑채에 진열한 것은 적도와 홍벽만이 아니고 대훈이 참여했고, 동쪽 행랑채에 진열한 것은 대옥과 이옥만이 아니고 하도가 참여했으니 곧 그 보배로 여기는 바를 단연코 알 수 있음이라. 어리석은 내가 이르기를, 보옥과 기물의 진열은 한갓 나라의 위용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생각하건대 성왕이 평일에 보고 손때가 묻은 것이니, 진열하여 그 생존을 본뜬 것이라. 양씨의 『중용전』에 이르기를, 종기(종묘의 祭器와 樂器 및 보배 등)를 제사에 진열함은 능히 지킴을 보임이고, 고명에 진열함은 능히 전함을 보임이라. <顧命20章> 大輅는 在賓階하야 面하고 綴輅는 在阼階하야 面하고 先輅는 在左塾之前하고 次輅는 在右塾之前하더라 옥 수레는 서쪽 섬돌에 두어 남향하고, 금 수레는 동쪽 섬돌에 두어 남향하고, 나무 수레는 왼쪽 문간방의 앞에 두고, 상아 수레와 가죽 수레는 오른쪽 문간방의 앞에 두었더라. 大輅는 玉輅也오 綴輅는 金輅也오 先輅는 木輅也오 次輅는 象輅革輅也라 王之五輅에 玉輅는 以祀不以封하니 爲最貴요 金輅는 以封同姓하니 爲次之요 象輅는 以封異姓하니 爲又次之요 革輅는 以封四衛하니 爲又次之요 木輅는 以封蕃國하니 爲最賤이라 其行也는 貴者宜自近이오 賤者宜遠也라 王乘玉輅하니 綴之者는 金輅也라 故로 金輅謂之綴輅요 最遠者木輅也라 故로 木輅謂之先輅라 以木輅로 爲先輅則革輅象輅는 爲次輅矣라 賓階는 西階也요 阼階는 東階也라 面은 南嚮也라 塾은 門側堂也라 五輅陳列은 亦象成王之生存也라 周禮에 典路는 云若有大祭祀則出路하고 大喪大賓客도 亦如之하니 是大喪出輅는 爲常禮也라 又按所陳寶玉器物은 皆以西爲上者는 成王殯在西序故也라 대로는 옥 수레이고, 철로는 금 수레이고, 선로는 나무 수레이고, 차로는 상아수레와 가죽 수레라. 임금의 다섯 수레 가운데에 옥 수레는 제사에만 쓰고 봉하지 아니하니 가장 귀한 것이 되고, 금 수레는 동성을 봉하는 데 쓰니 다음이 되고, 상아 수레는 이성을 봉하는 데 쓰니 또 그 다음이 되고, 가죽 수레는 사위를 봉하는 데 쓰니 또한 다음이 되고, 목로는 번국을 봉하는 데 쓰니 가장 천함이 되니라. 그 가는 곳은 귀한 자가 마땅히 가까운 곳부터 하고 천한 자가 마땅히 머니라. 임금은 옥 수레를 타니 연잇는 것은 금 수레이므로 금로를 철로라 이르고, 가장 먼 자는 나무 수레이므로 목로를 선로라 이르니라. 목로로써 선로가 된다면 혁로와 상로는 차로가 되니라. 빈계(貧階)는 서쪽 섬돌이고, 조계(阼階)는 동쪽 섬돌이라. 면(面)은 남향이라. 숙(塾)은 문 옆에 있는 집이라. 다섯 수레의 진열은 또한 성왕의 생존시를 본떴음이라. 『주례』(「春官宗伯」편)에 전로는 만약에 큰 제사가 있으면 수레를 내고, 큰 초상과 큰 빈객에도 또한 같다고 하니, 이 큰 초상에 수레를 냄은 떳떳한 예가 되니라. 또한 살펴보건대 보배로운 옥과 기물을 진열하는 것은 서쪽으로써 위를 삼는 것은 성왕의 빈소가 서쪽 행랑채에 있기 때문이라. | ||
출처 : 家苑 이윤숙의 庚衍學堂(한자와 유학경전)
글쓴이 : 法故創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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