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 繼 善 篇 (계선편) 총론 ㅡ 善行에 대한 글 繼善篇(계선편) ㅡ 善行에 대한 글 子-曰爲善者는 天報之以福하고 爲不善者는 天報之以禍니라 (자왈위선자는 천보지위복하고,위불선자는 천보지 위화니라) ☞ 공자(孔子)가 말하기를,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시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화를 주신다." ▷.. 명심보감 2013.04.29
[스크랩] 明心寶鑑 명심보감(원문,해석,풀이).... 明心寶鑑 池濬, 譯註 讀者諸賢, 惠存 歲在一千九百九十七年十一月日書 명심보감은 고려 시대의 문신(文臣) 추적(秋適) 선생이 동몽(童蒙)들을 위하여 고전에서 귀감이 될 만한 문구들을 발췌하여 편집한 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 번 읽어보면서 느낀 점은 글귀도 물론 좋지만 .. 명심보감 2013.04.29
[스크랩] 명심보감 원문 및 해설 명심보감(明心寶鑑)<원문 및 해설> 明心寶鑑 原文 및 解說 (명심보감 원문 및 해설) 目 次 繼善篇.(계선편).........................................4 天命篇(천명편)..........................................5 順命篇.(순명편).........................................6 孝行篇(효행편)..........................................7.. 명심보감 2013.04.25
[스크랩] 3. 順 命 篇 (순명편 ) 총론 ㅡ 하늘의 이치에 대한 글 明 心 寶 鑑 3. 順命篇(순명편 : 하늘의 이치에 대한 글) 하늘의 이치, 자연의 이치를 거스리지 않고 자신의 본분과 분수에 맞는 생활에 관한 글귀들이 쓰여 있다. 전편(前篇)의 천명편(天命篇)에서는 선악의 주관자로서의 하늘을 말하였고, 이 순명편에서는 글자 그대로 그러한 하늘의 명(.. 명심보감 2013.04.25
[스크랩] 2. 天 命 編 (천명편) 총론 ㅡ천명을 두려워 하는 글 2. 天 命 編 (천명편) 선을 지키고 악을 버리는 하늘의 진리, 하늘의 명에 관한 글귀들이 있다 1. [原文] 子 曰 順天者는 存하고ㅡ공자가 말씀하기를 하늘에 순종하는 사람은 살고 逆天子는 亡이니라. ㅡ하늘을 거스리는 사람은 망하느니라 (자 왈 순천자) 존하고 역천자는 망이니라 順/ 순.. 명심보감 2013.04.25
[스크랩] 1. 繼 善 篇 (계선편) 총론 ㅡ 善行에 대한 글 繼善篇(계선편) ㅡ 善行에 대한 글 子-曰爲善者는 天報之以福하고 爲不善者는 天報之以禍니라 (자왈위선자는 천보지위복하고,위불선자는 천보지 위화니라) ☞ 공자(孔子)가 말하기를,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시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화를 주신다." ▷.. 명심보감 2013.04.25
명심보감21. 八反歌 八首22. 續孝行篇22. 續孝行篇23. 廉義篇24. 勸學篇24. 勸學篇 21. 八反歌 八首 부모 모시기와 자식 기르기 사이에서 갖는 여덟 가지 상반된 마음을 노래 幼兒或我 我心覺喜 父母嗔怒我 我心反不甘 유아혹리아 아심각환희 부모진노아 아심반불감 一喜一不甘 待兒待父心何懸 일환희일불감 대아대부심하현 勸君今日逢親怒 也應將親作兒看 권군금일봉.. 명심보감 2012.05.31
명심보감16. 遵禮篇17. 言語篇18. 交友篇18. 交友篇19. 婦行篇20. 增補篇20. 增補篇 16. 遵禮篇 예(禮)란 사치스럽기보다는 차라리 검소한 것이다"(禮與其奢也, 寧儉也) 子曰 居家有禮故長幼辨 閨門有禮故三族和 자왈 거가유례고장유변 규문유례고삼족화 朝廷有禮故官爵序 田獵有禮故戎事閑 軍旅有禮故武功成 조정유례고관작서 전렵유례고융사한 군려유례고무공성 ☞ .. 명심보감 2012.05.31
명심보감12. 立敎篇13. 治政篇14. 治家篇14. 治家篇15. 安義篇16. 遵禮篇 12. 立敎篇 배움의 뜻을 바로 세워(立敎) 세상에 몸을 세운다(立身). 子曰 立身有義而孝爲本 喪祀有禮而哀爲本 자왈 입신유의이효위본 상사유례이애위본 戰陣有列而勇爲本 治政有理而農爲本 전진유열이용위본 치정유리이농위본 居國有道而嗣爲本 生財有時而力爲本 거국유도이사위본 .. 명심보감 2012.05.31
명심보감8. 9. 勤學篇10. 訓子篇11. 省心篇 上省心篇 下 子張曰 不忍則如何 子曰 天子不忍 國空虛 諸侯不忍 喪其軀 자장왈 불인즉여하 자왈 천자불인 국공허 제후불인 상기구 官吏不忍 刑法誅 兄弟不忍 各分居 夫妻不忍 令子孤 관리불인 형법주 형제불인 각분거 부처불인 영자고 朋友不忍 情意疎 自身不忍 患不除 붕우불인 정의소 자신불인 .. 명심보감 201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