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삶이란 ** 삶이란 그런것이다 **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는데 어깨가 무너져내린다. 한없이 삶에 .. 잡다한아야기 2012.03.01
[스크랩] 기다려지는 사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아직..한 번도 본적은 없지만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이른아침숲속길을 산책하듯가슴으로 난 길을 따라함께 동행하는상상속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언젠가..어느 바닷가 파도소리 정겨운날물빛고운 바람소리에 귀를열면늦은저녁.한 번은 스치고지.. 잡다한아야기 2012.03.01
[스크랩] 중국 9人의 지혜 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백을 만나 은나라 주왕(紂王)을 멸하고 주나라를 세웠다. .. 잡다한아야기 2012.03.01
[스크랩] 사랑의 확신 ♣★ 사랑의 확신 ★♣ 교회에 오래 다니면 변화되어야 하는데,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가면 쓰는 일에 능숙해져가는 모습을 발견할 때가 많다. 교회에서 쓰는 가면이 다르고, 집에서 쓰는 가면이 다르고, 직장에서 쓰는 가면이 다르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사람은 자신의 가면을 내.. 잡다한아야기 2012.03.01
[스크랩] 빛나지 않는 것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 잡다한아야기 2012.03.01
명심보감(화불가행면) 景行錄云 禍不可倖免이요 福不可再求니라 경행록운 화불가행면 복불가재구 ≪경행록≫에 말하였다. “화는 요행으로는 면해서는 안되고, 복은 두 번 다시 구할 수 없다.” ☞ <경행록>에 이르기를, 화는 요행히 면할 수 없는 것이요, 복은 두 번 얻을 수 없느니라. ▷ 禍 : 재화(災禍),.. 한자교실 2012.03.01
명심보감(만사분이정) 萬事分已定이어늘 浮生空自忙이니라 만사분이정 부생공자망 ☞ 모든 일은 분수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덧없는 세상 사람들이 부질없이 스스로 바쁘게 움직인다. ▷ 分 : ①나눌 분→分斷 ②구별할 분→分別 ③길이·무게·시간·각도·화폐 등의 단위→十分 ④신분·직분·분수→身分.. 한자교실 2012.02.29
명심보감(사생유명)) 子曰 死生有命이요 富貴在天이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죽고 사는 것은 명(命)이 있고, 부귀(富貴)는 하늘에 달려 있다.” ▷ 命 : ①목숨→生命 ②운명 · 운수→運命 ③명령→天命 ④이름짓다→命名 ⑤표적→命中 ▷ 天 : 천명, 운명, 하늘의 뜻 한자교실 2012.02.29
[스크랩] 지금 이 순간도 ★ 지금 이 순간도 ★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은, 꿈은 흘러가 버리는 것이 분.. 잡다한아야기 2012.02.28
[스크랩] 민요 속의 해학 <민요 속의 해학> 민요는 말 그대로 민초들의 노래다. 살아가면서 겪는 갖가지 슬프고 아픈 애환을 타령조에 얹어 흥얼거리던 가락으로 크게 긴소리(長歌)와 짧은 소리(短歌)로 구분된다. 경기민요나 방아타령같이 사설이 길고 정형화된 가락을 긴소리라 하고 노동요(勞動謠). 정요(.. 잡다한아야기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