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2]- 군자는 뜻이 이루어짐을 즐긴다
양지쪽으로 사냥을 나갔다.그곳에서 태공이 띠풀을 깔고 앉아 낚시질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문왕이 가까이 가서 물었다.“낚시를 즐기시는군요.”
太公曰「君子樂得其志,小人樂得其事.今吾漁,其有似也」 눈앞의 일이 이루어짐을 즐긴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낚시질하는 것은 그 와 매우 비슷합니다. 낚시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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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漢字 이야기
글쓴이 : 螢雪之功/형설지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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