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송(頌)-노송(魯頌) 제1편 경4장(?四章) 魯頌四之四 魯는 少皥之墟니 在禹貢徐州蒙羽之野라 成王이 以封周公長子伯禽하니 今襲慶東平府沂密海等州가 卽其地也ㅣ라 成王이 以周公으로 有大勳勞於天下라 故로 賜伯禽에게 以天子之禮樂하니 魯ㅣ 於是乎有頌하야 以爲廟樂하고 其後에 又自作詩하야 以美其君을 亦謂之頌이..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11편 반1장(般一章)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11편 반1장(般一章)] 於皇時周ㅣ 陟其高山과 嶞山喬嶽하시고 允猶翕河하야 敷天之下를 裒時之對하시니 時周之命이시니라 (오황시주ㅣ 척기고산과 타산교악하시고 윤유흡하하야 부천지하를 부시지대하시니 시주지명이시니라 賦..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10편 뇌1장(賚一章)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10편 뇌1장(賚一章)] 文王旣勤止어시늘 我應受之호니 敷時繹思하야 我徂維求定이니라 時周之命이시니 於繹思ㅣ어다 (문왕기근지어시늘 아응수지호니 부시역사하야 아조유구정이니라 시주지명이시니 오역사ㅣ어다 賦也ㅣ라) 문왕..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8편 작1장(酌一章)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8편 작1장(酌一章)] 於鑠王師로 遵養時晦하야 時純熙矣어아 是用大介샷다 我龍受之호니 蹻蹻王之造ㅣ로다 載用有嗣ㅣ 實維爾公允師ㅣ로다 (오삭왕사로 준양시회하야 시순희의어아 시용대개샷다 아총수지호니 교교왕지조ㅣ..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7편 사의1장(絲衣一章)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7편 사의1장(絲衣一章)] 絲衣其紑하니 載弁俅俅ㅣ로다 自堂徂基하며 自羊徂牛하며 鼐鼎及鼒ㅣ로다 兕觥其觩하니 旨酒思柔ㅣ어늘 不吳不敖호니 胡考之休ㅣ로다 (사의기부하니 재변구구ㅣ로다 자당..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6편 양사1장(良?一章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6편 양사1장(良耜一章)] 畟畟良耜로 俶載南畝하야 (측측양사로 숙재남묘하야) 날카로운 좋은 보습으로 비로소 남쪽 이랑에서 일하여 畟 : 보습 날카로울 측, 밭갈 측 ○賦也ㅣ라 畟畟은 嚴利也ㅣ라 ○부라. ..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6편 양사1장(良?一章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6편 양사1장(良耜一章)] 畟畟良耜로 俶載南畝하야 (측측양사로 숙재남묘하야) 날카로운 좋은 보습으로 비로소 남쪽 이랑에서 일하여 畟 : 보습 날카로울 측, 밭갈 측 ○賦也ㅣ라 畟畟은 嚴利也ㅣ라 ○부라. ..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5편 재삼1장(載芟一章)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5편 재삼1장(載芟一章)] 載芟載柞하니 其耕澤澤이로다 (재삼재작하니 기경석석(작)이로다) 풀을 베고 나무를 베니 그 밭 갈기가 부드럽도다. 澤 : 연못 택, 여기서는 ‘풀릴 석’ ○賦也ㅣ라 除草曰芟이오 除木曰柞이라 秋官에 ..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4편 소비1장(小毖一章)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4편 소비1장(小毖一章)] 予其懲이라 而毖後患가 莫予荓蜂이랏다 自求辛螫이로다 肇允彼桃蟲이라니 拚飛維鳥ㅣ로다 未堪家多難이어늘 予又集于蓼호라 (여기징이라 이비후환가 막여병봉이샷다 자구신석이로다 조윤피도충이..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3편 경지1장(敬之一章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3편 경지1장(敬之一章)] 敬之敬之어다 天維顯思ㅣ라 命不易哉니 無曰高高在上이어다 陟降厥士하야 日監在茲ㅣ시니라 (경지경지어다 천유현사ㅣ라 명불이재니 무왈고고재상이어다 척강궐사하야 일감재자ㅣ시니라) 공경할지어다, .. 『시경』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