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3편 경지1장(敬之一章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3편 경지1장(敬之一章)] 敬之敬之어다 天維顯思ㅣ라 命不易哉니 無曰高高在上이어다 陟降厥士하야 日監在茲ㅣ시니라 (경지경지어다 천유현사ㅣ라 명불이재니 무왈고고재상이어다 척강궐사하야 일감재자ㅣ시니라) 공경할지어다, ..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2편 방락1장(訪落一章)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2편 방락1장(訪落一章)] 訪予落止하야 率時昭考ㅣ나 於乎悠哉라 朕未有艾로다 將予就之나 繼猶判渙이로다 維予小子ㅣ 未堪家多難호니 紹庭上下하야 陟降厥家하야 休矣皇考로 以保明其身이엇다 (방여낙지하야 솔시소고ㅣ나 오호유재..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2편 방락1장(訪落一章)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2편 방락1장(訪落一章)] 訪予落止하야 率時昭考ㅣ나 於乎悠哉라 朕未有艾로다 將予就之나 繼猶判渙이로다 維予小子ㅣ 未堪家多難호니 紹庭上下하야 陟降厥家하야 休矣皇考로 以保明其身이엇다 (방여낙지하야 솔시소고ㅣ나 오호유재.. 『시경』 2012.06.29
[스크랩] 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1편 민여소자1장(閔予小 周頌 閔予小子之什四之三 [송(頌)-주송(周頌)/민여소자지십(閔予小子之什) 제1편 민여소자1장(閔予小子一章)] 閔予小子ㅣ 遭家不造하야 嬛嬛在疚호니 於乎皇考ㅣ여 永世克孝ㅣ샷다 (민여소자ㅣ 조가부조(주)하야 경경재구호니 오호황고(구)ㅣ여 영세극효(후)ㅣ샷다) 가련한 ..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10편 무1장(武一章)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10편 무1장(武一章)] 於皇武王이여 無競維烈이샷다 允文文王이 克開厥後ㅣ어시늘 嗣武受之하사 勝殷遏劉하야 耆定爾功이샷다 (오황무왕이여 무경유열이샷다 윤문문왕이 극개궐후ㅣ어시늘 사무수지하사 승은알류하야 지정이공이샷다 賦也..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9편 유객1장(有客一章)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9편 유객1장(有客一章)] 有客有客이여 亦白其馬ㅣ로다 有萋有且하니 敦琢其旅ㅣ로다 (유객유객이여 역백기마ㅣ로다 유처유차하니 퇴탁기려ㅣ로다) 손님이여, 손님이여, 또한 흰 그 말이로다. 공경하고 삼감이 있으니 가려 뽑은 그 무리로다..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8편 재현1장(載見一章)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8편 재현1장(載見一章)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8편 재현1장(載見一章)] 載見辟王하야 曰求厥章하니 龍旂陽陽하며 和鈴央央하며 鞗革有鶬하니 休有烈光이로다 (재현벽왕하야 왈구궐장하니 용기양양하며 화령앙..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7편 옹1장(?一章)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7편 옹1장(雝一章)] 有來雝雝하야 至止肅肅이로다 相維辟公이어늘 天子穆穆이샷다 (유래옹옹하야 지지숙숙이로다 상유벽공이어늘 천자목목이샷다) 오는데 화하고 화함이 있어 이르러 그침에 공경스럽도다. 제후들이 돕거늘 천..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6편 잠1장(潛一章)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6편 잠1장(潛一章)] 猗與漆沮에 潛有多魚하니 有鱣有鮪하며 鰷鱨鰋鯉로소니 以享以祀하야 以介景福이로다 (의여칠저에 잠유다어하니 유전유유하며 조상언리로소니 이향이사하야 이개경복이로다 賦也ㅣ라) 아름답도다, ..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5편 유고1장(有?一章) [송(頌)-주송(周頌) / 신공지십(臣工之什) 제5편 유고1장(有瞽一章)] 有瞽有瞽ㅣ여 在周之庭이로다 (유고유고ㅣ여 재주지정이로다) 소경이여, 소경이여, 주나라의 뜰에 있도다. ○賦也ㅣ라 瞽는 樂官이니 無目者也ㅣ라 ○序에 以此로 爲始作樂하고 而合乎祖之詩라 兩句는 .. 『시경』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