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 31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4편 열문1장(烈文一章)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4편 열문1장(烈文一章)] 烈文辟公이 錫玆祉福하니 惠我無疆하야 子孫保之로다 (열문벽공이 석자지복하니 혜아무강하야 자손보지로다) 굳세고 빛나는 제후들이 이 복을 주니 나를 은혜롭게 함이 끝이 없어 자손을 보전하게 하도다. ○賦也ㅣ..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3편 유청1장(維淸一章)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3편 유청1장(維淸一章)] 維淸緝熙는 文王之典이시니 肇禋하나로 迄用有成하니 維周之禎이로다 (유청집희는 문왕지전이시니 조인하나로 흘용유성하니 유주지정이로다 賦也 ㅣ라) 맑아서 밝게 이어짐은 문왕의 법이니 제사를 시작함으로..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2편 유천지명1장(維天之命一章)

[송(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2편 유천지명1장(維天之命一章)] 維天之命이 於穆不已시니 於乎不顯가 文王之德之純이여 (유천지명이 오목불이시니 오호불현가 문왕지덕지순이여) 하늘의 명이, 아, 깊고 그윽하여 그침이 없으시니, 아, 나타나지 아니한가, 문왕의 덕의 순수함이여. ○賦..

『시경』 2012.06.29

[스크랩] 송(頌)-주송(周頌) / 청묘지십(淸廟之什) 제1편 청묘1장(淸廟一章)

詩經卷之八 頌四 頌者는 宗廟之樂歌니 大序에 所謂美盛德之形容하야 以其成功으로 告于神明者也ㅣ라 蓋頌與容은 古字通用이라 故로 序에 以此言之라 周頌三十一篇은 多周公所定이오 而亦或有康王以後之詩라 魯頌四篇과 商頌五篇을 因亦以類附焉하니 凡五卷이라 송이라는 것은 종묘..

『시경』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