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 31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10편 하초불황4장(何草不黃四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10편 하초불황4장(何草不黃四章)] 何草不黃이며 何日不行이며 何人不將하야 經營四方이리오 (하초불황이며 하일불행(항)이며 하인부장하야 경영사방이리오 興也ㅣ라) 어느 풀인들 누러지지 아니하며 어느 날인들 가지 아니하며 어느 사람인들 장차 가서 사방..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9편 초지화3장(苕之華三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9편 초지화3장(苕之華三章)] 苕之華ㅣ여 芸其黃矣로다 心之憂矣ㅣ여 維其傷矣로다 (초지화ㅣ여 운기황의로다 심지우의ㅣ여 유기상의로다 比也ㅣ라) 능소화여, 누르고 향기롭도다. 마음의 근심이여, 속상하도다. ○比也ㅣ라 苕는 陵苕也ㅣ니 本草에 云卽今之..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8편 참참지석3장(漸漸之石三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8편 참참지석3장(漸漸之石三章)] 漸漸之石이여 維其高矣로다 山川悠遠하니 維其勞矣로다 武人東征이여 不遑朝矣로다 (참참지석이여 유기고의로다 산천유원하니 유기로의로다 무인동정이여 불황조의로다 賦也 ㅣ라) 우뚝 솟은 돌이여, 높기도 하도다. 산천이..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7편 호엽4장(瓠葉四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7편 호엽4장(瓠葉四章)] (1장)幡幡瓠葉을 采之亨之라 君子有酒ㅣ어늘 酌言嘗之로다 (번번호엽을 채지팽지라 군자유주ㅣ어늘 작언상지로다 賦也ㅣ라) 바람에 흔들리는 박 잎을 따다가 삶느니라. 군자가 술을 두거늘 따라서 맛보도다. ○賦也ㅣ라 幡幡은 瓠葉貌..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6편 면만3장(綿蠻三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6편 면만3장(綿蠻三章)] 綿蠻黃鳥ㅣ 止于丘阿ㅣ로다 道之云遠이니 我勞如何오 飮之食之며 敎之誨之며 命彼後車하야 謂之載之아 (면만황조ㅣ 지우구아ㅣ로다 도지운원이니 아로여하오 음지사지며 교지회지며 명피후거하야 위지재지아 比也ㅣ라) 지저귀는 꾀..

『시경』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