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5편 한록6장(旱麓六章)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5편 한록6장(旱麓六章)] (1장)瞻彼旱麓혼대 榛楛濟濟로다 豈弟君子여 干祿豈弟로다 (첨피한록혼대 진호제제로다 개제군자여 간록기제로다 興也ㅣ라) 저 한산 기슭을 보건대 개암나무와 싸리나무가 많기도 하도다. 즐거운 군자여, 복을 구함이 즐겁.. 『시경』 2012.06.29
[스크랩]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4편 역복5장(?樸五章)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4편 역복5장(棫樸五章)] (1장)芃芃棫樸이여 薪之槱之로다 濟濟辟王이여 左右趣之로다 (봉봉역복이여 신지유지로다 제제벽왕이여 좌우취(추)지로다 興也ㅣ라) 무성한 두릅나무 떨기여, 나무하여 쌓도다. 아름다운 군왕이여, 좌우.. 『시경』 2012.06.29
[스크랩]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3편 면9장(?九章)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3편 면9장(緜九章)] (1장)緜緜瓜瓞이여 民之初生이 自土沮漆하니 古公亶父ㅣ 陶復陶穴하야 未有家室이러시니라 (면면과질이여 민지초생이 자토저칠하니 고공단보ㅣ 도복도혈하야 미유가실이러시니라 比也 ㅣ라) 면면히 이어진 오이 덩.. 『시경』 2012.06.29
[스크랩]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2편 대명8장(大明八章)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2편 대명8장(大明八章)] (1장)明明在下하면 赫赫在上이니라 天難忱斯ㅣ라 不易維王이니 天位殷適을 使不挾四方하시니라 (명명재하하면 혁혁재상이니라 천난심사ㅣ라 불이유왕이니 천위은적을 사불협사방하시니라 賦也ㅣ라) 밝고 밝음이 아래에 .. 『시경』 2012.06.29
[스크랩]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1편 문왕7장(文王七章) 詩經卷之六 大雅三 說見小雅(설명이 소아에 나타나니라) 文王之什三之一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1편 문왕7장(文王七章)] (1장)文王在上하샤 於昭于天하시니 周雖舊邦이나 其命維新이로다 有周不顯가 帝命不時가 文王陟降이 在帝左右ㅣ시니라 (문왕재상하샤 오소우천하시니..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10편 하초불황4장(何草不黃四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10편 하초불황4장(何草不黃四章)] 何草不黃이며 何日不行이며 何人不將하야 經營四方이리오 (하초불황이며 하일불행(항)이며 하인부장하야 경영사방이리오 興也ㅣ라) 어느 풀인들 누러지지 아니하며 어느 날인들 가지 아니하며 어느 사람인들 장차 가서 사방..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9편 초지화3장(苕之華三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9편 초지화3장(苕之華三章)] 苕之華ㅣ여 芸其黃矣로다 心之憂矣ㅣ여 維其傷矣로다 (초지화ㅣ여 운기황의로다 심지우의ㅣ여 유기상의로다 比也ㅣ라) 능소화여, 누르고 향기롭도다. 마음의 근심이여, 속상하도다. ○比也ㅣ라 苕는 陵苕也ㅣ니 本草에 云卽今之..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8편 참참지석3장(漸漸之石三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8편 참참지석3장(漸漸之石三章)] 漸漸之石이여 維其高矣로다 山川悠遠하니 維其勞矣로다 武人東征이여 不遑朝矣로다 (참참지석이여 유기고의로다 산천유원하니 유기로의로다 무인동정이여 불황조의로다 賦也 ㅣ라) 우뚝 솟은 돌이여, 높기도 하도다. 산천이..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7편 호엽4장(瓠葉四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7편 호엽4장(瓠葉四章)] (1장)幡幡瓠葉을 采之亨之라 君子有酒ㅣ어늘 酌言嘗之로다 (번번호엽을 채지팽지라 군자유주ㅣ어늘 작언상지로다 賦也ㅣ라) 바람에 흔들리는 박 잎을 따다가 삶느니라. 군자가 술을 두거늘 따라서 맛보도다. ○賦也ㅣ라 幡幡은 瓠葉貌..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6편 면만3장(綿蠻三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6편 면만3장(綿蠻三章)] 綿蠻黃鳥ㅣ 止于丘阿ㅣ로다 道之云遠이니 我勞如何오 飮之食之며 敎之誨之며 命彼後車하야 謂之載之아 (면만황조ㅣ 지우구아ㅣ로다 도지운원이니 아로여하오 음지사지며 교지회지며 명피후거하야 위지재지아 比也ㅣ라) 지저귀는 꾀.. 『시경』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