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5편 백화8장(白華八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5편 백화8장(白華八章)] (1장)白華菅兮어든 白茅束兮니라 之子之遠이라 俾我獨兮아 (백화간혜어든 백모속혜니라 지자지원이라 비아독혜아 比也 ㅣ라) 흰 꽃이 왕골이 되거든 흰 띠로 묶느니라. 지가가 멀어짐이라. 나로 하여금 홀로 있게 하는가. 菅 : 골풀 ..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4편 습상4장(?桑四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4편 습상4장(隰桑四章)] (1장)隰桑有阿하니 其葉有難ㅣ로다 旣見君子호니 其樂如何오 (습상유아하니 기엽유나ㅣ로다 기견군자호니 기락여하오 興也ㅣ라) 습지에 뽕나무가 아름다우니 그 잎사귀가 무성하도다. 이미 군자를 보니 그 즐거움이 어떠한고. ..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3편 서묘5장(黍苗五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3편 서묘5장(黍苗五章)] (1장)芃芃黍苗를 陰雨膏之로다 悠悠南行을 召伯勞之로다 (봉봉서묘를 음우고지로다 유유남행을 소백로지로다 興也ㅣ라) 우북한 기장 싹을 음우가 기름지게 하도다. 아득한 남쪽 길을 소백이 위로하도다. 芃 : 우북할 봉 ○興..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2편 채록4장(采綠四章)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2편 채록4장(采綠四章)] (1장)終朝采綠을 不盈一匊호라 予髮曲局하니 薄言歸沐호리라 (종조채록을 불영일국호라 여발곡국하니 박언귀목호리라 賦也 ㅣ라) 아침 내내 왕추를 캤으나 한줌도 채우지 못했노라. 내 머리털이 구불거리고 흐트러졌으니 잠깐 돌..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1편 도인사5장(都人士五章) 都人士之什 二之八 [도인사지십(都人士之什) 제1편 도인사5장(都人士五章)] (1장)彼都人士ㅣ여 狐裘黃黃이로다 其容不改하며 出言有章하니 行歸于周ㅣ어든 萬民所望이러니라 (피도인사ㅣ여 호구황황이로다 기용불개하며 출언유장하니 행귀우주ㅣ어든 만민소망이러니라 賦也ㅣ라) ..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상호지십(桑扈之什) 제10편 울유3장(?柳三章) [상호지십(桑扈之什) 제10편 울유3장(菀柳三章)] 有菀者柳애 不尙息焉가 上帝甚蹈이시니 無自暱焉이어다 俾予靖之나 後予極焉이리라 (유울자류애 불상식언가 상제심도이시니 무자닐언이어다 비여정지나 후여극언이리라 比也ㅣ라) 늘어진 버드나무에 행여 쉬지 아니 하련..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상호지십(桑扈之什) 제9편 각궁8장(角弓八章) [상호지십(桑扈之什) 제9편 각궁8장(角弓八章)] (1장)騂騂角弓이여 翩其反矣로다 兄弟昏姻은 無胥遠矣어다 (성성각궁이여 편기번의로다 형제혼인은 무서원의어다 興也ㅣ라) 조화로운 각궁이여, 훌쩍 날아서 떠나갔도다. 형제와 혼인(형제와 같은 골육지친과 사돈간)은 서로가 멀..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상호지십(桑扈之什) 제9편 각궁8장(角弓八章) [상호지십(桑扈之什) 제9편 각궁8장(角弓八章)] (1장)騂騂角弓이여 翩其反矣로다 兄弟昏姻은 無胥遠矣어다 (성성각궁이여 편기번의로다 형제혼인은 무서원의어다 興也ㅣ라) 조화로운 각궁이여, 훌쩍 날아서 떠나갔도다. 형제와 혼인(형제와 같은 골육지친과 사돈간)은 서로가 멀.. 『시경』 2012.06.29
[스크랩] 소아(小雅) / 상호지십(桑扈之什) 제9편 각궁8장(角弓八章) [상호지십(桑扈之什) 제9편 각궁8장(角弓八章)] (1장)騂騂角弓이여 翩其反矣로다 兄弟昏姻은 無胥遠矣어다 (성성각궁이여 편기번의로다 형제혼인은 무서원의어다 興也ㅣ라) 조화로운 각궁이여, 훌쩍 날아서 떠나갔도다. 형제와 혼인(형제와 같은 골육지친과 사돈간)은 서로가 멀.. 『시경』 2012.06.29
[스크랩] [상호지십(桑扈之什) 제8편 채숙5장(采菽五章)] [상호지십(桑扈之什) 제8편 채숙5장(采菽五章)] (1장)采菽采菽은 筐之筥之로다 君子來朝에 何錫予之오 雖無予之나 路車乘馬ㅣ로다 又何予之오 玄袞及黼ㅣ로다 (채숙채숙은 광지거지로다 군자래조에 하석여지오 수무여지나 노거승마(모)ㅣ로다 우하여지오 현곤급보ㅣ로다 興也ㅣ.. 『시경』 2012.06.29